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사회인입니다. 저희는 세식구인데요 아버지 어머니 저...외동딸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한지도 이제1년이되가는데요.. 다름이아니라..저희세식구는.. 저녁8시가되서야 만납니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서인건진모르겠지만 딸인저도 말수도줄고 밖에서받는 스트레스들을 다들 가장소중한 식구들앞에서 털어놓게 되는거같아서요 아버지는 새벽5시에출근하셔서7시쯤들어오세요 저랑 엄마도 그렇구요.. 셋이벌어서 많이 벌꺼라생각하신다면 큰 오해세요..대충 저희 집안 사정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ㅇ ㅏ..모르겠습니다. 자꾸만.. 가슴한편으로 아빠가 밉습니다. 어쩔땐 또 그런면이 슬프구요.. 글쎼요 남자들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밖에서는 한없이 자상하신분이 왜 자꾸 엄마를 보면 화를내시고 욕을하시는지.. 저희엄마 정말 착해서 천사표이라는게아니라 토종 한국인 아줌마이여서그런지 덤덤히 받아주시다가도 목매이면서 아빠랑 싸울때는 여자이신지라.... 싱크대앞에서 또는 욕실에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제입장아니..22살까지 이런모습을 보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나름 부모님께 신경써 드린다해도 .. 애교없는 딸인지라.. 엄마와는 사이가 아주 돈독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아무이유없이 무조건 엄마편이였지만 고3때부터는 아버지 엄마 말씀 다듣고 정리해서 화해시켜드리긴하는데 이제는 저도 너무 지쳐서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눈물만 보입니다. 너무나 나약한건지.. 제가 불효녀같기도하고.. 도저희 아버지가 왜 집에만오면 짜증을내시는건지 솔직히 힘들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아껴야하는데 저희아버진 옛날 정말 옛날 할아버지같습니다. 밖에서만 인자하신척 .. 그래봐야 동네분들 뒤에서 다들 그러싶니다.. 자네가 왜 그렇게 큰소리치며 사는지 내가 다 부럽다며.. 나같으면 아내눈치보느라 정신없겠구만 하시면서 우스게 소리로 아버지에게 뼈있는 말들을 던져주시기도 하는데 아버지가 알아들으실텐데 자꾸만 더더욱 집에서 화를내십니다. 퇴근하고 만나자마자 엄마한테 왜 밥을빨리안하냐는둥 정말 그럴때면 같은 여자로서 미치겠습니다. 다들 힘들게 밖에서 일하고와서 저녁에 겨우 1시간2시간보는사이에 아버지가 굳이 엄마께 그렇게밖에 행동을 못하는지.. 심지어 밥다운 밥을 못드셔봤다고하실땐 저정말 아버지가 한없이 밉습니다. 아이같은 아버지 아이같은 남편 아이같은 남자.. 표현은 못하지만 저정말 가족사랑하고 아버지를 제일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발 아버지가 조금은 저와 엄마한테 자상하게 이쁜말들만해주셨음좋겠어요.. 가슴이 무겁고 침을 못삼킬정도로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럴때면 자꾸 생각나는건 엄마구요 너무 고단해서 코고시면서 주무시는 엄마보습보면 가끔 베게안고 울기도하는데 아버진 그런것도모르시고.. 반찬투정에 하다못해 엄마랑제가보는 모처럼 웃으면서 티비보면 코드를 뽑아버리시고..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만! 제발 아버지가 엄마와 저에게 따스하게 표현해주실순없는걸까요 ㅠㅠ 집안의 기둥 아버지 그렇게 소리지르시지 않으셔도 사랑하고 존경한다구요 제발 따스히 따스히 저말고 엄마를 대해주세요 당신의 아내이자 한가정에서 최고의 사랑받던 딸 지금의 나였을 그분을...............ㅠㅠ
눈물삼키는딸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사회인입니다.
저희는 세식구인데요 아버지 어머니 저...외동딸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사회생활한지도
이제1년이되가는데요..
다름이아니라..저희세식구는..
저녁8시가되서야 만납니다.
생활이 넉넉하지 못해서인건진모르겠지만
딸인저도 말수도줄고 밖에서받는 스트레스들을
다들 가장소중한 식구들앞에서 털어놓게 되는거같아서요
아버지는 새벽5시에출근하셔서7시쯤들어오세요 저랑 엄마도 그렇구요..
셋이벌어서 많이 벌꺼라생각하신다면 큰 오해세요..대충 저희 집안 사정을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ㅇ ㅏ..모르겠습니다.
자꾸만.. 가슴한편으로 아빠가 밉습니다. 어쩔땐 또 그런면이 슬프구요..
글쎼요 남자들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밖에서는 한없이 자상하신분이 왜 자꾸 엄마를 보면 화를내시고 욕을하시는지..
저희엄마 정말 착해서 천사표이라는게아니라
토종 한국인 아줌마이여서그런지 덤덤히 받아주시다가도 목매이면서
아빠랑 싸울때는 여자이신지라.... 싱크대앞에서 또는 욕실에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제입장아니..22살까지 이런모습을 보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나름 부모님께 신경써 드린다해도 .. 애교없는 딸인지라..
엄마와는 사이가 아주 돈독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아무이유없이 무조건 엄마편이였지만
고3때부터는 아버지 엄마 말씀 다듣고 정리해서 화해시켜드리긴하는데
이제는 저도 너무 지쳐서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눈물만 보입니다.
너무나 나약한건지.. 제가 불효녀같기도하고..
도저희 아버지가 왜 집에만오면 짜증을내시는건지
솔직히 힘들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아껴야하는데
저희아버진 옛날 정말 옛날 할아버지같습니다.
밖에서만 인자하신척 .. 그래봐야
동네분들 뒤에서 다들 그러싶니다..
자네가 왜 그렇게 큰소리치며 사는지 내가 다 부럽다며..
나같으면 아내눈치보느라 정신없겠구만 하시면서 우스게 소리로
아버지에게 뼈있는 말들을 던져주시기도 하는데
아버지가 알아들으실텐데
자꾸만 더더욱 집에서 화를내십니다.
퇴근하고 만나자마자 엄마한테 왜 밥을빨리안하냐는둥
정말 그럴때면 같은 여자로서 미치겠습니다.
다들 힘들게 밖에서 일하고와서 저녁에 겨우 1시간2시간보는사이에
아버지가 굳이 엄마께 그렇게밖에 행동을 못하는지..
심지어 밥다운 밥을 못드셔봤다고하실땐 저정말 아버지가 한없이 밉습니다.
아이같은 아버지 아이같은 남편 아이같은 남자..
표현은 못하지만 저정말 가족사랑하고 아버지를 제일존경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발 아버지가 조금은 저와 엄마한테 자상하게 이쁜말들만해주셨음좋겠어요..
가슴이 무겁고 침을 못삼킬정도로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럴때면 자꾸 생각나는건 엄마구요
너무 고단해서 코고시면서 주무시는 엄마보습보면
가끔 베게안고 울기도하는데 아버진 그런것도모르시고..
반찬투정에 하다못해 엄마랑제가보는 모처럼 웃으면서 티비보면 코드를 뽑아버리시고..
아버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만! 제발 아버지가 엄마와 저에게
따스하게 표현해주실순없는걸까요 ㅠㅠ 집안의 기둥 아버지 그렇게 소리지르시지
않으셔도 사랑하고 존경한다구요 제발 따스히 따스히 저말고 엄마를 대해주세요
당신의 아내이자 한가정에서 최고의 사랑받던 딸 지금의 나였을 그분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