안녕하세요 제소개는 일단 미뤄두고 고민상담좀 해보려구요;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저와 남자친구는 세살차이구요 만난지는 100일 조금 넘었어요다름이 아니라 혼자 속썩는것보단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제가 처음 남자친구를 만날때 (그러니깐 사귀기 전에요) 아는 언니를 한명데려갔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왜 데려갔나 싶어요 ..처음부터 둘이 모르게했어야 했는데ㅠㅠ제가 그언니와 시내에서 놀고있었는데 마침 그날이 얼굴 잠깐보기로 했던 날이었어요언니를 먼저 보내기 뭔가 미안해서 셋이 같이 밥을 먹고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집에왔어요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남자친구와 저는 사귀기로했구요사귀면서 남자친구는 정말 잘해줬고 가끔 남자친구의 알수없는 행동들로제가 힘들어서 고민고민하다 울며 헤어지자는 말도 몇번했구요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집앞에 찾아와서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다시는 서운하게 만들지않겠다며 제가 마음에 안들어하는점은 다 고친다며절 붙잡드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상태이고 해서 마음이 풀리더라구요그 뒤에 정말 제가 이런점이 싫다 말하면 다 고치구요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여지껏 남자를 오래만나본적이 없어요이 나이 먹고 100일넘은게 제일 오래 만난거면 말 다한거죠..;정도 많이 들었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그언니를 사회생활하며 알게된 언니에요 2살 차이나구요사회생활하며 만난 사람에겐 많은 정을 주지마라는 말을 듣긴 들었었는데성격 자체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저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사람에겐 나쁘게 못대하구요금방 사람에게 정을 잘주는 성격이랍니다ㅜㅜ. 아무튼 최근에 남자친구에게 또 한번 상처를 줬어요 ㅠㅠ또 헤어지자고 했었죠그땐 남자친구가 잘하다가 한 십일정도 연락을 너무 안하는거에요전화한다놓구 안하고 문자도 하루에 두통정도? 출근할때 한통과 퇴근하고 집에들어갈때 한통정도 ..; 제가 전화하면 무조건 받지도 문자 답장도 안하고 저도 남자친구가 변했다는걸 느끼고 점점 정을 떼고 있던 상태에 쫌 두고보자 라는식으로 십일 정도 지켜봤거든요 ..; 보고싶다고 집앞에 오겠다는사람이 그날도 연락두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헤어지자 말했어요 그전에 2번을 제가 헤어지자했었는데 다 붙잡았거든요 여자의 마음이 속상해서 헤어지자 해도 붙잡아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꺼내는 말이잖아요..그땐 붙잡지 않더라구요아 정말 나에게 마음이 없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마음 정리를 하고있었죠 헤어지고 몇일간 발신제한과 없는 번호로 보고싶다는 문자와 미안하다는 문자도왔었구요그 언니도 연락 평소에는 잘오다가 제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았을 십일정도 연락이 없었거든요 ; 근데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연락이 오더라구요뭐 요즘 xx랑 잘만나고 있냐면서 전 헤어졌다고했죠; 평소에는 제 연애상담 잘 들어주지도 않고 자기얘기 하기 바빳던 사람이 왠일로 다 들어주더군요 저는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얘기해줬구요;그언니 말론 많이 좋아하면 붙잡아라 자존심이 무슨 소용이냐 너한테 마음떠서다른 여자 만나기 전에 붙잡으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도 그말에 용기를 얻어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했죠; 차갑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거기서 저도 체념을하고 잊어야지라는 생각을했고그 뒤에 하루? 이틀? 지나고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서 찾아왔어요울면서 보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도 마음이 녹았고제가 다신 헤어지자는 소리 안한다고 하며 남자친구를 붙잡았어요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 제가 그여자는 왜만났냐고 물으니 우리 한창 연락잘안할때니 다이어리보고 다른 남자가 생긴줄알았다 내 사진도 다지우고헤어진사람처럼 바꿔놓았길래 자기한테 마음이 떠난줄 알았다 라고 하더군요같이보기로한 영화도 혼자 다른사람과 보구 자기는 거기서 상처를 받았데요그때 마침 그여자에게 연락이 왔고 외모도 그렇고 홧김에 만났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먼저 다른남자를 만나고있다고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그여자를 만났고그사실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되면 저한테 크게 복수한거다 라고 생각했다네요 제가 그때 남자친구한테 실망을해서 사진 모조리 다 지워버리고 친한언니와 같이 보기로한 영화도 봤구요 일부러 보라고 놀고 한 일들 다 써놨거든요안그런척하는데 남자친구도 질투도 많고 소심하기도 하구요 저도 그러는데 혼자 이런저런 상상다하고 자기혼자 체념하는 스타일이에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 남자친구가 계속 문자를 하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누구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제가 아는 사람 이라는거에요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운게 남자친구가 저 말 꺼내기전에 예상을 했었어요왠지 둘이 연락을 하고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한동안 연락안오다가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귀신같이 전화와서평소엔 들어주지도 않던 고민상담 들어주는거하며..; 역시 예상이 맞더군요그언니래요 .. 전 화가나서 다음날 묻고 따질것도 없이지금 다시 남자친구와 만나니 앞으로 연락안해줬으면 좋겠다고 같이있는데그쪽에게 자꾸 연락오면 신경쓰인다고 말했죠그 여자는 저에게 욕을 하더군요 내가 좋아서 만난건데 너한테 미안해 하고싶지도않고 내가 좋아서 만나는 사람을 너에게 허락받고 만나야하냐면서연락을 하던말던 그건 내자유지 니가 뭐라할께 안된다면서 장문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솔직히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 그여자 남자친구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남자친구가 키가좀 크다보니 키큰 여자를 좋아해요 그리고 심하게 마른 스타일을요그여자 키도쫌 크고 몸도 정말 삐쩍 말랐어요..160넘는 키에 41키로면 말다한거죠머리도 짧은 여자를 좋아해요 전 아주 긴 머리구요 그여자는 짧은 숏커트요 ; 저도 마른 여자 좋다는 남자친구말에 몇일 굶고 배고프면 폭식했다가 다토하고그러면서 42키로 까지 살을 뺏어요 ㅠㅠ 그래도 제 키가 작다보니 별로 말라보이지도않구요 ..ㅠㅠ아무튼 남자친구는 그여자 예쁘다는 소릴 저에게 많이했었고전 평소에 그언니와 통화하면 질투섞인말로 오빠가 언니 이쁘데~라면서얘기를 많이했죠 언니 역시 이상형이 제 남자친구였구요 둘이 눈이 맞은거죠;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희둘이 그렇게 연락하고 잠까지 잔 사인거 알았으면 너 안붙잡았다 라는 말도 했고 남자친구는 홧김에 그런거라면서 이런실수 다신 안한다면서 그러드라구요너무너무 정이 떨어졌고 둘다 꼴도 보기 싫었어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를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거에요..그런짓한거까지 다 알았는데도 좋은거 있죠..주위에서 저런 남자 왜 만나냐도대체 그런일까지 있었는데 정이가냐면서 헤어지라면서 말을하더라구요사람마음에 좋아하면 누가 뭐라해도 안들리고 ..남자친구밖에 안보여요..지금도;그여자와 남자친구가 지금은 연락하고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문제는 이여자가 정말 미친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저와 남자친구를 이간질을 시켜요..; 그 뒤에 그여자와 한번 싸운적 있었거든요 .;저한테는 니 남자친구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고 처자고 다니는데 니 성병안걸리게 조심하라면서지금 제일 속고 있는 사람은 저라면서 나중에 내말 흘려들은거 뼈저리게 후회하게될거라며 같이 우리집에서 잠도잤고 니 남자친구 우리집 비밀번호까지 다알고있다면서 남자친구 간수 잘하라고빼앗기고 울지말고 대충생각해보면 이런 내용들로 문자가왔구요 남자친구에겐 번호없이 니 여자친구가 지금 니좋아서 만나는거 같냐며 오기로 너 붙잡아두는 거라면서 그x 집에 이남자 저남자 다 들락날락 거린다면서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대요 저 정말 맹새코 그 여자 처럼 사귀지도 않는남자는 물론이고함부로 이남자 저남자 집에데리고 오지 않구요혼자사는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 친구까지 있는데 ..;같이사는 친구가 남자친구 얼굴 궁금하다며 같이 밥이나먹자 해서만나게된지 두달이 넘어서 데리구갔구요 .. 제 남자친구도 처음엔 절 못믿고 의심을 하더니 저와 남자친구 사이를 조롱하는거같다 라는 생각을했는지이제 그여자 문자 신경안쓴다 하더라구요 참 사람이 무서운게 그 여자 저에게 미안하다면서 친구도 아니고 내가 언니였는데너한테 이런짓한게 부끄럽다면서 솔직히 제 남자친구 처음 만났을때 부터 좋아했고 처음만났을때 내가 명함 달라고했었다고 너랑 사귄단 소리듣고 솔직히 질투났다면서 자기가 생각이 너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서 저도 이제 볼 사이도 아니고 괜찮다고 그냥 잊는다고 하고 말았거든요 ; 근데 저렇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을 시간에 제 남자친구에게제 욕을 막한거죠...; 전 거기에 더 충격받았고 그 소리 듣고 그뒤에 그여자에게연락 오는거 다 무시했구요 ..;어쩜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수있나 ..라는생각도들었구요 자격지심에서 그런진 몰라도 너무 불안하네요..그여자 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둘을 찢어놀라고 작정하고 덤벼드는거같은데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지금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긴 싫구요..제가 그런짓한거 다알고난 후에 남자친구를 한번 용서하기로하고 눈감아줬는데자기가 했던짓이 미안해서인지 남자친구는 그 전보다 훨씬 너무 더 잘하구요.. 미련하다고 욕하셔도 좋아요 ㅠㅠ 저도 제가 병신같다는 생각은 드는데좋아하니깐 쉽게 정도 못떼겠구요 사귀는 사람사이에선 믿음이 중요하잖아요지금은 남자친구를 믿고있는 상태구요 ㅠㅠ당장 그여자가 너무 무서워요..;사람이 제일 무섭다 생각은했었는데 진짜 다 적진 못해도 그여자에게 문자온거 읽다보면 소름끼치고 토할꺼같아요....................;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 2
제 남자친구에게 자꾸 꼬리치는여자
안녕하세요
제소개는 일단 미뤄두고 고민상담좀 해보려구요;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저와 남자친구는 세살차이구요 만난지는 100일 조금 넘었어요
다름이 아니라 혼자 속썩는것보단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제가 처음 남자친구를 만날때 (그러니깐 사귀기 전에요) 아는 언니를 한명데려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데려갔나 싶어요 ..처음부터 둘이 모르게했어야 했는데ㅠㅠ
제가 그언니와 시내에서 놀고있었는데 마침 그날이 얼굴 잠깐보기로 했던 날이었어요
언니를 먼저 보내기 뭔가 미안해서
셋이 같이 밥을 먹고 간단하게 술 한잔하고 집에왔어요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남자친구와 저는 사귀기로했구요
사귀면서 남자친구는 정말 잘해줬고 가끔 남자친구의 알수없는 행동들로
제가 힘들어서 고민고민하다 울며 헤어지자는 말도 몇번했구요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집앞에 찾아와서 자기가 정말 미안하다며 잘못했다며
다시는 서운하게 만들지않겠다며 제가 마음에 안들어하는점은 다 고친다며
절 붙잡드라구요 저도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상태이고 해서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그 뒤에 정말 제가 이런점이 싫다 말하면 다 고치구요
사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여지껏 남자를 오래만나본적이 없어요
이 나이 먹고 100일넘은게 제일 오래 만난거면 말 다한거죠..;정도 많이 들었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그언니를 사회생활하며 알게된 언니에요 2살 차이나구요
사회생활하며 만난 사람에겐 많은 정을 주지마라는 말을 듣긴 들었었는데
성격 자체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저에게 호의적으로 대한 사람에겐 나쁘게 못대하구요
금방 사람에게 정을 잘주는 성격이랍니다ㅜㅜ.
아무튼 최근에 남자친구에게 또 한번 상처를 줬어요 ㅠㅠ또 헤어지자고 했었죠
그땐 남자친구가 잘하다가 한 십일정도 연락을 너무 안하는거에요
전화한다놓구 안하고 문자도 하루에 두통정도? 출근할때 한통과 퇴근하고 집에들어갈때 한통정도 ..; 제가 전화하면 무조건 받지도 문자 답장도 안하고
저도 남자친구가 변했다는걸 느끼고 점점 정을 떼고 있던 상태에 쫌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십일 정도 지켜봤거든요 ..; 보고싶다고 집앞에 오겠다는사람이
그날도 연락두절..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헤어지자 말했어요
그전에 2번을 제가 헤어지자했었는데 다 붙잡았거든요
여자의 마음이 속상해서 헤어지자 해도
붙잡아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꺼내는 말이잖아요..그땐 붙잡지 않더라구요
아 정말 나에게 마음이 없나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마음 정리를 하고있었죠
헤어지고 몇일간 발신제한과 없는 번호로
보고싶다는 문자와 미안하다는 문자도왔었구요
그 언니도 연락 평소에는 잘오다가 제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았을
십일정도 연락이 없었거든요 ; 근데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뭐 요즘 xx랑 잘만나고 있냐면서 전 헤어졌다고했죠;
평소에는 제 연애상담 잘 들어주지도 않고 자기얘기 하기 바빳던 사람이
왠일로 다 들어주더군요 저는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얘기해줬구요;
그언니 말론 많이 좋아하면 붙잡아라 자존심이 무슨 소용이냐 너한테 마음떠서
다른 여자 만나기 전에 붙잡으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도 그말에 용기를 얻어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했죠;
차갑게 답장이 오더라구요 거기서 저도 체념을하고 잊어야지라는 생각을했고
그 뒤에 하루? 이틀? 지나고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서 찾아왔어요
울면서 보고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저도 마음이 녹았고
제가 다신 헤어지자는 소리 안한다고 하며 남자친구를 붙잡았어요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 ..
제가 그여자는 왜만났냐고 물으니 우리 한창 연락잘안할때
니 다이어리보고 다른 남자가 생긴줄알았다 내 사진도 다지우고
헤어진사람처럼 바꿔놓았길래 자기한테 마음이 떠난줄 알았다 라고 하더군요
같이보기로한 영화도 혼자 다른사람과 보구 자기는 거기서 상처를 받았데요
그때 마침 그여자에게 연락이 왔고 외모도 그렇고 홧김에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먼저 다른남자를 만나고있다고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그여자를 만났고
그사실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되면 저한테 크게 복수한거다 라고 생각했다네요
제가 그때 남자친구한테 실망을해서 사진 모조리 다 지워버리고
친한언니와 같이 보기로한 영화도 봤구요 일부러 보라고 놀고 한 일들 다 써놨거든요
안그런척하는데 남자친구도 질투도 많고 소심하기도 하구요
저도 그러는데 혼자 이런저런 상상다하고 자기혼자 체념하는 스타일이에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 남자친구가 계속 문자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누구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제가 아는 사람 이라는거에요
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운게 남자친구가 저 말 꺼내기전에 예상을 했었어요
왠지 둘이 연락을 하고있을꺼 같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
한동안 연락안오다가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자마자 귀신같이 전화와서
평소엔 들어주지도 않던 고민상담 들어주는거하며..; 역시 예상이 맞더군요
그언니래요 ..
전 화가나서 다음날 묻고 따질것도 없이
지금 다시 남자친구와 만나니 앞으로 연락안해줬으면 좋겠다고 같이있는데
그쪽에게 자꾸 연락오면 신경쓰인다고 말했죠
그 여자는 저에게 욕을 하더군요 내가 좋아서 만난건데 너한테 미안해 하고싶지도
않고 내가 좋아서 만나는 사람을 너에게 허락받고 만나야하냐면서
연락을 하던말던 그건 내자유지 니가 뭐라할께 안된다면서 장문의 문자를 보내더군요
솔직히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 그여자 남자친구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남자친구가 키가좀 크다보니 키큰 여자를 좋아해요 그리고 심하게 마른 스타일을요
그여자 키도쫌 크고 몸도 정말 삐쩍 말랐어요..160넘는 키에 41키로면 말다한거죠
머리도 짧은 여자를 좋아해요 전 아주 긴 머리구요 그여자는 짧은 숏커트요 ;
저도 마른 여자 좋다는 남자친구말에 몇일 굶고 배고프면 폭식했다가 다토하고
그러면서 42키로 까지 살을 뺏어요 ㅠㅠ
그래도 제 키가 작다보니 별로 말라보이지도않구요 ..ㅠㅠ
아무튼 남자친구는 그여자 예쁘다는 소릴 저에게 많이했었고
전 평소에 그언니와 통화하면 질투섞인말로 오빠가 언니 이쁘데~라면서
얘기를 많이했죠 언니 역시 이상형이 제 남자친구였구요
둘이 눈이 맞은거죠; 제가 남자친구에게
너희둘이 그렇게 연락하고 잠까지 잔 사인거 알았으면 너 안붙잡았다 라는 말도 했고 남자친구는 홧김에 그런거라면서 이런실수 다신 안한다면서 그러드라구요
너무너무 정이 떨어졌고 둘다 꼴도 보기 싫었어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를 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거에요..
그런짓한거까지 다 알았는데도 좋은거 있죠..주위에서 저런 남자 왜 만나냐
도대체 그런일까지 있었는데 정이가냐면서 헤어지라면서 말을하더라구요
사람마음에 좋아하면 누가 뭐라해도 안들리고 ..남자친구밖에 안보여요..지금도;
그여자와 남자친구가 지금은 연락하고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문제는 이여자가 정말 미친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와 남자친구를 이간질을 시켜요..; 그 뒤에 그여자와 한번 싸운적 있었거든요 .;
저한테는 니 남자친구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고
처자고 다니는데 니 성병안걸리게 조심하라면서
지금 제일 속고 있는 사람은 저라면서 나중에 내말 흘려들은거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거라며 같이 우리집에서 잠도잤고
니 남자친구 우리집 비밀번호까지 다알고있다면서 남자친구 간수 잘하라고
빼앗기고 울지말고 대충생각해보면 이런 내용들로 문자가왔구요
남자친구에겐 번호없이 니 여자친구가 지금 니좋아서 만나는거 같냐며
오기로 너 붙잡아두는 거라면서 그x 집에 이남자 저남자 다 들락날락 거린다면서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대요
저 정말 맹새코 그 여자 처럼 사귀지도 않는남자는 물론이고
함부로 이남자 저남자 집에데리고 오지 않구요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 친구까지 있는데 ..;
같이사는 친구가 남자친구 얼굴 궁금하다며 같이 밥이나먹자 해서
만나게된지 두달이 넘어서 데리구갔구요 ..
제 남자친구도 처음엔 절 못믿고 의심을 하더니
저와 남자친구 사이를 조롱하는거같다 라는 생각을했는지
이제 그여자 문자 신경안쓴다 하더라구요
참 사람이 무서운게 그 여자 저에게 미안하다면서 친구도 아니고 내가 언니였는데
너한테 이런짓한게 부끄럽다면서
솔직히 제 남자친구 처음 만났을때 부터 좋아했고
처음만났을때 내가 명함 달라고했었다고
너랑 사귄단 소리듣고 솔직히 질투났다면서
자기가 생각이 너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서
저도 이제 볼 사이도 아니고 괜찮다고 그냥 잊는다고 하고 말았거든요 ;
근데 저렇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을 시간에 제 남자친구에게
제 욕을 막한거죠...; 전 거기에 더 충격받았고 그 소리 듣고 그뒤에 그여자에게
연락 오는거 다 무시했구요 ..;어쩜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수있나 ..라는생각도들었구요
자격지심에서 그런진 몰라도 너무 불안하네요..
그여자 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둘을 찢어놀라고 작정하고 덤벼드는거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
그렇다고 지금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긴 싫구요..
제가 그런짓한거 다알고난 후에 남자친구를 한번 용서하기로하고 눈감아줬는데
자기가 했던짓이 미안해서인지 남자친구는 그 전보다 훨씬 너무 더 잘하구요..
미련하다고 욕하셔도 좋아요 ㅠㅠ 저도 제가 병신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좋아하니깐 쉽게 정도 못떼겠구요 사귀는 사람사이에선 믿음이 중요하잖아요
지금은 남자친구를 믿고있는 상태구요 ㅠㅠ
당장 그여자가 너무 무서워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 생각은했었는데 진짜 다 적진 못해도
그여자에게 문자온거 읽다보면 소름끼치고 토할꺼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