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일을 하다보니 남자친구 휴가때 보거나 제가 면회를 가야만 볼수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는 날보다 제가 가는 날이 훨씬많아요
얼마전 여름휴가때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 선배랑 남자친구 휴가가 겹쳐서 (남자친구가 먼저 휴가뺐어요) 남자친구 휴가를 뒤로 연기하는 바람에 친구들과 놀러가는걸 취소해야만 했어요..ㅠ
그래서 둘이 놀러가기로 해서 팬션 예약을 했꺼든요 안면도 팬션~ 그런데 놀라가는 당일 남자친구가 후임병이 병원에 있는데 옷을 병원에 가져다 줘야한다면서 잠실에 갔다와야한다는 거예요 팬션예약까지다했는데 꼭 오늘 가져다 줘야하냐니까 원래 아침에 병원에 가는 차에 실어서 보냈어야했는데 그걸 못보내서 남자친구보고 가져다 주고 오라고했데요 남자친구 잘못도 아닌데.. 시키니까 할수없이 갖다줘야한다면서 .. ;; 여름휴간데 올해 처음 놀러가는건데 .. 남자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괜히 화가나더라고요 옷갖다주고 팬션 도착하니 7시가 넘었더라고요 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잠만자다 온꼴이 되버렸어요;;ㅠㅠ
그리고 몇일전 남자친구가 2박3일 휴가가 잡혀서 저를 보러 오겠다고하는ㄱ ㅓ예요
너무 좋아서 제 친한 동생들을 소개시켜주겠따고 얘들한테도 다 말해놨는데.. 남자친구 온다고.. 그러면서 어떤옷을 입을까 고민하면서 빨리 보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가하루전에 남자친구 후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기서 일을 도와줘야한다고 못온다는 거예요 .. 정말 그땐 할말 없더라고요 휴간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하니까 위에서 시키는거라 어쩔수없다고...
진짜 너무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차라리 온다고 말이나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 포기했을텐데 잔뜩 기대하게 만들고 동생들한테 남자친구 온다고 말다해놨는데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ㅠ 생각하면 화나서 계속 눈물만나고 군대일이 더 중요해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실망스럽고 불쌍하기도하고 속상해요...
직업군인 남친때문에 힘들어 속상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처자 입니다.
저한테는 400일 조금 넘은 직업군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직급은 하사
전방에서 일을 하다보니 남자친구 휴가때 보거나 제가 면회를 가야만 볼수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오는 날보다 제가 가는 날이 훨씬많아요
얼마전 여름휴가때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 선배랑 남자친구 휴가가 겹쳐서 (남자친구가 먼저 휴가뺐어요) 남자친구 휴가를 뒤로 연기하는 바람에 친구들과 놀러가는걸 취소해야만 했어요..ㅠ
그래서 둘이 놀러가기로 해서 팬션 예약을 했꺼든요 안면도 팬션~ 그런데 놀라가는 당일 남자친구가 후임병이 병원에 있는데 옷을 병원에 가져다 줘야한다면서 잠실에 갔다와야한다는 거예요 팬션예약까지다했는데 꼭 오늘 가져다 줘야하냐니까 원래 아침에 병원에 가는 차에 실어서 보냈어야했는데 그걸 못보내서 남자친구보고 가져다 주고 오라고했데요 남자친구 잘못도 아닌데.. 시키니까 할수없이 갖다줘야한다면서 .. ;; 여름휴간데 올해 처음 놀러가는건데 .. 남자친구 잘못은 아니지만 괜히 화가나더라고요 옷갖다주고 팬션 도착하니 7시가 넘었더라고요 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잠만자다 온꼴이 되버렸어요;;ㅠㅠ
그리고 몇일전 남자친구가 2박3일 휴가가 잡혀서 저를 보러 오겠다고하는ㄱ ㅓ예요
너무 좋아서 제 친한 동생들을 소개시켜주겠따고 얘들한테도 다 말해놨는데.. 남자친구 온다고.. 그러면서 어떤옷을 입을까 고민하면서 빨리 보고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휴가하루전에 남자친구 후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기서 일을 도와줘야한다고 못온다는 거예요 .. 정말 그땐 할말 없더라고요 휴간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하니까 위에서 시키는거라 어쩔수없다고...
진짜 너무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 그렇게 보고싶었는데 차라리 온다고 말이나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 포기했을텐데 잔뜩 기대하게 만들고 동생들한테 남자친구 온다고 말다해놨는데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아요..ㅠ 생각하면 화나서 계속 눈물만나고 군대일이 더 중요해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실망스럽고 불쌍하기도하고 속상해요...
헤어지고 싶진않은데 그렇다고 화가 식질 않아서 죽겠어요..
직업군인은 다 제 남자친구같이 이런경우가 많나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