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만 알고 있고, 다양한 것을 경험한 학생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
삼성 테크윈에 올해, 신입사원으로 당당하게 입사한 신지웅 사원의 ! 생생하고, 솔직 담백한 입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신지웅 사원은 올해 2월에 졸업을 하였어요. 그리고 4학년 여름 방학 때 인턴을 하고, 바로 하반기 공채로 채용이 되어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테크윈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 테크윈과 본인에 소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1. 삼성 테크윈 회사란 무엇이냐 !?
테크윈 회사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어요. 그 중에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주식 시장의 펀드 매니져가 예전에 저에게 한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 테크윈이라는 회사는 단점을 찾을 수 없는 회사이다. " 라는 말이었어요. 즉, 테크윈의 사업 분야는 굉장히 다양해요. 삼성 항공, 군수사업, 민간사업... 등등 많은 사업분야를 아우르고 있죠. 일단, 군수사업은 경기를 타지 않으니 침체 시기일 때는 군수사업이 받쳐주고, 민수가 잘 나갈 때는 민수가 받쳐주고, 이러면서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되는 회사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이 잘 되어있는 회사이죠.
그리고, 저는 파워시스템사업부의 사업기획팀에서 영업 지원 업무와 웹 마케팅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2. 인턴 !? ... 그 운좋았던 이야기.
* 지원 계기.
흔히 오디션, 시험을 본다거나 잘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 따라 갔는데, 잘 된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에요^^ 인턴 지원 기간 무렵에, 친구가 삼성 그룹 인턴을 한다고 같이 지원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서, 제가 항공기를 좋아하는데, 혹시 적합한 계열사가 있나 찾는데, 테크윈, 이 곳이 정말 딱 맞는 곳이더라구요. 바로 딱, 지원하고 싸트를 보게 되었죠.
* 싸트에서 합격까지.
그것도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요! 일단,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저는 싸트 공부를 많이 못했어요. 일요일에 시험을 보는 데 ,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오는 지 볼려고 토요일 전날에 서점에 갔어요. 전날이었죠.^^ 그런데 책을 딱 보는 순간 !! " 이건 어떻게 할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싸트 유형을 말씀 드리자면, IQ테스트 처럼 숫자 배열해 놓고 빈 칸 채우기, 평면도형 입체도형 등 도형에 관한 문제, 추리 능력, 한자, 인성 검사 등등이 나와요. 이런 여러 유형에 대하여 전날에 책을 처음 보았으니, 정말 너무 어렵고, 지금 본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거죠. 게다가 그 당일 날 전철에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데, 지하철을 나올 때 모두 손에 책 한권씩을 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마음을 비웠죠. 그런데 그렇게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본 것이 성적이 더 나오게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평소에 여러가지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점 때문에 잘 본 것 같기도 해요 ^^ 평소에 다양한 것을 많이 배워놓는 것이 좋아요. 결국 다 쓰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싸트를 보고 저희 계열사는 면접 없이, 싸트 순으로 합격 여부가 갈라졌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쁘게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죠. ^^
3. 풋풋한, 5주의 인턴 STORY.
* 2주의 교육
제가 인턴을 5주 했는데, 그 중 2주를 교육을 받았어요. 1주는 그룹 연수로, 계열사를 다 섞어서 합숙을 하며 연수를 받는 거에요. 여러 계열사의 친구들과 함께 팀을 나눠서, 삼성 그룹에 대해 교육을 많이 받아요. 삼성이란 그룹이 어떤 그룹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비즈니스 에티켓, 게임 등등 서로 친목을 위한 게임들도 많이 해요. 같이 주제를 가지고 아이디어 짜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서 팀별 상도 주어지게 됩니다.
물론, 합숙 교육이기에 잠을 거의 못자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그리고, 그 후 1주일은 각 계열사별로 흩어져서, 각 계열사 인턴들끼리 모여서 합숙 교육을 받았어요.
* 3주 동안의 일
그 후에 3주간 회사에 와서 일하게 되죠. 보통 "인턴!!" 하면 복사, 문서 정리를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그런 일들은 많이 안했어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3주간 연구를 하고, 이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서 마지막 날에 자기가 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를 하게 되요. 그게 인턴의 주 업무였어요^^
사람들마다 프로젝트가 달라요~. 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저희 사무실에서는 해군 쪽 엔진 영업을 했어요. 그래서 해군, 해군 함전, 엔진에 대해 받은 교육 내용을 정리 해서 발표를 하고, 앞으로의 여러 사업들에 대한 전망, 해군 사업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것을 발표하는 것이었어요.
인턴이라고 해서 큰 일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일하는 시간을 따지자면, 3주밖에 안되니 시간이 짧고, 선배님들이 저에게 업무를 가르치기도 너무 짧은 시간이구요. 그래서 인턴 하는 사람들이 출근 했더니,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있다 갔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잖아요. 저도 인턴 경험을 해보니 그 말들을 이해 하겠더라구요. 스스로 일을 찾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 인턴하면서 좋았던 것.
일단은, 회사에 대한 교육을 2주나 들었잖아요~^^ 그래서, 삼성 테크윈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회사에 대해 경험을 미리 해 볼 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그림도 나름대로 그려볼 수 있었어요 ^ ^
그리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보았던 신기했던 시간들이었어요 ! 일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대외 활동을 하는 것.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접하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할 정도였어요^^ 저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다니 느꼈고, 그런 사람들을 알게된 것도 너무 좋았죠.
그리고, 저희 회사는 회사 안에 동호회들이 있어요. 일 끝나고 같이 모여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그리고 특히, 저의 지도선배님이 볼링 동호회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지도 선배님을 따라서, 회사 끝나고 볼링 치고 저녁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회사 내 동호회는, 축구, 등산, 스노우보드, 스키 , 볼링 동호회 등등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어요. 동호회를 통해 다른 팀, 다른 부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요.
* 인턴하며 힘들었던 점.
" 긴장 ". 정말 긴장....
제가 대학에 있다가 바로 취업했기에,아무래도 군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왔던 영향도 있고, 막내이니 긴장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긴장도 많이 했었고, 정말 회사 있는 내내 긴장하고 있었어요. 그곳의 모든 분들이 전부 모르는 분들이니, " 적응하기까지 ", 그것이 힘들었어요.
저희는 쉬는 시간이 딱 정확히 정해져 있는 것 이 아니에요. 일 하다가 알아서 쉬기도 하고, 사람들과 차도 같이 마시러 가고, 그런 분위이에요.^^ 근데, 그 때 저는, 긴장하며 굳은 상태로 그냥 자리에만 가만히 앉아 있는거죠. ^^;
3. 당당한, 지금의 정직원 STORY.
*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기 까지.
인턴에서 정직원이 될 때는, 인턴 할 때 싸트를 한 번 보았기 때문에, 면접만 보면 되요. 지원서는 인턴 때 냈던 지원서를 수정을 해서 냈죠.
그리고 인턴이 정직원으로 지원할 때, 이공계는 가산점이 없지만, 인문계는 약간의 가점이 있어요. 큰 점수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인문계 사람들은 면접, 스펙 등이 다 비슷하기에 점수가 몰려있어서 작은 점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죠.
그리고 더 큰 것은 인턴으로 근무하면,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잖아요. 면접관님들이 저의 근무 태도, 일 처리 능력 등을 아시는 분들이 면접장으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
* 면접 준비
면접은 pt면접(발표), 토론 면접, 임원면접 3개가 있어요. 그리고 그 면접에 대해서, 면접skill,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발표, 토론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준비를 했어요.
첫번 째, 발표 면접.
발표 면접은 전공 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거에요. 전공 문제를 4-5개 주고, 이 중 선택해서 발표를 하게끔 주어져요. 사실 문제들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면접관님들이 보는 것은 " 어떻게 발표 하는지 " 를 보는거에요. 문제의 답이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보시더라구요. 두서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기승전결 차례대로 조리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죠. 긴장해서 떨지 않으면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
두번 째, 토론 면접.
토론 면접은 보통, 팀을 나눠서 찬, 반 비교 토론을 해요. 사람들도 "면접 스터디"를 통해 이것을 많이 연습하는 것 같아요. 토론 스터디 하면서 어떻게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되는지 익히게 되요. 무조건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내 생각을 조리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저는 "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교육을 억제시키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이렇게 토론 면접은 일반적인 사회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요.
세번 째, 임원 면접.
임원 면접은 인성면접이에요. 임원분들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세요. 임원분들 4명과 저 한명이 면접실에 들어가게 되요. 그리고 임원분들이 지원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세요. 이렇게 개인적인 부분이나, 인성적인 부분을 테스트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임원 면접 이에요.
* 정직원 되고 난 후의 교육
인턴 때보다 훨씬 힘든 교육을 받게 되요. 채용 이후에, 그룹 연수가 1달이 있어요. 1달 그룹 연수 때는, 여러 계열사가 섞여서 합숙 교육을 받아요. 2주 째 주말에 한 번 집에 갈 수 있는 것 빼고는, 1달 합숙인거죠 ^^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성과물도 얻고, 사람도 얻게 되죠. 그 때 친해지신 분들과는, 아직도 만나서 놀아요 ^^
이 때, 가장 많이 크게 배운 것은, " 함께 어울리는 법." 이에요. 회사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니 팀웍이 중요하잖아요. 그것을 배우기 위한, 커리큘럼이 굉장히 잘 짜여져 있어요. 같이 등산하는 프로그램이 그 예인데, 이 때 같이 끌어주고 밀어주며 도와주는 것 을 익혀요. 게임도 정말 많은데, 게임 하며 사람들과 화합하는 법을 배우게 되구요.
이 때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 " 인성 " 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거죠. 사람들을 대하는 법이 직무지식보다 더 중요해요. 그래서, 그룹연수는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인성에 대해 배우며, 나 자신을 닦아가게 되죠.
* 정직원이 되고 난 후의 일
인턴의 일과 정직원의 일은 차원이 달라요. 일단, 훨씬 체계적으로 배우죠. 인턴들은 5주 후에 돌아가니 사람들도 많이 시간을 내서 체계적으로 가르치진 못하지만, 정직원들에게는 선배님들도 실질적인 업무를 인수하여주며, 그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게끔 해주어요.
* 지금 하는 일.
저는 파워시스템사업부의 사업기획팀에서 영업 지원 업무와 웹 마케팅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요즘 하고 있는 것은 영업 지원부에서, 압축기와 함께 드라이어를 파는데, 드라이어의 판매 가격을 정해서 각 대리점들이나 딜러에게 프라이스 리스트를 만들어서 배포하려고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웹마케팅 관련은 저희 제품들을 소개하는 것이 가장 큰 업무죠. 새로 올라오는 제품을 소개하고, 기존 제품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하고, 홍보 기사, 기획 참가 등이 있으면 자료를 업데이트를 하죠.
* 일하면서 힘든 점.
"일이 많다는 것." 이 힘들어요. 아직까지는 일하는 속도가 빠르지 못하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요.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잘못해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이런 과정을 겪으니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요. 아직까지는 작업량이 많다기보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서 힘든 것 같아요.
시행착오의 예를 들자면, 프라이스 리스트를 만들 때였어요. 그것에 대해 형식을 쭉 잡아서, 일을 마쳤는데, 나중에 보니 이런 형식이 맞지 않는거죠.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큰 틀부터 다시 잡게 되죠. 그리고, 웹마케팅을 할 경우에도 제 나름대로 처리를 했는데, 그 방법이 틀린 것이라 다시 뒤집고 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여러번 했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노하우가 있을 텐데, 아직 그게 없으니까 시행착오를 하며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바쁘고 힘드니까 그만큼 일도 빨리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투자한 시간만큼 일을 배우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4. 신지웅, 나의 성공비결,
- 사람과 함께 하기.
저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인성적인 측면이 어디에서든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과 분쟁이 생겼을 때, 그것을 잘 화합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제 가장 큰 성공 비결이죠^^ 그리고, 제가 인복이 있어서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회사 내에서 멘토링 시스템이 있어요. 1:1 멘토, 멘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멘토가 멘티가 처음 일을 하는데 도움도 주고, 조언도 해주고, 멘토의 지원비가 나오니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친해지며 회사 적응하기 까지 도움을 받게 되요. 지금 이 멘토분도 정말 저의 좋은 인복의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
먼저, 제 인복의 첫 번째는 저희 부모님이에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제 부모님임을 너무 감사해요. 법 없이도 살 분들이라서, 저도 부모님을 보며 " 저렇게만 살면,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살 수 있겠구나." 라고 부모님께 제 인성을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제 고등학교 선배 덕분에, 제가 항공에 관련된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 때는 교수님과의 끈끈한 유대를 통해서, 교수님들께 많은 것을 배웠죠. 물론, 지금은 저희 선배, 멘토님 덕분에,일도 잘 배우고 있어요^^
5. 대학생분들, 이 말은 꼭 새겨주세요.
*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후회되는 점.
지원서를 쓸 때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마다 항상 고민하는 것이 취미와 특기 부분이에요. 저는,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이게 다 취미다 할만한 것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이 정말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에요. 대학생활동안 특기나 취미 란을 아무 고민 없이,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답게" 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학생 답게"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경험도 많이 쌓으세요. "직장에 들어오면 학생 때 배운 것 별로 도움 안된다, 새로 배워야 된다" 라고 많이 하지만, 지금 보니 그 때 공부한 것들이 정말 중요해요. 저 요즘 회계와 원가에 대해서 다시 책을 가져다 놓고 공부를 하고 있을 정도에요^^ "그 때 왜 안했을까?" 라는 후회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론, 스펙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어느정도가 되야 남들과 비교가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챙기고 있는 스펙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잘하였던 점.
저는 제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잘한 것은, 여행을 많이 다녔다는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제 후배들에게는 " 빚을 내서라도 갔다 와라" 라고 말해요.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해서 많이 배울 각오로 다녀오라고 이야기 해요. 여행을 하며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요.
처음 나가기 전에는 "해외 나가는 두려움, 외국 사람 만나는 두려움" 등 막연한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모든 두려움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요. 그리고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요. "정말 세상은 넓다" 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요^^
제가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으면, 지금의 제가 여기 없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없었을 거구요. 여행 하면서 만난,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나를 깨닫고, 다시 성장하고, 다짐하는 기회들을 지나왔어요.
그래서 정말, 말로하기 힘든 것들을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직장생활 하고 나니까, 긴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아요. 돈은 있더라도 시간은 살 수 없잔아요. 그래서 가장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살 수 없는 그 귀한 시간을 대학 생활 때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 태양을 향해 쏜 화살은, 태양 근처에라도 간다."
잊지 말아주세요. 목표를 높게 잡고, 목표를 향해 노력을 하면, 그 목표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렇지 않을 때보단 훨씬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길, "터무니없는 목표를 잡아서 좋냐?"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지금 대학생이시니, 나름대로의 목표, 태양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 자신의 목표를 귀하게 잡으시고,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대학생활 동안 열심히 경험도 쌓고 해서, 자신의 태양에 화살이 관통할 수 있도록, 목표에 꼭 도달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단 매 순간 순간의 작은 목표들을 정하기도 하고, 큰 목표를 정하기도 하는데, 그 높은 목표들에 대해서 모두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된다." 고 생각해요.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며, 노력을 하다보면, 태양에 화살을 관통시킬 수 있겠죠^^ 매 순간 목표를 갖고,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 신지웅 사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입사 이야기였습니다 ^^ 그의 대학생활, 인턴 생활, 정직원 생활, 그리고 비결까지 !! 정말 값지고, 귀한 정보들인 것 같습니다 ^^
자신의 목표, 태양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나가시는, 멋진 영삼성 회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취업하고 싶니!? 인턴에서 정직원까지 삼성 직원에게 듣는 생생한 이야기
" 취업이라는 것............."
" 삼성에 취업을 성공한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에게 한줄기 빛을 전해주는 이야기!
"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만 알고 있고, 다양한 것을 경험한 학생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 "
삼성 테크윈에 올해, 신입사원으로 당당하게 입사한 신지웅 사원의 ! 생생하고, 솔직 담백한 입사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먼저, 신지웅 사원은 올해 2월에 졸업을 하였어요. 그리고 4학년 여름 방학 때 인턴을 하고, 바로 하반기 공채로 채용이 되어서, 졸업하자마자 바로 테크윈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 테크윈과 본인에 소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
1. 삼성 테크윈 회사란 무엇이냐 !?
테크윈 회사를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해보았어요. 그 중에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주식 시장의 펀드 매니져가 예전에 저에게 한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 테크윈이라는 회사는 단점을 찾을 수 없는 회사이다. " 라는 말이었어요. 즉, 테크윈의 사업 분야는 굉장히 다양해요. 삼성 항공, 군수사업, 민간사업... 등등 많은 사업분야를 아우르고 있죠. 일단, 군수사업은 경기를 타지 않으니 침체 시기일 때는 군수사업이 받쳐주고, 민수가 잘 나갈 때는 민수가 받쳐주고, 이러면서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되는 회사입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이 잘 되어있는 회사이죠.
그리고, 저는 파워시스템사업부의 사업기획팀에서 영업 지원 업무와 웹 마케팅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2. 인턴 !? ... 그 운좋았던 이야기.
* 지원 계기.
흔히 오디션, 시험을 본다거나 잘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구 따라 갔는데, 잘 된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런 케이스에요^^ 인턴 지원 기간 무렵에, 친구가 삼성 그룹 인턴을 한다고 같이 지원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집에 돌아와서, 제가 항공기를 좋아하는데, 혹시 적합한 계열사가 있나 찾는데, 테크윈, 이 곳이 정말 딱 맞는 곳이더라구요. 바로 딱, 지원하고 싸트를 보게 되었죠.
* 싸트에서 합격까지.
그것도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요! 일단,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저는 싸트 공부를 많이 못했어요. 일요일에 시험을 보는 데 , 어떤 문제 유형이 나오는 지 볼려고 토요일 전날에 서점에 갔어요. 전날이었죠.^^ 그런데 책을 딱 보는 순간 !! " 이건 어떻게 할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싸트 유형을 말씀 드리자면, IQ테스트 처럼 숫자 배열해 놓고 빈 칸 채우기, 평면도형 입체도형 등 도형에 관한 문제, 추리 능력, 한자, 인성 검사 등등이 나와요. 이런 여러 유형에 대하여 전날에 책을 처음 보았으니, 정말 너무 어렵고, 지금 본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거죠. 게다가 그 당일 날 전철에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데, 지하철을 나올 때 모두 손에 책 한권씩을 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마음을 비웠죠. 그런데 그렇게 편하게 마음을 가지고 본 것이 성적이 더 나오게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평소에 여러가지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 점 때문에 잘 본 것 같기도 해요 ^^ 평소에 다양한 것을 많이 배워놓는 것이 좋아요. 결국 다 쓰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싸트를 보고 저희 계열사는 면접 없이, 싸트 순으로 합격 여부가 갈라졌어요. 그래서 그렇게 기쁘게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죠. ^^
3. 풋풋한, 5주의 인턴 STORY.
* 2주의 교육
제가 인턴을 5주 했는데, 그 중 2주를 교육을 받았어요. 1주는 그룹 연수로, 계열사를 다 섞어서 합숙을 하며 연수를 받는 거에요. 여러 계열사의 친구들과 함께 팀을 나눠서, 삼성 그룹에 대해 교육을 많이 받아요. 삼성이란 그룹이 어떤 그룹이고,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비즈니스 에티켓, 게임 등등 서로 친목을 위한 게임들도 많이 해요. 같이 주제를 가지고 아이디어 짜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서 팀별 상도 주어지게 됩니다.
물론, 합숙 교육이기에 잠을 거의 못자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그리고, 그 후 1주일은 각 계열사별로 흩어져서, 각 계열사 인턴들끼리 모여서 합숙 교육을 받았어요.
* 3주 동안의 일
그 후에 3주간 회사에 와서 일하게 되죠. 보통 "인턴!!" 하면 복사, 문서 정리를 많이 한다고들 하는데, 그런 일들은 많이 안했어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3주간 연구를 하고, 이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서 마지막 날에 자기가 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를 하게 되요. 그게 인턴의 주 업무였어요^^
사람들마다 프로젝트가 달라요~. 제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저희 사무실에서는 해군 쪽 엔진 영업을 했어요. 그래서 해군, 해군 함전, 엔진에 대해 받은 교육 내용을 정리 해서 발표를 하고, 앞으로의 여러 사업들에 대한 전망, 해군 사업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한 것을 발표하는 것이었어요.
인턴이라고 해서 큰 일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일하는 시간을 따지자면, 3주밖에 안되니 시간이 짧고, 선배님들이 저에게 업무를 가르치기도 너무 짧은 시간이구요. 그래서 인턴 하는 사람들이 출근 했더니,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있다 갔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잖아요. 저도 인턴 경험을 해보니 그 말들을 이해 하겠더라구요. 스스로 일을 찾아서, 자발적으로 하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 인턴하면서 좋았던 것.
일단은, 회사에 대한 교육을 2주나 들었잖아요~^^ 그래서, 삼성 테크윈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회사에 대해 경험을 미리 해 볼 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그림도 나름대로 그려볼 수 있었어요 ^ ^
그리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보았던 신기했던 시간들이었어요 ! 일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과 대외 활동을 하는 것.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접하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할 정도였어요^^ 저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다니 느꼈고, 그런 사람들을 알게된 것도 너무 좋았죠.
그리고, 저희 회사는 회사 안에 동호회들이 있어요. 일 끝나고 같이 모여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그리고 특히, 저의 지도선배님이 볼링 동호회를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지도 선배님을 따라서, 회사 끝나고 볼링 치고 저녁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회사 내 동호회는, 축구, 등산, 스노우보드, 스키 , 볼링 동호회 등등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어요. 동호회를 통해 다른 팀, 다른 부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요.
* 인턴하며 힘들었던 점.
" 긴장 ". 정말 긴장....
제가 대학에 있다가 바로 취업했기에,아무래도 군대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 왔던 영향도 있고, 막내이니 긴장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긴장도 많이 했었고, 정말 회사 있는 내내 긴장하고 있었어요. 그곳의 모든 분들이 전부 모르는 분들이니, " 적응하기까지 ", 그것이 힘들었어요.
저희는 쉬는 시간이 딱 정확히 정해져 있는 것 이 아니에요. 일 하다가 알아서 쉬기도 하고, 사람들과 차도 같이 마시러 가고, 그런 분위이에요.^^ 근데, 그 때 저는, 긴장하며 굳은 상태로 그냥 자리에만 가만히 앉아 있는거죠. ^^;
3. 당당한, 지금의 정직원 STORY.
* 인턴에서 정직원이 되기 까지.
인턴에서 정직원이 될 때는, 인턴 할 때 싸트를 한 번 보았기 때문에, 면접만 보면 되요. 지원서는 인턴 때 냈던 지원서를 수정을 해서 냈죠.
그리고 인턴이 정직원으로 지원할 때, 이공계는 가산점이 없지만, 인문계는 약간의 가점이 있어요. 큰 점수는 아니지만, 그렇지만 인문계 사람들은 면접, 스펙 등이 다 비슷하기에 점수가 몰려있어서 작은 점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죠.
그리고 더 큰 것은 인턴으로 근무하면, 사람들을 많이 알게되잖아요. 면접관님들이 저의 근무 태도, 일 처리 능력 등을 아시는 분들이 면접장으로 들어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
* 면접 준비
면접은 pt면접(발표), 토론 면접, 임원면접 3개가 있어요. 그리고 그 면접에 대해서, 면접skill,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발표, 토론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준비를 했어요.
첫번 째, 발표 면접.
발표 면접은 전공 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거에요. 전공 문제를 4-5개 주고, 이 중 선택해서 발표를 하게끔 주어져요. 사실 문제들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면접관님들이 보는 것은 " 어떻게 발표 하는지 " 를 보는거에요. 문제의 답이 맞냐 틀리냐가 아니라,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를 보시더라구요. 두서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기승전결 차례대로 조리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죠. 긴장해서 떨지 않으면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
두번 째, 토론 면접.
토론 면접은 보통, 팀을 나눠서 찬, 반 비교 토론을 해요. 사람들도 "면접 스터디"를 통해 이것을 많이 연습하는 것 같아요. 토론 스터디 하면서 어떻게 상대의 주장을 반박하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를 하게 되는지 익히게 되요. 무조건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내 생각을 조리있게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었어요.
저는 "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교육을 억제시키는 것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이렇게 토론 면접은 일반적인 사회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요.
세번 째, 임원 면접.
임원 면접은 인성면접이에요. 임원분들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세요. 임원분들 4명과 저 한명이 면접실에 들어가게 되요. 그리고 임원분들이 지원자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세요. 이렇게 개인적인 부분이나, 인성적인 부분을 테스트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임원 면접 이에요.
* 정직원 되고 난 후의 교육
인턴 때보다 훨씬 힘든 교육을 받게 되요. 채용 이후에, 그룹 연수가 1달이 있어요. 1달 그룹 연수 때는, 여러 계열사가 섞여서 합숙 교육을 받아요. 2주 째 주말에 한 번 집에 갈 수 있는 것 빼고는, 1달 합숙인거죠 ^^ 정말,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성과물도 얻고, 사람도 얻게 되죠. 그 때 친해지신 분들과는, 아직도 만나서 놀아요 ^^
이 때, 가장 많이 크게 배운 것은, " 함께 어울리는 법." 이에요. 회사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이니 팀웍이 중요하잖아요. 그것을 배우기 위한, 커리큘럼이 굉장히 잘 짜여져 있어요. 같이 등산하는 프로그램이 그 예인데, 이 때 같이 끌어주고 밀어주며 도와주는 것 을 익혀요. 게임도 정말 많은데, 게임 하며 사람들과 화합하는 법을 배우게 되구요.
이 때는,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 " 인성 " 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거죠. 사람들을 대하는 법이 직무지식보다 더 중요해요. 그래서, 그룹연수는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인성에 대해 배우며, 나 자신을 닦아가게 되죠.
* 정직원이 되고 난 후의 일
인턴의 일과 정직원의 일은 차원이 달라요. 일단, 훨씬 체계적으로 배우죠. 인턴들은 5주 후에 돌아가니 사람들도 많이 시간을 내서 체계적으로 가르치진 못하지만, 정직원들에게는 선배님들도 실질적인 업무를 인수하여주며, 그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게끔 해주어요.
* 지금 하는 일.
저는 파워시스템사업부의 사업기획팀에서 영업 지원 업무와 웹 마케팅 업무를 주 업무로 하고 있어요.
요즘 하고 있는 것은 영업 지원부에서, 압축기와 함께 드라이어를 파는데, 드라이어의 판매 가격을 정해서 각 대리점들이나 딜러에게 프라이스 리스트를 만들어서 배포하려고 하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웹마케팅 관련은 저희 제품들을 소개하는 것이 가장 큰 업무죠. 새로 올라오는 제품을 소개하고, 기존 제품에 대해서도 업데이트를 하고, 홍보 기사, 기획 참가 등이 있으면 자료를 업데이트를 하죠.
* 일하면서 힘든 점.
"일이 많다는 것." 이 힘들어요. 아직까지는 일하는 속도가 빠르지 못하니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요.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잘못해서 다시 처음부터 하고. 이런 과정을 겪으니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요. 아직까지는 작업량이 많다기보다,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서 힘든 것 같아요.
시행착오의 예를 들자면, 프라이스 리스트를 만들 때였어요. 그것에 대해 형식을 쭉 잡아서, 일을 마쳤는데, 나중에 보니 이런 형식이 맞지 않는거죠.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큰 틀부터 다시 잡게 되죠. 그리고, 웹마케팅을 할 경우에도 제 나름대로 처리를 했는데, 그 방법이 틀린 것이라 다시 뒤집고 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 여러번 했으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노하우가 있을 텐데, 아직 그게 없으니까 시행착오를 하며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바쁘고 힘드니까 그만큼 일도 빨리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투자한 시간만큼 일을 배우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것 같아요.^^
4. 신지웅, 나의 성공비결,
- 사람과 함께 하기.
저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인성적인 측면이 어디에서든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과 분쟁이 생겼을 때, 그것을 잘 화합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제 가장 큰 성공 비결이죠^^ 그리고, 제가 인복이 있어서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이 도와주세요.^^
회사 내에서 멘토링 시스템이 있어요. 1:1 멘토, 멘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멘토가 멘티가 처음 일을 하는데 도움도 주고, 조언도 해주고, 멘토의 지원비가 나오니 같이 밥도 먹고, 같이 친해지며 회사 적응하기 까지 도움을 받게 되요. 지금 이 멘토분도 정말 저의 좋은 인복의 혜택이 아닐까 싶어요 ^^
먼저, 제 인복의 첫 번째는 저희 부모님이에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제 부모님임을 너무 감사해요. 법 없이도 살 분들이라서, 저도 부모님을 보며 " 저렇게만 살면,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살 수 있겠구나." 라고 부모님께 제 인성을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제 고등학교 선배 덕분에, 제가 항공에 관련된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학 때는 교수님과의 끈끈한 유대를 통해서, 교수님들께 많은 것을 배웠죠. 물론, 지금은 저희 선배, 멘토님 덕분에,일도 잘 배우고 있어요^^
5. 대학생분들, 이 말은 꼭 새겨주세요.
*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후회되는 점.
지원서를 쓸 때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마다 항상 고민하는 것이 취미와 특기 부분이에요. 저는,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이게 다 취미다 할만한 것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것이 정말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에요. 대학생활동안 특기나 취미 란을 아무 고민 없이,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는 "~답게" 라는 말을 참 좋아해요. "학생 답게"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경험도 많이 쌓으세요. "직장에 들어오면 학생 때 배운 것 별로 도움 안된다, 새로 배워야 된다" 라고 많이 하지만, 지금 보니 그 때 공부한 것들이 정말 중요해요. 저 요즘 회계와 원가에 대해서 다시 책을 가져다 놓고 공부를 하고 있을 정도에요^^ "그 때 왜 안했을까?" 라는 후회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론, 스펙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어느정도가 되야 남들과 비교가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챙기고 있는 스펙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다라는 것을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의 잘하였던 점.
저는 제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잘한 것은, 여행을 많이 다녔다는 것 같아요. 저는 심지어, 제 후배들에게는 " 빚을 내서라도 갔다 와라" 라고 말해요. 놀러 가는 것이 아니라, 준비를 해서 많이 배울 각오로 다녀오라고 이야기 해요. 여행을 하며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되요.
처음 나가기 전에는 "해외 나가는 두려움, 외국 사람 만나는 두려움" 등 막연한 두려움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모든 두려움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요. 그리고 시야가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요. "정말 세상은 넓다" 라는 것을 실질적으로 느끼게 되요^^
제가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으면, 지금의 제가 여기 없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없었을 거구요. 여행 하면서 만난,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나를 깨닫고, 다시 성장하고, 다짐하는 기회들을 지나왔어요.
그래서 정말, 말로하기 힘든 것들을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직장생활 하고 나니까, 긴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아요. 돈은 있더라도 시간은 살 수 없잔아요. 그래서 가장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살 수 없는 그 귀한 시간을 대학 생활 때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 태양을 향해 쏜 화살은, 태양 근처에라도 간다."
잊지 말아주세요. 목표를 높게 잡고, 목표를 향해 노력을 하면, 그 목표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렇지 않을 때보단 훨씬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길, "터무니없는 목표를 잡아서 좋냐?"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지금 대학생이시니, 나름대로의 목표, 태양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 자신의 목표를 귀하게 잡으시고,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대학생활 동안 열심히 경험도 쌓고 해서, 자신의 태양에 화살이 관통할 수 있도록, 목표에 꼭 도달할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단 매 순간 순간의 작은 목표들을 정하기도 하고, 큰 목표를 정하기도 하는데, 그 높은 목표들에 대해서 모두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된다." 고 생각해요. 그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며, 노력을 하다보면, 태양에 화살을 관통시킬 수 있겠죠^^ 매 순간 목표를 갖고,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 신지웅 사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입사 이야기였습니다 ^^ 그의 대학생활, 인턴 생활, 정직원 생활, 그리고 비결까지 !! 정말 값지고, 귀한 정보들인 것 같습니다
^^
자신의 목표, 태양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나가시는, 멋진 영삼성 회원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원문] 취업하고 싶니!? 삼성 직원에게 듣는 생생한 이야기.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