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 해진 GD 표절에 대해 겪은 얼마전 경험담-사진有

ED2009.09.13
조회2,045

안녕하세요 18살 남자 호주 유학생입니다.

 

얼마전 제가 겪은 얘기 좀 쓸려구요.

 

요즘 표절논란에 불구하고 인기를 끌고있는 GD 하트브레이커에 대해 겪은 얘기입니다.

 

브리즈번에 있는 제 학교는 목요일마다 QCS라는 자습 비슷한 시간이 있습니다.

 

학생들 거의 그냥 서로 수다 떨고 노는 시간입니다. 아무튼

 

제가 뭐 그렇게 학교에서 애들 무시하고 공부하기엔 좀 그래서 저도 역시 호주인 친구들과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친구한명이 제가 산 쿠키폰을 좀 보여달래서 자랑스럽게 보여줬습니다.

 

그 친구 제 핸드폰으로 이것 저것 해보더니 노래를 갑자기 트는겁니다 제핸드폰으로.

 

아시다시피 난 한국인. 제가 샤워할 때 핸드폰들고 노래를 들으면서 해서. 노래 몇곡이 폰는데.

 

다 하나하나씩 틀어보면서 뭐 김용준의 커플 노래 들으면서 이건 무슨 장르에 음악이냐는둥.

 

그러다 하트브레이커 노래가 흘러나오고 저한테 너 흑인 노래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그러다 옆에서 잠잠히 듣던 딴 친구가 This song is like Flo Rida.

 

그 순간 제가 든 생각은 아 역시 표절인가. 라는..

 

외국인들도 인정할수잇을 정도라면... 부정하기는 힘들겠죠.

 

저도 이 노래가 좋아서 많이 듣고 GD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표절은 나쁜거니까요

.

 

표시된 아이가 문제의 발언에 주인공


두서 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