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청년 인생의 넋두리;; 조언부탁드립니다 형님들~열심히살겠습니다!!

햇살보다눈부시게2009.09.14
조회7,521

형님들 안녕하십니까..?^^;
20대 동생인데 친한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답변좀해주세요~
한번 읽어주시고 조언,지탄,충고,훈계 모든지 감사히 받아들이겟습니다
시작한 공부는 잘안되고 맘은 못잡겠고 20대 어린애기 푸념이니까요ㅋ
일단 나이는 스물 중반이구요 딱 ! 지역은 서울입니다~
인문계졸업했고 모 그냥 평범한 학창시절 활달한 성격과 적당한 운동신경
모든사물에 궁금증이 많더라구요
긍데 제성격이 호기심은 많아서 관심은 많은데 한가지를 어느정도하면 질려버리더라구요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좋아하는 게임도 그렇고 다들 그렇다시피 꿈에 대한 정의가 애매하니
아무튼 어떤것이든지 제가 좋아하면 잘하게되더라구요
어릴때는 축구도 잘해서 축구선수가 꿈인데 공갖고노는건 좋지 훈련은 싫고
항상 반대표아님 학교대표로 뛰고그랫는데..서울시장배 족구대회서도 3등정도..?ㅋㅋ
아무튼 또 싫증나고~
중학교때는 또 게임에 빠지잖아요 그래서 스타크래프트ㅋㅋ 그것도 진짜 미친듯이 빠져서
전교 3~4등이랑 itv경인방송인가 고수를 이겨라 출연한적도 ^^;ㅋㅋ
긍데 그것도 2~3년 하니 너무 지겹더라구요 .. 프로게이머들은 10년씩이든 훈련에 매진을하던데
또 학교생활하고 학창시절때는 친구들이랑 정말 너무 많이 어울렸네요
공부를 왜해야할까라는 가슴에 확와닿는 꿈이 없었기에 ..
아무튼 학업성적은 항상 그래도 중간 위쯤은 햇네요 .. 중간고사 기말고사 일주일정도는 공부를 해야할꺼
같은 압박감에 나름 뺑뺑이로 짚앞 명문고진학하여서도 뭘 해야될지 모르는 미래속에
또 으례 당구와 여자만나고 학창시절 보냈죠 고3이 오고 무슨대학 어디과도 정하지 못한 가운데
다른애들은 다 공부하는데 안하면 도태될꺼같은 그런 기운으로 공부했네요 .. 참 어릴때 사회가
이런곳이구나를 알려주는게 참중요한거같아요 ㅋ
아무튼 그래서 나름 또 몇개월해서 수능 중간은봐서 그래도 서울이니 인서울쓰자하여 인서울쓰고
과도 나름 사탐과목이 강하여 사회계열로 법학과를 지망하였어요
법은 배워두면 쓸모가잇따 모 경영학과 이런데는 다 실용적이진 않잖아요
법학과가서 사시는 오바고 법무사라도(?)맞을 일이죠?ㅋ 따면 먹고는 살겠다싶어
하지만 수능좀 대박은쳤지만 절실한 고3생활이 아니었기에 예비로 인서울다탈락
재수or전문대진학이냐 기로에서 이상태로 재수하면 무조건 망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일단 집근처 전문대지원ㅋ 과는컴퓨터정보과로  이것도 컴퓨터배워두면 나쁠꺼없다(!)ㅋㅋ
참 단순하죠??ㅋ
오리엔테이션도 하고 모 한달동안 술먹으러다녔죠 불현듯 불안스러워지더라구요
컴퓨터 c언어책을 처음보는순간 아~ 수많은 수학연산자표식과 ㅡㅡ
아 이건진짜아니다~ 그때부터 근한달간 수업만 참석하고 사색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내가 갈길은 뭐지? 왜 난 꿈이없을까? 내가 하고싶고 관심갖고 그런게 뭘까?
제성격을 파악해봤죠
호기심많고~ 어떤일에 싫증을 잘느끼는 스타일~ 또그렇지만 내가 하고싶은분야를 찾으면
놀라운집중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 하지만 지금까지 1등은 해보질못했네요
될만하다싶으면 싫증느끼고 다른일에 매력을 느끼고 제 성격이 폐쇄형은 아닌가봅니다
학창시절부터 붙임성좋고 리더쉽있고 유머있고 긍정적인제성격들..
하지만 이시대는 모든지 1인자가 아니면 죽도밥도안되는세상..
아 진짜 돌겟더군요 제 정체성을 찾는 그시간이..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단 군대부터 가자" 지금 이렇게 시간보내면 그냥 술먹고 놀다가
나이만 1살더먹는다!! 그때부터 최대한빨리갈수있는걸 찾았죠
군장학생,해병대,육군,의경,공군 하지만 친구들보다 생일이 빠른저는
신체검사도 안받아서 지원할수잇는게 한정적이더군요
해병대or의경  의경?? 경찰?? 학교입구에서부터 현수막에 군장학생모집 이런걸보고 일단군대다녀오면
변화가있겠지 알아보던중에 ★경찰★이 제 뇌리에 강하게 꽂히더군요
그래 경찰!! 제 활동적인 성격이랑도 잘맞고 경찰이라면 제가 금방쉽게 따분함을 느끼진 않을꺼같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수없이 보아온 경찰프로그램 경찰영화 사건,사고들!
항상 뉴스를 장식하는 경찰관련기사들 하루하루가 새로움의 연속
경찰청사람들 리얼다큐실제상황 현장추적싸이렌 나는형사다 2 죄와벌
투캅스 살인의추억 인정사절볼꺼없다 와일드카드 거북이달린다 강력3반 공공의적
수없이 저를 매료시키던 그직업..
저는 길가다가도 싸움이 일어나면 흥분되기시작하더라구요 상황 다 파악하고
심하다싶으면 112신고도 하고
아무튼 적당한 운동신경 원만한성격 끊임없는호기심 경찰 무지매력적이더군요
거기에다 공무원! 거기에다 순환보직! 대한민국하늘아래 어디에도 절실히 필요한그들
아 그래 이거다 그때부터 알아봤죠또 응시자격 응시요건 시험방법 등
일단 군대를 갔다와야 시험자격주어지고 시험은 객관식다섯과목 법네과목 영어한과목
그래서 전 의경지원하여 1학기방학때 군대를 입대하게되었고 서울방순대 배정받아 2년동안
경찰업무를 보앗네요 의경군기도 경험해보고 모 노병가에서보는 말도안되는 그런것들
참을만하더군요 제 꿈에 한발한발씩 다가가는거같고 나중에 짬차고는 그 어떤누구보다
최고의권력ㅋㅋ 저보다 몇살어린후임들도 제비위맞출려고 ㅋㅋ 잘해주었죠 그래도
아무튼 제대하고나니 22살 2월.. 아 인제 진짜 시작이구나 !
노량진한바퀴돌아보고 경찰카페도 가입하고 흐름을 보니 다들 경찰열풍이 불더군요
30살넘어서도 가정이있는데도 뛰어드신분들 군대안에서도 제대후에 사회나가보니
막막하니 경찰준비하는 선임들 그런분들 뿐만아니라 진짜 저같이 경찰 그 자부심을
보고 준비하는 수많은사람들.. 한정된인원..
무섭더군요 .. 저는 일단 지금 막제대한 햇병아리.. 무지막지한 형들도 저러는데
자극이 필요할거같더군요
그래 아직 어리니 사회경험좀하자~
드럽고 힘들고 x같은걸 겪어봐야 공부도 더 절실해지고 독한마음 품을수잇겠다
대학교등록금도 대출받아서 냈는데 경찰공부수험비만큼은 내가 벌어서
해보마 생각하다가 모가 드럽고 힘든걸까 공장도 1달 다녀보고 알바도 1달씩
두루해보니 아 세상이 쉽지않구나 다들 진짜 열심히사는구나
장사하시는분들은 하루도 쉬지않더군요.
손님이 오나 안오나 대수롭지도 않게 보았던 피시방이든 편의점이든
사장님들은 거기서 미래를 보고계시더라구요..자기뿐아니라
자기아내와 자기자식들의 미래까지 ..
그렇게 8~9개월 알바로 전전하며 돈은 모으질 못하더라구요
쉬는날은 친구나온다고 술먹고 제대해서 일하다 쉬는날은 놀러다니고
문화생활을 만끽하니 사회생활은 얼추해보았는데 정작 수험비는 못모았더라구요
아 안되겠다 해서 돈이 된다는 밤일 까지 시작하게되었네요
처음엔 노래방웨이터에서 몇개월 룸가서 또 몇개월 ㅋㅋ
재밌더군요 이쁘게 차려입은 누나들 출근해서 바라보면 흐믓하고 호프집서빙같이
술나가고 술한잔씩 따라드리고 노래한곡하니 팁 1~2만원 담배사면 또 돈남고
월급있고 방당 또 청소비 만원씩주고 팁도 몇만원씩 그러니 사람들이 빠져드나봐요
긍데 또 그것도 1~2달이죠 ㅋ 제성격상 돌아가는거알고그러니
그것도 또 짜증나더라구요 팁안주는손님들 누나들도 매일보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손님들은 신나게 놀고잇는데 안주만들고 서빙하고 청소하고 지겹더군요
룸은 또 어떨까싶어 갔는데 2차나가는거빼고 똑같고 얼추 학원비도 몇백모아졌고
공부시작해야지 하고잇었죠
그러다가 선수가 너무나 궁금하더라구요 돈받고 여자랑 놀고 재밌겠다 싶어서
또들어갔죠 행여 법에걸리진않을까..알아보니 그런것없더라구요 돈받고 2차나가고 그런거없이는
긍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수많은인원중에 뽑히기도 힘들고 뽑혔다고 다가아니라 비위맞추랴 술먹으랴 놀랴
또 강남도 아니니 부르는 것도 많이없고 대충 몇주하다 돌아가는거 알고나왔네요
그러거보니 또 나이트가 궁금하더라구요
나이트웨이터?? 밖에서막 명함돌리고 쪽팔리긴하지만 그곳에서는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
일하고싶어 문의햇는데 막 처음부터 별에별거 다 내라고하더군요
보증금에 입사비에 무전기도 사야되고 어떻게할까하다가 그래 해보자 궁금하니 했죠
일하니 더 x같더군요 ㅋㅋ
4시에 출근해서 4시30분 정도 끝나고 주말은 6시에도 끝나고
지각하면 지각비 3만원 그냥 말도없이 제낀날은 7만원
모 무슨 금토요일에 청소비라고 해서 몇만원또내라고 하고 매점비도 내야되고
밥도 알아서 사먹어야되고 초보가 하기엔 힘들더군요
돈은 못버는데 재밌더군요ㅋ
수많은사람들 흥겨운음악소리 디제이들의 쇼타임 부킹하는 남여광경들
술먹다가 싸워서 경찰들도오고 술값못내겠다고 진상피는손님들 ㅋㅋ
하루그냥 4만원 나이트입장비는 버는거다라는 마음으로 일을 해나갔죠 ㅋㅋ
그러니 손님이 하나 둘 늘더군요 ㅋㅋ휴가나온 친구들도 한번씩 들려주고
친구소개해주고 명함돌리는것도 처음에는 어렵지 재밌더군요 모르는사람들한테가서
나를 홍보하고 성대모사도 하고 술도 한잔 받아먹고 연락처도 따고
맥주기본손님와도 부킹이 재밋으니까 손님들이 감동해서 친구소개시켜주고
팁도받고ㅋㅋ 알고보니 긍데 그게 전부가 아니더군요
나이트에서 돈벌수잇는방법이 수십가지더군요 ㅋㅋ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레벨업하는듯한 즐거움 ㅋ 혼자만의 스킬을 익혀
사용했을때의 성취감등등 ㅋㅋ
나중에는 제말 한마디에 형님들이 왔다갔다 ㅋㅋ
커플매니저로 여자친구만들어준것만 열몇커플 내가 부킹해줬는데
서로좋다고 싸이에서 커플미니미 꾸미는 모습보면 흐뭇하더라구요
고맙다고 또 친구들소개시켜주구
 여자애들은 이건뭐 제남자손님부킹해줄려고 부킹데꾸가면 오빤이름이뭐에요
오빠 너무 귀여워요 오빠 언제끝나요? 오빠 담에 찾을게요
전 괜히 형들한테 혼날까바 아니야 나 찾지마 이러고있고
나중엔 신신당부햇는데도 지명바꿔 난감하게 하는애들도있고
어떤애는 저찾구놀러왔는데 오빠 나랑 사귀자 아니면 담부터 오빠안찾아
이래서 .. 어 .. 알았어 이래서 여자친구된애들도 있고 ㅋㅋㅋㅋㅋ
확실히 공장 알바 노래방 룸 선수 이런거보다 나이트같은 환경이 저랑 잘맞더라구요
진짜 근무조건보면 완전 노동착취인데 ;;
손님하나도 못받아 꽁치는웨이터들도 같이 인사하고 서있고 청소하고 잡일다해야하거든요
가져가는돈은 0원이고 배고파서 자기가 밥사먹으면 3000원마이너스인데
손님이 돈안내고 도망가면 원가가 아니라 판주대로 가게에 입금시켜야되고
분명같이일하면 한가족이라생각할수도잇을텐데 독하더군요
어차피 언제 그만둔다고 할지 모르는 사람들 언제 가게 망할지 모르는 사람들..
이제 재밌는단계도 지나고 6개월쯤되니까 또 옛병도지더군요
오는애가 그놈이 그놈이고 그여자가 그여자고^^;
일끝나고 또 여자애들이랑 술먹다보면 다음날 4시출근 못해 지각비 3만원내야되고
어떤날은 에라 모르겠다 제끼자 하고 7만원내고.. 젖어들더군요
아무튼 그곳도 다 알고 손을 털어야 되는데 나중에는 지금까지 내가 쌓아놓은게 아까워
그만두기가쉽지않더군요 한달 500~600벌이 했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와우.. 23~4살인나이에 .. 대단하죠 ..
하지만그래도 마음한켠에는 내가 갈길이 이길이아닌데 .. 하는생각도 들고 그럴때쯤
저랑 군생활했던동기가 경찰시험합격하더라구요
필합 1~2번했는데 최종떨어져서 안타깝다 생각했었는데 최종합격되니까 와~가슴에 확와닿더라구요
저는 사회경험해보자 해서 많은경험했지만 경찰이 정말 꿈이라면 합격이라는 정말 큰산을 넘어야하는데
그친구는 벌써산을넘은상태..
나름대로 돈잘벌고있었고 이런저런 경험하고 부모님께 용돈안타쓰고 제가 자주는 드리진모했어도
용돈도 좀 드리고 부모님선물도 사드렸을때 뿌듯했었는데 동기는 학원비에 수험비에 다 손을 벌렸겠지만
어느게 더 효도일까...
그 소식 본순간 점점 일도 전처럼 열성적이지는 못하게되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나를 찾아주고 하는 손님들보고는 고맙고 그런데 언제라도 내가 부당요금을 받거나
가게가 장사가안되 문닫게되었을때 나를 책임져줄수잇나..하는..
그때쯤에 전의경특채가 생기더라구요!! 획기적인 발전이죠 더구나 내년 대박채용설까지 ..
아 이게 기회구나 이기회에 들어가야되는구나 하며 일도 그만두겠다고 정리하고 ..
일할때 같이 살던 여자친구한테도 털어놓고 각자 집으로 들어가게되었네요..
4월중순에 그만둬서 무작정학원다니면 몬말인지하나도모르니까 동강한바퀴듣고가자 동강도 합격회원제로 끊고
전의를 불태워서 해야되는데 아직 활활 타오르지는 못한 상태더군요
군대포함 4년을 책이라고는 담장을 쌓았으니 .. 매일을 술과 여자와 흥미위주의 삶을 살았는데 갑자기 정적인자세로 공부를하려니
죽겠더군요ㅋ동강보고 간다고하여도 동강 2~3강듣다보면 뉴스보고있고 카페글보고있고 나이트관련글보고있고
주말쯤에 동강보고있으면 오늘 룸 얼마죠?ㅋㅋ 이따갈게요 하는 문자들 ~
무조건 6~7만원 일당벌이 하는건데 ㅋㅋ 심난하죠
돈도 밖에서 여자친구랑 나와살며 월세에 핸드폰비 서로 용돈 여자친구 지마켓엄청좋아해서 한달 몇십나가고 밥도 세끼다사먹었고
쉬는날 놀러가서 쓰고 여자친구명품가방도사주구 저도 옷도 좀사고 오토바이사고 술먹고하니 얼마 안남더라구요
1000몇백??ㅋㅋ 그래도 충분하죠~ 집에들어가서 동강듣고 엄마밥먹고 학원다니고 하면 충분하죠
제가 돈을 갖고있으면 무조건 쓴다하는 여자친구와 저의 통일된 생각에 여자친구에게 전부맡기고
공부를 시작하는데 7월달부터 노량진 다니는데 아직도 맘이 안잡히네요..
마음속에는 아직 많은나이는아니잖아라는 생각도 들고 .. 간간이 놀러온다는 손님문자받으면 심난하고 ㅋ
지금은 일단 학원빼먹지않고 잘나가자라는 마음으로 다니고있어요..진짜 전의를 불태워서 모든걸걸고 해야되는 이시험인데
막 마음속에는 하다안되면 다시 돌아가지뭐 라는 마음도 있는거같고 아직 절실함이 덜하네요
원래 사회생활 드러운거 해보고 진짜 경찰이 절실하게 다가올때 이래서 공무원공무원하는구나 하는 마음들면
더욱 공부가 잘될꺼같았는데 역효과만 난거같애요 ㅠ
여자친구는 지금 내년시험기다리면서 떨어져지내는것도 참고있거든요 내년에 붙을꺼야라는 말은 했는데
이상태는 죽도 밥도 안되죠! 저한테 진짜 보여준 감정도 있고 저한테 진짜 고마운 사람이거든요
원래 여자들도 웨이터들 만날때 그냥 재밌는오빠 돈많은오빠 심심풀이 땅콩으로 만나다가
사이멀어지게되면 웨이터들이 그렇지 그러는데 얘는 자기가 아파하면서도 자기야 그러지마
너 안그럴수있자나 너 원래 그런애 아니잖아 하면서 정말 남자로 대해주고 고마운존재인데..
여자친구도 죽도밥도 아니게 몇년끌면 떨어져 나갈수도..
원래 같이 살 전세집구해서 공부하고 그럴려고했는데 그렇게 돈모을라하면 또 시간길어지고그럴까바
제가 무짜르듯 기다리라고 그런건데 ..에휴..

여기서부터 제가 본론으로 얘기드릴게요 이제부터 충고좀해주세요
마음에 새길수있는 친한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얘기좀해주세요ㅠ
이시험 분명 도박성이 있고 동전의 양면이 있지만 열심히 절실한 마음만 있다면 분명 가능한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제동기도붙었고 제친구도 이번에 서울기동필합하엿습니다
그렇게 공부안하던 고등학교때도 저랑 앞서니 뒤서니하던친구였는데
그친구 저 돈잘벌고 여자만나고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용돈드리고 할때
인생의 희망만가지고 힘든시기 잘견뎌 이뤄낸결과물이지요
합격된다면 평생 할일이 주어지고 공백기없이 일할수있고 공백기없이 일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놀면 다 돈이더라구요 밥먹는거에서부터 월세부터 핸드폰까지
공부안될때 지금 돈안벌고 공부해야되는 이유 장단점을 비교해보았는데

 

 

 

경찰

 

 

 

나이트

안전(뇌물만 아니면 평생 

불안전(영업정지,항상최고일수는없다,치고올라오는신임들)

3교대근무(주주주야비야비+연가)   

하루 12~13시간근무(일주일 비번하루 나머지는 무단처리)

사회적인식우수(공무원,경찰)  

젊을때는할만하나 35이후생활

60살(평생직장,공백기가없다)

가게를 옮겨다니거나 사업을시작해야함 준비기간

다양한보직(순환보직이라 지겹진않을꺼같다) 

지겹다..(내가부킹을하는게아니라 손님을 만족시키는것이다..나이드면 돈벌이수단전략)

웨이터는하겠다면 입사비만있음 다 받아줌.먹고사는건 자기문제.과열경쟁될수도있음

여자친구랑결혼(결혼승낙받기)  

웨이터로 사업을하거나 그래도 꼬박꼬박 적금통장 1억정도라도 있지않음 승낙받기가..

연금,대출,4대보험     

대출받기가 쉽지않음..

중간은간다(도박성x 의식주해결가능)

대박or쪽박 평생해서 꾸준하게 관리하거나 사업을해야되는데 모험거는거임 터지면 대박

300~    월평균           

400~  정도는 성실하게 꾸준히하면가능해보임..나이트라는문화가 후세에도 이어질지..

공무원연금(국민연금보다 업)

공무원은 8.5%나라에서지원 나이트는 지역가입자로 내야함

싸움구경(박진감) 액션공무원

나이트만의볼거리도있으나 세상적호기심충족은 없음..유흥문화일뿐..

60까지 만족(사회적체면 품위) 

아직은 잘느끼지못하나 30~40대에서 지탄받을 직업인가..? 남의눈이 그렇게 중요한가..?

1차적 공공의안녕과 질서유지 <--사회 꼭필요한요소(범죄예방과수사)

3차욕구 유흥서비스! 경기침체기에는 주춤하다.들쭉날쭉..미래엔이런문화가있을까..?

지금도 클럽문화에 조금씩 자리를 빼앗기고있음..

아들,딸 자식교육          

과도한근무시간 밤낮이바뀐생활로 아이들과함께할시간있나?경찰도 힘든데 이건 더힘듬돈으로 안도감을 주느냐 자부심으로 교육을하느냐..경찰도절대적진않음.검소한생활.

시간때우기근무vs손님의만족  

경찰이시간때우기식의근무라는건아니고,절대적희생봉사정신이필요하나 정해진시간안에 정해진사무를보면

되지만 나이트는 손님을 만족.그만족의.범위라는게.갈수록 어려워질수있음.


이정도입니다..제가 이렇게 분석할만큼 잡생각이 많이드는데요.ㅠ
당연히 나이트vs경찰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죠 !!
제가 할말은 지금 이정도 생활이가능한 나이트랑 경찰은 그 지금 열풍이 불고있는 경찰시험학원가에 뛰어들어
오매불망 자기모든걸 던져 수험생활하여 합격할수도 불합격할수도있는 시험에 도전을 해야하는지
물론 도전해야죠 저도 다 던지고 나왔는데 ㅋ 긍데 밑바닥에 하다하다 안되면 다시 돌아가면된다 이런 생각이 아니라
이거 아니면 죽는다 이런 절실함이 필요할꺼같은데 아직 그게 없는거같습니다..
이 부디 어리고 어린 철부지한테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제성격이 항상 좋은게 좋다 식의 자기합리화식의 안좋은 습관들이 있어서
반대로 또 장단점도 생각해보았는데요..

               경찰 

나이트

★공무원월급(먹고살정도)  

공무원은 자기능력펼치는게한계가있잖아요

영리활동도 금지되있고 봉사하는직업

이대통령님도 민간시장에서 수십억의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지만 그렇게욕먹는대통령직에계시는데 돈보다 우월한게 있겠죠..??

열심히 자기능력대로번다(대박or쪽박 월 700~800웨이터 가능성있음

자기가 뛴만큼 자기의 땀만큼 결실을 맺을수있다

★모든것에서제약     음주,폭행 절대금지 품위유지 부적적할이성관계도금지  경찰은 길거리에 침을뱉어도 담배꽁초버려도안됨     

술.여자.재미.

항상 음주가무가 뒤따르지만 자기가 즐겨선안됨.손님의 만족의 매개체

지금이야 철모르는애들이 좋아하지만 여자나이 20대후반부터 우리에게 관심을 가질까..?

★항상 나쁜쪽에서만남

경찰-시민 권력자적관계속에 제압하는성질

한명은 죄를 짓고 한명은 처벌하는 관계

사교적!친화적! 나이트는 손님들이 놀러온거임 기분업. 인간관계확장될수있다

좋은게좋다는식 하지만 서비스업인 관계로 무시하는경향 다수.

★모든 유혹 이겨내야됨      

초인적인 자기절제력이 요구됨.

한번 실수에 가족들이 달려잇음       

길거리의순찰차 경찰분들이 삶에 지쳐있으시네요..밝고긍정적인 경찰이면 좋으련만..

 

 

 

이정도되는데 확실히 좋은점보다는 나쁜점이훨씬많네요..
그래도 나이먹고웨이터라고무시하는데 자기가흘린땀으로 자기앞으로 집사고 차사고
사업에 뜻이있는사람은 자기가게도 있고 그래도 무시할수있을까요..??
하긴 이일 선택할정도면 그정도는 개의치도 안았겠지만요
나이트도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한형들은 30대전후반에 나이에 다 자기 아파트한채씩있고
1~2억씩모아서 가게하나차리더라구요 호프집이든 바든 노래방이든
하루에 담배값 밥값해서 만원들고나와서 집에갈때 15~30씩 꼬박꼬박저금하고
sbs생활의달인보면 음지에서 남들이 알아주지않는 묵묵한 곳에서 열심히일하시는분들잇는데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과일팔구 시장에서 요리하고 이러면 다들 아래로보는그런성향..
저희 20대도 그런눈인데 30~40대는 더욱더 심하겠죠..?
그렇다고 전부다 공무원 의사 판사가 될수없는현실인데 지금 이 광경이 너무 거품이아닌가하는생각
하면서도 저도 그길로 뛰어들고있고 ..
아무튼 이거쓰느라 한 2시간소비한거같은데
욕을먹든 지탄을 받는 충고를 듣는 격려를 받든 제가슴에 담을수잇는 문장새기고
내일부터 다시 달리고싶습니다
정말 후회없을정도로  도전해보고 아니면 차후를 생각해야지
벌써부터 이것저것 이렇게 재는 재자신이 정말 간절히 경찰을 원하고잇는걸까 하는 생각도들고
고등학교때처럼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시기인가하는 혼란이오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댓글남기셔도 좋고 개인적으로 쪽지줘서 격려해주시는분은 제가 정말 고마워서 선물이라도 해드리고싶네요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신분이기에 도토리를 쏘든 가까우신분이면 소주를 한잔 대접하든 해드리고싶습니다
딱 오늘까지 방황하고 내일부터 책잡는 순간이 즐거워졌으면 합니다 .
★피할수없으면즐겨라★
아직어리고어린20대중반의 갈팡질팡하는 동생이... 감사합니다..

 

 

 

 

p/s;; 주안점으로 궁금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