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는 소개팅녀들...

바람둥이2009.09.14
조회1,638

소개팅을 받았는데

돈을 떠나서 개념이 없는건지 잘 모르는건지..

나이는 29인 여자

 

1.식사

2.맥주(꼴에 수입맥주만 쳐 먹음)

3.소주 & 맥주

4.노래방

다 제가 지불했는데요...

 

아는분이 소개해준 사람이라 마음에도 안들었고 중간에 가고싶었지만

자꾸 자리 끝나면 마치 약속이 되어 있는것처럼

다른 장소로 예약;;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두번째 만남

 

마음에 정말 안들었지만

자기 후배 정말 이쁘다며(여기서 좀 혹함)

제 친구들이랑 자리를 만들자고...;;;;

 

이쁘긴 개뿔... 휴우 스탈 안나오고

처음에 걔를 알아봤어야 했는데

20대후반에 센스하고는 하나도 없음

 

1. 레스토랑 식사

2. 소주 & 맥주

3. 맥주 (또 수입맥주만 쳐 먹는다 함.)

4. 노래방

5. 포장마차

우리가 다 계산함. 단,한번도 계산하지 않음.

 

이런여자들 처음봤음... 살다살다.. 정말 불쌍해 보이고 안쓰럽더군요

저 역시 이런데 글 올리면서 제가 찌질한 놈이니 뭐하고 할 듯 한데요...ㅋㅋ

나중에 알았지만

제 친구가 좀 어떻게 해볼라고 계속 데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대충 그 여자들 스탈이 이렇습니다.

스타일 가지고 뭐 여성분들 비하 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옷스타일 그냥 보세옷

구두 보세 구두 (인터넷 등에서 구입한듯)

가방 MCM

조합 꽝  휴우~~~

손지갑... 그냥 일반 지갑 시계 알수없는 브랜드

 

딱 봐도 그냥 암...

 

어찌나 쪽팔리던지 데리고 다니기도 그렇고

사람들 없는곳으로만 다닐려고 번화가 주변에서만 놀았는데...

휴우~

 

저희는 얼마나 대단하냐구요?

대단하지는 않지만

 

수입차 타며(두명다)

저희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남자1 돌체앤가바나 청바지 디올 옴므 남방 등

남자2 띠어리 남방 DKNY면바지

 

암튼 주절주절 거렸는데

 

돈을 떠나서 이런 개념없는 여자들을 만난게 처음이라...

 

휴우~~

 

별~ 그지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