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여론이라는 것도 그저 팬들의 "우리오빠 돌아와요.."정도의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고 있지, 사태의 근본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려는 태도는 아직 없는것 같다..
사실 재범군이 잘못을 안한것은 아니다..
그것이 실수다, 푸념이다..라고 "미화"할수는 있겠지만,
"연예인", 즉 "공인"의 신분을 가진이상, 그것이 설령 과거의 발언이라 할지라도, 매우 치명적인 발언이고, 중대한 잘못임을 간과할수 없다.
물론 그 대가가 2PM의 영구 탈퇴와, 사실상의 미국으로의 추방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과하다,,"라는 평가를 내릴수 있겠지만, 단순 사과문 하나로 분노한 사람들을 달래려 했던것 또한 적절한 대처가 아니었다.
사과문은 자신의 팬들을 위한 것이지, 궁극적으로 그에게 분노한 대중들을 위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결국 사건의 진상을 따져보자 죄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밝혀진..)최민수 사건을 살펴보면 알수 있지만,,사건이후 그는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갖기위해 가족들까지 버려두고 산속의 흉가로 스스로 세상과 격리된 삶을 선택하였고, 없는 죄를 위해 지독한 속죄의 시간을 지내야 했다.
물론 재범군이 산속에 들어가 칩거하라 그런건 아니더라도, 재범군은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 적절한 기자회견을 통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실된 마음을 표하는게 옳았을 것이다. 물론,,,,,그런것들을 생각하고 결정하기엔 그가 어리고..궁극적으로 따져보자면, 어리디 어린 그 "소년"은 사실 그 자신이 자신에 대해 결정할수 있다고 보기엔 힘든 구석이 많다. 무슨 소리냐면, 결국 그는 한 소속사에 속해있는 연예인이고, 그저 소속사에서 굴리는대로 살아온, 그리고 이제 좀 빛을 보기 시작한 어린 소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의 초점, 근본은 소속사, 그리고 한국 연예 산업에 존재하는 병폐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소속사는 기업이다, 즉 소속사의 최대 존재 목적은 "이윤"을 내는것이다.(팬들을 위한 보답이나, 문화산업의 발전,,이런것은 추호도 없다.) 근 20년간, 이들 소속사들은 대형자본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위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어린 소년 소녀들을 이용하여 돈 벌기에만 열중해왔다. 인생의 가치관도 음악관도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을 데려다 수년간 혹독하게 연습시키고, "노예계약"을 요구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돈버는 기계들을 만들어 내는데 열중해왔다는 것이다. 특히나 한국사회에 대해 무지하고, 심지어는 한국말도 잘못하는 교포출신 아이들을 데려와 스타로 만들어준다는 감언이설로 그들을 이용했던 측면이 너무나 크다.(교포출신 없는 아이돌 그룹은 이제 찾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건너온 교포출신, 영어 유창하고 잘생긴 오빠 누나들은 충분히 "경제적"인 가치가 있기 떄문이다. 결국 문제의 근본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직 경제적 목적만으로, 개개인의 음악, 가치관을 싸그리 무시하고, 아직 성장하고 내면을 담아 나가야할 소년 소녀들을 "생산품"취급했던 우리의 연예산업, 기획사, 방송산업에 문제의 근본이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선 재범군은 가족의 곁에서 새로운 삶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기회를 잡은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돈벌어주는 생산품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으로 돌아갔기 때문에,,(라고 말한다면 이것도 지나친것일까?)
누구의 탓, 누구의 잘못이라고 못박아버리기엔 복잡하다..
언론이나 대중의 마녀사냥도 근본이라 보기엔 힘들고, 팬들의 어리숙하고 맹목적인 반응도 근본이라 보긴 힘들다. 그 근본에는 근 20여년간 댄스 아이돌을 "생산"하여 노예처럼 부리며, 오로지 막대한 이윤을 내기위한 연예산업의 그릇된 생산방식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또다른 희생양이 생길것이고, 그런 일이 생길때마다 팬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대중들은 분노하거나 안타까워 할것이며, 무엇보다 당사자인 어린 소년 소녀 가수들은 인생에 큰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될것이다. 물론,,,시간이 흐를수록,,,거대 기획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겨가며 번창하겠지만,,,,,
2PM사태를 바라보며,,,
처음 사건이 터진때부터 바라보자면,,
최근에는 동정여론이 일어나는듯 싶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정말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짚어내지 못하는게 현실이고,
동정여론이라는 것도 그저 팬들의 "우리오빠 돌아와요.."정도의 단순한 구호에 머무르고 있지, 사태의 근본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려는 태도는 아직 없는것 같다..
사실 재범군이 잘못을 안한것은 아니다..
그것이 실수다, 푸념이다..라고 "미화"할수는 있겠지만,
"연예인", 즉 "공인"의 신분을 가진이상, 그것이 설령 과거의 발언이라 할지라도, 매우 치명적인 발언이고, 중대한 잘못임을 간과할수 없다.
물론 그 대가가 2PM의 영구 탈퇴와, 사실상의 미국으로의 추방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과하다,,"라는 평가를 내릴수 있겠지만, 단순 사과문 하나로 분노한 사람들을 달래려 했던것 또한 적절한 대처가 아니었다.
사과문은 자신의 팬들을 위한 것이지, 궁극적으로 그에게 분노한 대중들을 위한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결국 사건의 진상을 따져보자 죄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밝혀진..)최민수 사건을 살펴보면 알수 있지만,,사건이후 그는 스스로 자숙의 시간을 갖기위해 가족들까지 버려두고 산속의 흉가로 스스로 세상과 격리된 삶을 선택하였고, 없는 죄를 위해 지독한 속죄의 시간을 지내야 했다.
물론 재범군이 산속에 들어가 칩거하라 그런건 아니더라도, 재범군은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 적절한 기자회견을 통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실된 마음을 표하는게 옳았을 것이다. 물론,,,,,그런것들을 생각하고 결정하기엔 그가 어리고..궁극적으로 따져보자면, 어리디 어린 그 "소년"은 사실 그 자신이 자신에 대해 결정할수 있다고 보기엔 힘든 구석이 많다. 무슨 소리냐면, 결국 그는 한 소속사에 속해있는 연예인이고, 그저 소속사에서 굴리는대로 살아온, 그리고 이제 좀 빛을 보기 시작한 어린 소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의 초점, 근본은 소속사, 그리고 한국 연예 산업에 존재하는 병폐에서 그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소속사는 기업이다, 즉 소속사의 최대 존재 목적은 "이윤"을 내는것이다.(팬들을 위한 보답이나, 문화산업의 발전,,이런것은 추호도 없다.) 근 20년간, 이들 소속사들은 대형자본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마케팅을 해왔으며, 소위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어린 소년 소녀들을 이용하여 돈 벌기에만 열중해왔다. 인생의 가치관도 음악관도 정립되지 않은 아이들을 데려다 수년간 혹독하게 연습시키고, "노예계약"을 요구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돈버는 기계들을 만들어 내는데 열중해왔다는 것이다. 특히나 한국사회에 대해 무지하고, 심지어는 한국말도 잘못하는 교포출신 아이들을 데려와 스타로 만들어준다는 감언이설로 그들을 이용했던 측면이 너무나 크다.(교포출신 없는 아이돌 그룹은 이제 찾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미국에서 건너온 교포출신, 영어 유창하고 잘생긴 오빠 누나들은 충분히 "경제적"인 가치가 있기 떄문이다. 결국 문제의 근본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오직 경제적 목적만으로, 개개인의 음악, 가치관을 싸그리 무시하고, 아직 성장하고 내면을 담아 나가야할 소년 소녀들을 "생산품"취급했던 우리의 연예산업, 기획사, 방송산업에 문제의 근본이 있는 것이다. 어떤 면에선 재범군은 가족의 곁에서 새로운 삶을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기회를 잡은것일지도 모른다. 그저 돈벌어주는 생산품에서 "인간"으로서의 삶으로 돌아갔기 때문에,,(라고 말한다면 이것도 지나친것일까?)
누구의 탓, 누구의 잘못이라고 못박아버리기엔 복잡하다..
언론이나 대중의 마녀사냥도 근본이라 보기엔 힘들고, 팬들의 어리숙하고 맹목적인 반응도 근본이라 보긴 힘들다. 그 근본에는 근 20여년간 댄스 아이돌을 "생산"하여 노예처럼 부리며, 오로지 막대한 이윤을 내기위한 연예산업의 그릇된 생산방식에 있는 것이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또다른 희생양이 생길것이고, 그런 일이 생길때마다 팬들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대중들은 분노하거나 안타까워 할것이며, 무엇보다 당사자인 어린 소년 소녀 가수들은 인생에 큰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될것이다. 물론,,,시간이 흐를수록,,,거대 기획사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겨가며 번창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