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는 27 남자입니다. 그녀와 저는 같은사무실입니다.약 한달정도 봐왔구요.바로 반대편에 마주보는 자리에 있습니다.그녀는 저보다 2살 어리고요.. 그녀..첫인상은 깔끔하고 착해보인다. 정도였습니다.제가 상처를 좀 많이 가지고있는 남자라.....(이성적인거 말고)여자에게 관심을 별로 두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해야할 일이 많거든요..남들보다 내세울만한 스팩(?)이 많이 모자르는 남자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일끝나면 아르바이트 하나 더 하고 잠자고.. 다음날 힘들게 출근하고..이렇게 반복하는 인생살면서 여유도 없었고요... 그런데 약 한달이 흐르고 그녀와 오빠동생으로 조금씩 친해지고..그녀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고..그녀와 간간히 눈을 마추면서... 제마음은 많이 흔들리게되었습니다.그녀는 정말 천사입니다..따분한 반복의 일상이였던 제 인생의 하루하루를 기분좋게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그녀를 사랑하게 된것같습니다.. 제 마음을 알게 된 이후로는 그녀와 눈조차 마주치기 힘들어졌습니다..한없이 부족한 저임을 알기에 그녀에게 다가가는게 정말 힘듭니다..저따위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아님을 알기에..저보다는 100만배 더 훌륭한 남성에게 가서 걱정없이 사랑받았으며 살아가는게 나을것이라 여기며 말이죠..괴롭지만 그게 그녀에게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몇번이고 마음을 추스렸지만..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란 말이 맞나봐요..남에게 주기 싫다는 생각이 요즘 너무 들어요..내가 좀더 노력해서 그녀와 함께 힘을 합치면 남들못지않게 살아갈자신이 조금씩생기네요.. 주제도 모르고.. 저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인데.. 그녀에게 왜 이런마음을 품었을까..어느날은 술먹고 저자신을 이런식으로 저를 학대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너무 힘듭니다.. 몇일전에.. 사무실에서 우연히 그녀와 눈을 마주쳤습니다..바로 반대편 마주보는 자리거든요.. 한 3초 엉겁결에 눈을 마주쳤습니다..그녀가 웃어줍니다..제맘을 다 안다는듯이..제 고백을 기다리고 있다는듯이..그러나 저는 다가갈수없어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다 잠시후 다시 고개를 들면 저를 아직도 처다보는 그녀..눈을 동그랗게 뜨고 궁금해하는듯한 표정으로............저는 그냥 살짝 미소지어준후 화장실로 피할수밖에 없습니다..담배가 땡기지만 2주전부터 13년을 피어온(학생때부터 피웠습니다)담배를 끊었습니다.그녀가 담배를 피지않기에.... 암튼 요즘 정말 죽을맛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죄송해요.. 제가 정말 남들에게 말 못할정도로 암울한 삶을 살았기에...미친듯이 10대 후반때부터 돈만 벌었습니다...... 사람냄새 같은거 잘 모릅니다.. 나의 마음을 열어준 그녀 노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저같은 녀석에게..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고.... 스스로 저 조차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모자란 저에게그녀는 너무 아깝지요?..30대 중반때까지는 홀로 살아가려고 했었거든요..저같은 녀석에게 고독은 이미 일상화 되어있다고.. 유일한 20대의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벌써부터 흔들리게 될줄이야.. 이런 어이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해요..그냥 혼자있으니 힘들고 가슴이 터질거같아서주절거린겁니다.. 외롭게 자라 주변에 지인이 별로 없네요.. 이런 고민 나눌사람조차 없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얼굴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라도 뭔가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술먹고 주저리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괴롭습니다...
경기도사는 27 남자입니다.
그녀와 저는 같은사무실입니다.
약 한달정도 봐왔구요.
바로 반대편에 마주보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2살 어리고요..
그녀..
첫인상은 깔끔하고 착해보인다. 정도였습니다.
제가 상처를 좀 많이 가지고있는 남자라.....(이성적인거 말고)
여자에게 관심을 별로 두지 않으려 노력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해야할 일이 많거든요..남들보다 내세울만한 스팩(?)이 많이 모자르는 남자입니다.
사무실에서 일하고 일끝나면 아르바이트 하나 더 하고 잠자고..
다음날 힘들게 출근하고..
이렇게 반복하는 인생살면서 여유도 없었고요...
그런데 약 한달이 흐르고 그녀와 오빠동생으로 조금씩 친해지고..
그녀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고..
그녀와 간간히 눈을 마추면서...
제마음은 많이 흔들리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천사입니다..
따분한 반복의 일상이였던 제 인생의 하루하루를 기분좋게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그녀를 사랑하게 된것같습니다..
제 마음을 알게 된 이후로는 그녀와 눈조차 마주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임을 알기에 그녀에게 다가가는게 정말 힘듭니다..
저따위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아님을 알기에..
저보다는 100만배 더 훌륭한 남성에게 가서 걱정없이 사랑받았으며 살아가는게
나을것이라 여기며 말이죠..
괴롭지만 그게 그녀에게 훨씬 좋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몇번이고 마음을 추스렸지만..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란 말이 맞나봐요..
남에게 주기 싫다는 생각이 요즘 너무 들어요..
내가 좀더 노력해서 그녀와 함께 힘을 합치면 남들못지않게 살아갈자신이 조금씩
생기네요.. 주제도 모르고..
저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남자인데.. 그녀에게 왜 이런마음을 품었을까..
어느날은 술먹고 저자신을 이런식으로 저를 학대하는 저를 발견하기도 하구요..
너무 힘듭니다..
몇일전에.. 사무실에서 우연히 그녀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바로 반대편 마주보는 자리거든요..
한 3초 엉겁결에 눈을 마주쳤습니다..
그녀가 웃어줍니다..
제맘을 다 안다는듯이..
제 고백을 기다리고 있다는듯이..
그러나 저는 다가갈수없어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다 잠시후 다시 고개를 들면 저를 아직도 처다보는 그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궁금해하는듯한 표정으로...
.........
저는 그냥 살짝 미소지어준후 화장실로 피할수밖에 없습니다..
담배가 땡기지만 2주전부터 13년을 피어온(학생때부터 피웠습니다)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녀가 담배를 피지않기에....
암튼 요즘 정말 죽을맛입니다..
내용이 길어서 죄송해요..
제가 정말 남들에게 말 못할정도로 암울한 삶을 살았기에...
미친듯이 10대 후반때부터 돈만 벌었습니다......
사람냄새 같은거 잘 모릅니다..
나의 마음을 열어준 그녀 노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저같은 녀석에게..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고....
스스로 저 조차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모자란 저에게
그녀는 너무 아깝지요?..
30대 중반때까지는 홀로 살아가려고 했었거든요..
저같은 녀석에게 고독은 이미 일상화 되어있다고..
유일한 20대의 친구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벌써부터 흔들리게 될줄이야..
이런 어이없는 글을 올려서 죄송해요..
그냥 혼자있으니 힘들고 가슴이 터질거같아서
주절거린겁니다..
외롭게 자라 주변에 지인이 별로 없네요..
이런 고민 나눌사람조차 없기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얼굴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라도 뭔가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술먹고 주저리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