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 회사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많구요~ 사귄지는 이제 8개월 다되었구요 동네가 가까워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합니다. 오늘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속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와요.. 제발 욕이라 도 좋으니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오늘 미용실에가서 남자친구 머리를 해주고 남자친구가 기분이 좋다며 한잔하고싶다면 서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좋다며 밖에서 먹을까 하다가 집에 잠시 들어갔는데 남 자친구 아버님 혼자서 티비보고 계시길래 저희끼리 나가기도 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마 셨습니다.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장난도 치고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조용해 지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과거이야기를 하나씩 캐묻기 시작하더 군요.. 나랑 만나기전에 공백기간이 얼마나 있었냐.. 마지막 사귄사람이 누구냐.. 뭐 남 자친구면 당연히 궁금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동네 동생 K의 이름을 거론하더군요.. 그리고 말합니다.. 얘랑은 아무사이 아니었냐고.. 네.. 과거에 그 K와 잘 되어가고 있었고.. 제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을 때 잠자리를 한번 가졌었습니다..(정말 제가 잘못한 짓인거 알아요, 욕들어 먹어도 싸다 고 생각합니다.....) 그 후로 K에게 버림을 받다시피 연락이 끊겼구요.. 남자친구가 이 사 실들을 알면 저에게 실망할 것 같아서 예전에 한번 흘리다시피 물었을 때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 알고있으니 거짓말 할 생각말고 얘기하라길래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자기 뒤통수를 쳤다고 하더군요.. 그 K가 제 남 자친구와 남자친구 아는동생들 여러명 있는 앞에서 얘기했답니다 저랑 잤다고.. 남자친 구가 나는 거기서 말이 안된다고 큰소리쳤는데 그럼 개쪽 팔았다며 이제 어떻게 할꺼냐 고 그러더군요.. 그상황에서 저는 정말 눈물만 흘렸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할 말이 없었 고 그 K에게 화도나고 한편으로는 이런말 꺼내서 나를 힘들게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 럽기도 하더군요.. 제가 우니깐 남자친구가 울지말라며 자기는 그 이야기 듣고 피눈물 을 흘렸다며 내가 어땟을꺼같냐고.. 계속 자기 얘기만 하더군요.. 조금 진정을 하고 물 어봤습니다. 언제 이사실을 알았냐고.. 저랑 사기고 한달도 안되었을 때 들었다더군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7개월이 지난 지금 하는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그냥 궁금하고 아니 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어봤다고.. 그리고 제가 사과하면 없던일로 한다고 저보고 사과 를 요구하더군요.. 저 그런데 이해가 안갔습니다.. 제가 과거에 잘못을 한 건 맞지만 그 게 남자친구에게 사과를 해야되는 일인지.. 정말 답답하고 남자친구에게 화는 나는데 뭐라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울고만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옆에서 계속 나는 어땟 을꺼 같냐며 자기 입장만 되풀이 해서 얘기하고.. 집에간다하고 왔기는 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냥속에 덩어리가 꽉 막힌 느낌입니다.. 남자친구에게 과거 의 일로 사과를 해야될까요..? 전 왜 이해가 안되죠... 과거인데.. 휴.. 너무 답답해서 오 늘은 뜬 눈으로 지샐꺼같아요.. 리플들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그 냥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과거를 캐묻고 과거의 일에 사과를 요구하는 남자친구(제발 읽어주세요)
저는 20대초반 회사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이 많구요~ 사귄지는 이제 8개월 다되었구요 동네가 가까워서
거의 매일 보다시피 합니다.
오늘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속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와요.. 제발 욕이라
도 좋으니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오늘 미용실에가서 남자친구 머리를 해주고 남자친구가 기분이 좋다며 한잔하고싶다면
서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좋다며 밖에서 먹을까 하다가 집에 잠시 들어갔는데 남
자친구 아버님 혼자서 티비보고 계시길래 저희끼리 나가기도 그래서 집에서 간단히 마
셨습니다.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장난도 치고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조용해 지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과거이야기를 하나씩 캐묻기 시작하더
군요.. 나랑 만나기전에 공백기간이 얼마나 있었냐.. 마지막 사귄사람이 누구냐.. 뭐 남
자친구면 당연히 궁금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동네 동생 K의 이름을 거론하더군요.. 그리고 말합니다.. 얘랑은 아무사이
아니었냐고.. 네.. 과거에 그 K와 잘 되어가고 있었고.. 제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을
때 잠자리를 한번 가졌었습니다..(정말 제가 잘못한 짓인거 알아요, 욕들어 먹어도 싸다
고 생각합니다.....) 그 후로 K에게 버림을 받다시피 연락이 끊겼구요.. 남자친구가 이 사
실들을 알면 저에게 실망할 것 같아서 예전에 한번 흘리다시피 물었을 때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 알고있으니 거짓말 할 생각말고 얘기하라길래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저보고 자기 뒤통수를 쳤다고 하더군요.. 그 K가 제 남
자친구와 남자친구 아는동생들 여러명 있는 앞에서 얘기했답니다 저랑 잤다고.. 남자친
구가 나는 거기서 말이 안된다고 큰소리쳤는데 그럼 개쪽 팔았다며 이제 어떻게 할꺼냐
고 그러더군요.. 그상황에서 저는 정말 눈물만 흘렸습니다. 남자친구에게 할 말이 없었
고 그 K에게 화도나고 한편으로는 이런말 꺼내서 나를 힘들게하는 남자친구가 원망스
럽기도 하더군요.. 제가 우니깐 남자친구가 울지말라며 자기는 그 이야기 듣고 피눈물
을 흘렸다며 내가 어땟을꺼같냐고.. 계속 자기 얘기만 하더군요.. 조금 진정을 하고 물
어봤습니다. 언제 이사실을 알았냐고.. 저랑 사기고 한달도 안되었을 때 들었다더군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7개월이 지난 지금 하는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그냥 궁금하고 아니
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어봤다고.. 그리고 제가 사과하면 없던일로 한다고 저보고 사과
를 요구하더군요.. 저 그런데 이해가 안갔습니다.. 제가 과거에 잘못을 한 건 맞지만 그
게 남자친구에게 사과를 해야되는 일인지.. 정말 답답하고 남자친구에게 화는 나는데
뭐라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울고만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옆에서 계속 나는 어땟
을꺼 같냐며 자기 입장만 되풀이 해서 얘기하고.. 집에간다하고 왔기는 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냥속에 덩어리가 꽉 막힌 느낌입니다.. 남자친구에게 과거
의 일로 사과를 해야될까요..? 전 왜 이해가 안되죠... 과거인데.. 휴.. 너무 답답해서 오
늘은 뜬 눈으로 지샐꺼같아요.. 리플들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그
냥 지나치지 마시고 제발 한마디씩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