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내친구 이야기 한번 들어보지않을래?

또또2007.10.12
조회291

악풀러들,, 니들이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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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아직 20살이야  ? 반말해서 기분나쁜 사람도 있겟구나 하지만 난 어이 없는 일을들어서 그래 이해해죠.

 

내친구는 3달전 해병대 를 갓지 개병대말이야.. 물론 해병대를 욕하는건아니야..

 

내친구 죽고 싶데 자살하고 싶대 왜그런지알아? 지금부터 말해줄게.. 너무 불쌍해서 내가다 눈물이나

 

내친구 훈련마치고 나한테 자대 배치 받는다며 기분좋아서 전화왓어 물론 콜렉트콜이지 군인들은

다그러잖아? 그걸 안받는놈년들은 이해가 안가.. 그래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 해서 전화한건데..

친하다고 생각해서 휴대폰 번호도 기억하고 얼마 잇지도 않은 시간 전화한건데.. 불쌍하지 않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지.. 내친군 자대배치받고 백령도라는 섬에 들어갓데..

난 그러려니 햇지.. 저녁에 전화가 한통왓더군 .. 받앗어.. 울고있더라?? 처음부터 죽고싶데..

그래서 당연히 난 왜 ? 라고 물어봣지..

매뚜기를 구워서 먹는데.. 아직도 그런데.. 뱀도 먹는데 생각만해도 오싹하지않아??

그어린나이에 강해지고 싶어서 갓는데 말이야..

더어이 없는건 뺨을 맞을땐 약간 사십오도로 숙인데 .. 짠밥좀 된놈들이 때리기 편하도록..

허허.. 진짜 어이없는사실은 쳐맞고 나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한데.. 나참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런데말이다.. 옆에 누구잇다네? 그래서 말을 못하겠다네?? 그러고 끊더군..마음 한 구석이 아파.

내친구는 말이다.. 진짜 내가 착한애 중에 인정하는애다.. 여자랑 옆에서 자도 아무 짓도안하고.

여자가 덮칠때까지 잇는 그런놈이란말이다..

고기도 돼지가 불쌍하데 허허 어이가없더군...그래서 채식만 하는애야..

 

내친구 죽으면 니들 어쩔래??

 

내 한탄 봐줘서 고마워 이봐 군대 짠밥좀 먹은놈들.. 군대라고 어린놈들 너무 못살게 굴지말아죠.

지금시대에 전쟁 날꺼같애?? 그냥 적당히 훈련만시키고 하기 싫다는건 좀 강요하지 말아줄래?

 

다너희 동생들이고 좀 나이먹고 너희 아들들이 그러니 말이다.. 나쁜건 하지 말아죠..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