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04 서울 - 통영

p5holic2009.09.12
조회93

 

 

 

한동안 여행을 못 갔구나 싶어

일 그만 두고 냉큼 배낭을 멨다

9월 동안 퀄리티 충만한 여행을 기대 +ㅂ+

 

 

첫 스타트는 통영 - 부산 - 포항

여행 메이트도 구했고, 출발 뿌듯

(but, 중년 바디를 이끌고 1주일 여행은 무리, 포항은 GG침 ;;)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산하더라

막걸리 들이키듯 컵휘 한잔 쭉-

(집에 와서 보니 도토루 커피 페트가 4개나 나왔다)

 

 

 

 

오하요- 준짱데스-

여행을 심심치 않게 해줄 아이

잘 부탁해영 사랑해

(저 스물아홉 맞습니다 -_-) 

 

 

 

 

편의점에서 맥주 사고.

훗, 초반부터 음주 여행 =ㅂ= ㅋ

 

 

 

 

꺄- 버스가 움직이고 있어...!

진짜로 완전 초 두근 두근 거렸음 ㅋ

설렘

 

 

 

 

날씨도 좋고 시작이 갠춘한데?

아침에 동네서 죽은 고양이 2마리를 봤어도

밤새 다운 받아놓은 곡이 당일날 하나도 맘에 안 들어도

추배를 안 가져왔어도

 

아놔... 갠춘한 여행 맞겠지...?

당황

 

 

 

 

'이봐, 아직 멀었나?'

장거리 여행에 약한 척 하는 준짱.

주인을 닮은 저질 체력.

 

 

 

 

휴게소에서.

맛난 통감자 냄새가 가득

3월의 남원 여행이 생각났다

건진 사람은 2/8, 새삼 우습다

 

 

 

 

왠지 완전 신난 준짱.

앞으로 2시간 반이다...

훗, 계속 웃을 수 있나 보자 ㅋ

 

 

 

 

후에 느낀거지만

하늘은, 딱, 통영 톨게이트 까지만 좋았다

험악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