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제 생각은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정말 이해가 안되서 대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한번 써봅니다. 우선 다짜고짜 말해보자면, 한국 네티즌들 이해가 안갑니다.이 냄비근성은 정말이지, 한국이 욕먹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최근 핫이슈인 2PM 사건을 얘기해보자면,전 2PM 팬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자면,얜 간첩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2PM 멤버들을 잘 모릅니다.옥택연, 박재범, 닉쿤, 황찬성, 우영,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2PM에 말 같이 생긴 사람과, 원숭이같은 사람이 있다고...그렇게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그런데 네톤 밑에 뜨는 뉴스에,'한국 역겹다' 한국 비하발언 2PM 재범 나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좀 찝찝했습니다.전 당연히 짧은 영어 실력에,역겹다라... disgusting 이라는 단어를 쓴 줄 알았습니다.그리고 최근에 한 발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뉴스는 안 열어봤으니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거죠. 전 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그런데 좀 오래가더군요. 한국 비하발언 재범 공식 사과, 네티즌 싸늘 그리고 결국 2PM을 탈퇴하고, 한국을 떠나서야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청소년 애들 개념 상실한 애들 많고,무서운 애들도 많고,애들 말 참 거칠게들 합니다. 심지어 저는 여친한테 미친년아 라고 하는 넘도 봤고,핸드폰에 자기 언니를 미친년 이라고 저장해놓은 기지배도 봤습죠.조카라, 병싄아 이것쯤은 욕도 아닐겁니다. 재범군도 19살인가.. 그때 쓴 글이더군요.그나이때 대부분 개념 좀 놓고살지 않습니까.말도 거칠고요. 게다가 재미교포 3세라던데, 그럼 솔직히 미국인 아닌가요.중간중간 써있는 한국 좋다는 글들,그리고 motherland라는 표현, 이게 어딥니까.사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 이렇게 표현한 것만으로도 감동적인거 아닙니까.전 "내가 랩을 진짜 못하는데도 한국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하는것처럼 생각해줘서 좋아"라는...그런 식의 글도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비보이로 한가닥 하시던 그분께서,한국 와서 손에 물집이 사라질 날이 없는,그리고 가족 한명 없고, 항상 학교생활과 트레이닝으로 지쳐있는그런... 외로운 타지 생활에서친한 친구한테 평소 쓰던 말투로 몇글자 적어놓은게 그렇게 죄라면. 모든 사람이 죄겠죠.욕 한번 안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gay 라는 단어, 사전 한번 찾아보십쇼.귀찮으시면 핸드폰에라도 찍어보세요. 우리가 아는 남자 동성애자..라는 뜻은첫번째,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이 아닙니다. 화려한, 즐거운, 방탕한, 건방진... 이런 뜻이 나오죠.우리가 생각하는 Korea is gay라는 말은.한국 엿같애 , 역겨워이렇게 생각될수도 있습니다.우리의 머릿속에 gay는 그런 식이니까요.하지만 미국에서 gay란, hate란, shit이란..그런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일진..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생활을 했을 듯한재범군에게는요. 재범군이 한국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한국어를 화려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것처럼,우리도 아마 미국 정서와 미국 말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할겁니다. 그런데, 자살 청원이라느니, 탈퇴해라, 외국인 노동자 돌아가라..........미쳤습니다.이렇게 난리칠 일입니까? 이런 걸 생각하다보니,정우성씨의 기무치 발언, 故노무현 대통령의 다케시마 발언이 생각나는군요.그땐 이렇게까지 했습니까? 군대를 안가도 되는,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그를 질투한게 아니고요? 그리고 故노무현 대통령도 그렇습니다. 그떄 정말 욕 장난 아니었지요.노무현이새끼, 열받는당 자식들,전라도에 가서 붙은 경상도놈,,,,,진보적이고 .. 아니 급진적이고밀어붙이는 그의 정치세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고,솔직히 결과 자체도 썩 좋지 못했습니다. 미국과는 멀어졌고, 경제는 안좋아졌으니까요.그리고 그의 발언 때문에 뛰어내린 사람들도 몇 되잖습니까. 그런데 막상 죽으니까.이난리. 웃깁니다.난 노무현 좋아한다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그런데 그 인간들은 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난리를 쳐서.진짜 발인할때 전 그 근처 갔다가 개고생. 죽을 뻔 했습니다. 자살한 대통령, 국장 안해준다고 이명박 대통령 욕하는 자들은,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전세계 역사상 자살한 대통령은 없습니다.탄핵까지 겪었던 사람이 비리 좀 파헤친거에 뛰어내리다니.그만큼 그 사람의 그릇이 작았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국민장 해준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렇습니다.물론 한참 대선 진행중일 때,뽑을 사람이 없다고 난리였지만,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이 낫다,(노무현 대통령이 망가뜨린) 경제를 일으켜 세울 것이다라며 다들 뽑지 않았습니까. 와, 저는 촛불시위 보면서 정말 미친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던 미국산 소고기 수입, FTA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 지은 것으로이난리를. 게다가 소고기에서 시작되었던 촛불시위가갑자기 장갑차에 깔려죽은 여중생들 튀어나오고. 그냥 이명박 대통령은 완전 천하에 그런 놈이 없는 아주 몹쓸 놈이 되었죠. 과연 그럴까요.왜, 이러다가 또 이명박 대통령 돌아가시면.울고불고 난리치시려고요? 아님 초지일관 일관된 모습을 보이시던가요.재범군 욕하다가, 돌아와라노무현 나쁜놈, 위대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이명박 뽑아야지, MB 쥐새끼 죽여야돼 냄비근성, 욕먹을 만 합니다.고쳐야 됩니다.이러다간 글로벌적으로 욕먹겠습니다. 밑도끝도없이 네티즌 모두가 애국자가 되었다가,노무현 대통령 지지자가 되었다가,이명박 대통령 촛불시위자가 되었다가, 이게 뭡니까. 대책없이 긴글 써서 죄송합니다.그런데 정말이지.답답하네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이러한 우리나라의 확 끓어올랐다가,다들 금붕어처럼 까먹어버리는 냄비근성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1
네티즌들을 이해할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제 생각은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이해가 안되서 대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한번 써봅니다.
우선 다짜고짜 말해보자면, 한국 네티즌들 이해가 안갑니다.
이 냄비근성은 정말이지, 한국이 욕먹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최근 핫이슈인 2PM 사건을 얘기해보자면,
전 2PM 팬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자면,
얜 간첩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2PM 멤버들을 잘 모릅니다.
옥택연, 박재범, 닉쿤, 황찬성, 우영,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2PM에 말 같이 생긴 사람과, 원숭이같은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그런데 네톤 밑에 뜨는 뉴스에,
'한국 역겹다' 한국 비하발언 2PM 재범
나름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좀 찝찝했습니다.
전 당연히 짧은 영어 실력에,
역겹다라...
disgusting 이라는 단어를 쓴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발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뉴스는 안 열어봤으니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거죠.
전 뭐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좀 오래가더군요.
한국 비하발언 재범 공식 사과, 네티즌 싸늘
그리고 결국 2PM을 탈퇴하고, 한국을 떠나서야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청소년 애들 개념 상실한 애들 많고,
무서운 애들도 많고,
애들 말 참 거칠게들 합니다.
심지어 저는 여친한테 미친년아 라고 하는 넘도 봤고,
핸드폰에 자기 언니를 미친년 이라고 저장해놓은 기지배도 봤습죠.
조카라, 병싄아 이것쯤은 욕도 아닐겁니다.
재범군도 19살인가.. 그때 쓴 글이더군요.
그나이때 대부분 개념 좀 놓고살지 않습니까.
말도 거칠고요.
게다가 재미교포 3세라던데, 그럼 솔직히 미국인 아닌가요.
중간중간 써있는 한국 좋다는 글들,
그리고 motherland라는 표현, 이게 어딥니까.
사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 이렇게 표현한 것만으로도 감동적인거 아닙니까.
전 "내가 랩을 진짜 못하는데도 한국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하는것처럼 생각해줘서 좋아"라는...
그런 식의 글도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비보이로 한가닥 하시던 그분께서,
한국 와서 손에 물집이 사라질 날이 없는,
그리고 가족 한명 없고, 항상 학교생활과 트레이닝으로 지쳐있는
그런... 외로운 타지 생활에서
친한 친구한테 평소 쓰던 말투로 몇글자 적어놓은게 그렇게 죄라면.
모든 사람이 죄겠죠.
욕 한번 안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gay 라는 단어, 사전 한번 찾아보십쇼.
귀찮으시면 핸드폰에라도 찍어보세요.
우리가 아는 남자 동성애자..라는 뜻은
첫번째, 가장 많이 쓰이는 뜻이 아닙니다.
화려한, 즐거운, 방탕한, 건방진... 이런 뜻이 나오죠.
우리가 생각하는 Korea is gay라는 말은.
한국 엿같애 , 역겨워
이렇게 생각될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gay는 그런 식이니까요.
하지만 미국에서 gay란, hate란, shit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특히나 일진..이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생활을 했을 듯한
재범군에게는요.
재범군이 한국 정서를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어를 화려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아마 미국 정서와 미국 말을 완전히 이해하진 못할겁니다.
그런데, 자살 청원이라느니, 탈퇴해라, 외국인 노동자 돌아가라..........
미쳤습니다.
이렇게 난리칠 일입니까?
이런 걸 생각하다보니,
정우성씨의 기무치 발언, 故노무현 대통령의 다케시마 발언이 생각나는군요.
그땐 이렇게까지 했습니까?
군대를 안가도 되는, 한참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
그를 질투한게 아니고요?
그리고 故노무현 대통령도 그렇습니다.
그떄 정말 욕 장난 아니었지요.
노무현이새끼, 열받는당 자식들,
전라도에 가서 붙은 경상도놈,
,,,,
진보적이고 .. 아니 급진적이고
밀어붙이는 그의 정치세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고,
솔직히 결과 자체도 썩 좋지 못했습니다.
미국과는 멀어졌고, 경제는 안좋아졌으니까요.
그리고 그의 발언 때문에 뛰어내린 사람들도 몇 되잖습니까.
그런데 막상 죽으니까.
이난리.
웃깁니다.
난 노무현 좋아한다는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그런데 그 인간들은 다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난리를 쳐서.
진짜 발인할때 전 그 근처 갔다가 개고생. 죽을 뻔 했습니다.
자살한 대통령, 국장 안해준다고 이명박 대통령 욕하는 자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전세계 역사상 자살한 대통령은 없습니다.
탄핵까지 겪었던 사람이 비리 좀 파헤친거에 뛰어내리다니.
그만큼 그 사람의 그릇이 작았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 국민장 해준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렇습니다.
물론 한참 대선 진행중일 때,
뽑을 사람이 없다고 난리였지만,
그나마 이명박 대통령이 낫다,
(노무현 대통령이 망가뜨린) 경제를 일으켜 세울 것이다
라며 다들 뽑지 않았습니까.
와, 저는 촛불시위 보면서 정말 미친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던 미국산 소고기 수입, FTA
이명박 대통령이 마무리 지은 것으로
이난리를.
게다가 소고기에서 시작되었던 촛불시위가
갑자기 장갑차에 깔려죽은 여중생들 튀어나오고.
그냥 이명박 대통령은 완전 천하에 그런 놈이 없는 아주 몹쓸 놈이 되었죠.
과연 그럴까요.
왜, 이러다가 또 이명박 대통령 돌아가시면.
울고불고 난리치시려고요?
아님 초지일관 일관된 모습을 보이시던가요.
재범군 욕하다가, 돌아와라
노무현 나쁜놈, 위대한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명박 뽑아야지, MB 쥐새끼 죽여야돼
냄비근성, 욕먹을 만 합니다.
고쳐야 됩니다.
이러다간 글로벌적으로 욕먹겠습니다.
밑도끝도없이 네티즌 모두가 애국자가 되었다가,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가 되었다가,
이명박 대통령 촛불시위자가 되었다가,
이게 뭡니까.
대책없이 긴글 써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답답하네요.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우리나라의 확 끓어올랐다가,
다들 금붕어처럼 까먹어버리는 냄비근성이 정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