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아깝고 니 여자친구 말하는게 좀 그렇다고 그리고 니가 부른거랑 말도 틀리고 너랑 친한앤데 니가 그래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한마디정돈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나쁘냐고 기분많이 안좋으면 그냥 집에가도 된다고 택시비는 자기가 주겠다고그러길래 저도 너무 제 마음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그냥 있겠다고 했죠
그러더니 친구 하는말이 사실자기랑 걔랑 사귄다고 걔가 20살이니까 제가 무조건 이해하랍니다..
예전에 사귈때도 친구들끼리 섭섭하다고 할정도고 뭐 다 알고있으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일단 얘기 계속할게요..
그리고 노래 잘 부르고 재밋게 놀고 있는데, 자기 닭먹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닭먹어도 되냐고 묻길래ㅋㅋㅋ 아 그걸왜 저한테 물어요ㅋㅋ
그랬더니 오빠 돈 안내실거에요?ㅇ_ㅇ;? (←진짜 이표정이었음)
내가 왜 내야하냐고ㅋㅋㅋㅋ 아 진짜 슈발..ㅋㅋㅋ
내가 왜내야하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제친구한테
"오빠 저 오빠 왜불렀어 저오빠별로야" 그러게..이럴거면 나 왜불렀음?
그러자 제 친구 왈
"니가 좀 참아" 아 슈발..ㅋㅋㅋㅋ걔가 참아야하냐이런^$^#$&
뭐 시켜준 닭도 한 두조각 먹더니 "배불러" 이런 ㅅ뷰라루...ㅋㅋㅋ
여자애 화장실간다고 나가니까 표정썩어있는 저에게 와서 친구가 묻더군요
"돈때문이야? 돈이 아까워? 얼마나왔는데? 내가 줄게? 아니다..한 2만원만 내라 나머지 내가 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만 나왔습니다
결국 거기서 1시간정도 있다 나왔는데..친구 여친이 친구 무릎에 기대어 자더군요(지금생각해 보면 왠지 이년의 작전이었다는 생각..)
친구가 저보고 일단 계산좀 해달랍니다. 계산하니까 술값 7만원...아 정말..전 돈 이렇게 개념없이 막쓰는거 좋아하지 않거든요. 차라리 막 너무 신나고 취해있고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생각도 안했을텐데..
90년생 동생은 먼저 집에 보냈어요
그리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저랑 친구랑 친구 여친 셋이 남았습니다.
택시타야하는데 택시에서 떨궈야 하는 순서가
친구여친->저-(친구랑 저는 걸어서 10분거리)->친구
이렇게 였습니다.
그래서 아 혼자가야 겠구나...졸래 열받았지만 친구가 술도 취했으니
(전 막걸리 3잔에 소주 한잔 먹었어요ㅋㅋ평소주량은 한 소주 2병? 친구는 많이 먹었음)
친구랑 얘기는 내일 얘랑 둘이 만나 이야기해야겠구나..했죠
근데 친구가 먼저 눈치없이 저한테 "야 같이가자" 그랬습니다 전 당연히!"ㄴㄴ 혼자갈게" 그랬죠
근데 친구여친왈 "모야..그럼 나는? 저오빠 혼자가라그래..." 좀 기분나빳는데 뭐 충분히 그럴수 있죠...그래요....
근데 제가 그날 돈을 다쓰고 4000원이 남았는데요 집까지 택시비가 한 8~9천원 나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택시비좀 빌려 달라구 했습니다. 친구가 만원을 꺼내면서 제 눈치를 보더군요...(솔직히 개실망했습니다..내가 누구때문에 택시비가 없는데..) 근데 거기서 친구여친이 절 긁었습니다..
전화도 안받길래..아 너진짜 그러는거 아니라고 친구불러놓고 그게뭐냐고 ㄳㄲ..이러고 끊엇죠...
그러자 친구가 전화하더군요..여기서부턴 여과 없이 고대로 써드릴게요 기억하는한도 내에서
"아 나 18만원들어있는 지갑 잃어버렸어..혹시 니가 내지갑 가져갔냐??"
헐 이ㄱㅅㄲ가 진짜 미쳤나..
저"내가 니지갑을 왜가져가..."
친구"야 그리고 ㅆㅂ 니가 얼마나 썼길래 나한테 ㅈㄹ이냐? ㅅㅂ 내가 18만원 잃어버렸는데 지금 니돈 7만원이 대수야?"
저"(진짜 확열받았지만)너 좀 취한거 같은데 말좀 생각하면서 해라. 물론 니돈 18만원이 액수가 더크지.. 근데.."
친구"액수가 크지?! ㅆㅂ 남일이라고 쉽게 막얘기하네 그깟돈 줄꼐~ 일로와" .....-ㅁ-
저"ㅆㅂ너때매 택시비도 없는거 몰라? "(친구는 술먹은동네에 아직 있었음)
친구"일로와 일로와서 내 무릎꿇어ㅋㅋㅋ그럼 줄게ㅋㅋㅋㅋ발가락좀 빨아봐 그럼 줄게ㅋㅋ"
저 진짜ㅋㅋㅋㅋㅋㅋ 아 걍 일단 택시타고 가서 이 연놈들은 다 죽여버릴까 했는데
군대도 갔다왔고....군대에선 더 심한말도 들어봤는데...걍 참고 끊었습니다..ㅋㅋ
진짜 저 진정이 안되요ㅋㅋ 어제 친구한테 아무렇지 않게 잘들어갔냐고 자기 뭐 기억이 안난다고 개소리하는데 무슨말을 해도 곱게 안나올꺼같아서 그냥 너어제 나한테 실수했어 그랬더니 뭔실수했냐고 알고싶답니다..그래서 만나자고 했는데.. 왠지 만나면 진짜 한대 칠것같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없는 친구와 친구여친
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의 전역한지 이제막 4달째 접어들어가는 복학생이에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엄청 마음상했던 일에 대해 하소연좀 하려구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화가 막 나서 두서없이 막 쓸수도 있으니 양해를..
그리고 엄청 길어요...스크롤 압박있음..ㅋㅋ
전 대학생이라 개강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되네요ㅜㅜ
사건은 이래요
지난 토요일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였더랬죠(잘 보기 힘든 친구들이에요)
하지만 저는 그날 공연을 보기로 선약이 되어 있어서
밤 11시쯤? 친구에게 연락을 주었죠
근데 자리가 이미 파했더군요
다들 집에갈려그런다고...ㅋㅋ
아 그래서 집에서 쉬어야 겠구나...하는데
친구(남자임)한테 연락이 오는 겁니다.
자기가 아는 여자애'들'이랑 아는여자애 남자친구인 '오빠'랑
같이 술을 먹기로 했다고... 자기가 너무 뻘쭘하니 나와서 좀 같이 있어달라구요
대신 자기있는 동네로 택시타고 오고, 올때 택시비를 제외하고는 자기가 쏜다는 겁니다
오오 이게 왠떡이지 싶어서 부리나케 택시를 타고 달려갔죠ㅋㅋ
근데 막상 가니까 왠 여자애 하나랑 남자애 하나 그 친구(남자임)
이렇게 달랑 셋이있지 뭡니까?
이미 마시고 있더라구요
그래놓고 친구가 불러서 하는말이 여자애가 자기가 좋아하는 애고..요즘 좀 잘되간다고
아 그래서 사귀는 거냐고 물어봤더니 정색하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행여나 걔 앞에서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같이 있는 남자애는 여자애가 자기만나기 전에 만나던 애라는..
(자기도 남자애는 처음본대요..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왔음)
그래서 나 왜불렀냐? 그랬더니 자기가 쏜다구 미안하다고 그래서 걍 넘어갔어요
이왕 여기까지왔는데 맘에안든다고 걍 가버리면 친구가 불편하고 걔 일행한테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
근데 더 놀랬던건 여자애랑 남자애랑 90년생이더라구요..
첨엔 여자애보다 오빠라며...ㅠㅠ이게뭥미
뭐 이왕 이렇게 된거 재미있게 놀기라도 해야겠다..했는데
여자애가 저한테 왜 술-막걸리먹고있었음-안먹냐고 그러더군요
사실 제가 막걸리를 잘 못마시고 기분도 좋지 않아서 안먹고 있었는데
굳이 마시라는 거에요
자기 술잘먹는다고 뭐 소주 7병 먹는다네요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걍 분위기 맞춰서 먹고있는데 왠지 친구랑 그 여자애랑 자꾸 저를 먹이려고 하길래 아 자리 옮기자고 해서 옮기러 나왔죠
근데 여자애가 저보고 돈을 내라고 하길래(사실 좀 짱났어요..ㅋㅋ솔직하게 돈 아까워서 다음날 일요일에 좀 중요한약속이있었거든요)
친구한테 같이 내자구 했죠. 그랬더니 친구가 좋아한다는 여자애가 오빠가 내라고 오빠 그럴돈도 없냐더군요. 기분은 나쁘지만 좀 참고 친구한테 같이 내자고 했죠. 근데 친구왈 "야 걍 니가 내~ 내여자친구가 니가 내라잖아"
헐...
뭐 한 3만원 나오긴했는데 짜증나서 친구한테 만원 주고 나머지는 니가 내라 그랬죠..
그리고 나왔는데 친구가 저 불러다놓고 돈아깝냐고 계속 따지길래..
걍.. 솔직히 얘기했습니다(뭐 쪼잔하다 하셔도 어쩔수 없음..제가 정기적인 수입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생인데)
돈도 아깝고 니 여자친구 말하는게 좀 그렇다고 그리고 니가 부른거랑 말도 틀리고 너랑 친한앤데 니가 그래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한마디정돈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나쁘냐고 기분많이 안좋으면 그냥 집에가도 된다고 택시비는 자기가 주겠다고그러길래 저도 너무 제 마음만 생각하는것 같아서 그냥 있겠다고 했죠
그러더니 친구 하는말이 사실자기랑 걔랑 사귄다고 걔가 20살이니까 제가 무조건 이해하랍니다..
뭐 2차는 자기랑 자기 여친이 쏠거라고 그러면서 2차가자고ㅋㅋ 분위기 깨지말자 그러길래 알겠다구..가자고ㅋㅋㅋ
거기서 걍 택시타고 집에 갔어야 했어요..
정말 제인생 실수 베스트5에 넣을수 있을정도의 후회가 드네요..
노래도 할수있는 주점같은데 아시죠? 요즘에 싸게 많이 생겼더라구요ㅋㅋ
거기를 갔어요ㅋㅋ 뭐 안주하나에 술좀 시켜놓고 있는데
룸비는 선불이라더군요....근데 여자애가 또 룸비는 오빠가 내주시면 안되요?
그러길래...친구를 봤습니다. 그랬더니 친구가 또 여자친구 편을 드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나 기분나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엇죠..여자애는 또 눈치없이 제친구한테
그러는거에요 "저오빠 왤케 쪼잔해? 24살이나 되서" 헐...다 들리게 말하는겁니다
솔직히 제 친구는 여자친구생기면 친구들 다팽겨쳐놓고 올인이거든요..
예전에 사귈때도 친구들끼리 섭섭하다고 할정도고 뭐 다 알고있으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일단 얘기 계속할게요..
그리고 노래 잘 부르고 재밋게 놀고 있는데, 자기 닭먹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닭먹어도 되냐고 묻길래ㅋㅋㅋ 아 그걸왜 저한테 물어요ㅋㅋ
그랬더니 오빠 돈 안내실거에요?ㅇ_ㅇ;? (←진짜 이표정이었음)
내가 왜 내야하냐고ㅋㅋㅋㅋ 아 진짜 슈발..ㅋㅋㅋ
내가 왜내야하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제친구한테
"오빠 저 오빠 왜불렀어 저오빠별로야" 그러게..이럴거면 나 왜불렀음?
그러자 제 친구 왈
"니가 좀 참아" 아 슈발..ㅋㅋㅋㅋ걔가 참아야하냐이런^$^#$&
뭐 시켜준 닭도 한 두조각 먹더니 "배불러" 이런 ㅅ뷰라루...ㅋㅋㅋ
여자애 화장실간다고 나가니까 표정썩어있는 저에게 와서 친구가 묻더군요
"돈때문이야? 돈이 아까워? 얼마나왔는데? 내가 줄게? 아니다..한 2만원만 내라 나머지 내가 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음만 나왔습니다
결국 거기서 1시간정도 있다 나왔는데..친구 여친이 친구 무릎에 기대어 자더군요(지금생각해 보면 왠지 이년의 작전이었다는 생각..)
친구가 저보고 일단 계산좀 해달랍니다. 계산하니까 술값 7만원...아 정말..전 돈 이렇게 개념없이 막쓰는거 좋아하지 않거든요. 차라리 막 너무 신나고 취해있고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생각도 안했을텐데..
90년생 동생은 먼저 집에 보냈어요
그리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저랑 친구랑 친구 여친 셋이 남았습니다.
택시타야하는데 택시에서 떨궈야 하는 순서가
친구여친->저-(친구랑 저는 걸어서 10분거리)->친구
이렇게 였습니다.
그래서 아 혼자가야 겠구나...졸래 열받았지만 친구가 술도 취했으니
(전 막걸리 3잔에 소주 한잔 먹었어요ㅋㅋ평소주량은 한 소주 2병? 친구는 많이 먹었음)
친구랑 얘기는 내일 얘랑 둘이 만나 이야기해야겠구나..했죠
근데 친구가 먼저 눈치없이 저한테 "야 같이가자" 그랬습니다 전 당연히!"ㄴㄴ 혼자갈게" 그랬죠
근데 친구여친왈 "모야..그럼 나는? 저오빠 혼자가라그래..." 좀 기분나빳는데 뭐 충분히 그럴수 있죠...그래요....
근데 제가 그날 돈을 다쓰고 4000원이 남았는데요 집까지 택시비가 한 8~9천원 나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택시비좀 빌려 달라구 했습니다. 친구가 만원을 꺼내면서 제 눈치를 보더군요...(솔직히 개실망했습니다..내가 누구때문에 택시비가 없는데..) 근데 거기서 친구여친이 절 긁었습니다..
"모야 저오빤 택시비도 없어?" &^&*$&^&$^*^*)!!!!!!!!!!!!!!!!!!!!!!!!!!!!!!!!!!!!!!!!!!!
결국 분노에 차서 혼자 왔습니다,.,,,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그래서 여차여차 집앞에서 내려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전에 문자 보냈지만 다 씹히고)
전화도 안받길래..아 너진짜 그러는거 아니라고 친구불러놓고 그게뭐냐고 ㄳㄲ..이러고 끊엇죠...
그러자 친구가 전화하더군요..여기서부턴 여과 없이 고대로 써드릴게요 기억하는한도 내에서
"아 나 18만원들어있는 지갑 잃어버렸어..혹시 니가 내지갑 가져갔냐??"
헐 이ㄱㅅㄲ가 진짜 미쳤나..
저"내가 니지갑을 왜가져가..."
친구"야 그리고 ㅆㅂ 니가 얼마나 썼길래 나한테 ㅈㄹ이냐? ㅅㅂ 내가 18만원 잃어버렸는데 지금 니돈 7만원이 대수야?"
저"(진짜 확열받았지만)너 좀 취한거 같은데 말좀 생각하면서 해라. 물론 니돈 18만원이 액수가 더크지.. 근데.."
친구"액수가 크지?! ㅆㅂ 남일이라고 쉽게 막얘기하네 그깟돈 줄꼐~ 일로와" .....-ㅁ-
저"ㅆㅂ너때매 택시비도 없는거 몰라? "(친구는 술먹은동네에 아직 있었음)
친구"일로와 일로와서 내 무릎꿇어ㅋㅋㅋ그럼 줄게ㅋㅋㅋㅋ발가락좀 빨아봐 그럼 줄게ㅋㅋ"
저 진짜ㅋㅋㅋㅋㅋㅋ 아 걍 일단 택시타고 가서 이 연놈들은 다 죽여버릴까 했는데
군대도 갔다왔고....군대에선 더 심한말도 들어봤는데...걍 참고 끊었습니다..ㅋㅋ
진짜 저 진정이 안되요ㅋㅋ 어제 친구한테 아무렇지 않게 잘들어갔냐고 자기 뭐 기억이 안난다고 개소리하는데 무슨말을 해도 곱게 안나올꺼같아서 그냥 너어제 나한테 실수했어 그랬더니 뭔실수했냐고 알고싶답니다..그래서 만나자고 했는데.. 왠지 만나면 진짜 한대 칠것같고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죽일꺼같아서..뉴스에 나올까봐 못만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