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초대를 받습니다.<피아노와 이빨>은 타이틀에서 알수 있듯이 피아노 공연입니다.클래식은 부담이 됩니다.대략 2시간이 넘는 공연입니다.인터미션도 없습니다.전날 과음을 했습니다.2시간을 불의의 사태없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그래도 초대받은 공연입니다.동국이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힘을 내 봅니다.토요일이라서 그런지 택시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마음이 급해집니다.3시공연.2시40분에 택시를 탑니다.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을 합니다.총알택시기사분 덕에 10분만에 도착을 합니다.줄이 상당히 깁니다.동국이형을 만나서 티켓을 받습니다.빌라엠에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급한마음에 부뚜막을 그냥 지나칩니다.공연장으로 입장을 합니다.윤효간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됩니다.모비딕밴드와 합주를 합니다.가벼운 분위기로 시작을 합니다.왠지 지겹지 않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한곡한곡끝날때마다 제시간에 못 맞추어 들어온 관객들을 입장시킵니다.틈틈히 윤효간씨가 입담으로 관객들이 심심하지 않게 합니다. 비틀즈의 음악을 편곡해서 들려줍니다.The Long And Winding Road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색다른 편곡으로 다른 느낌을 줍니다.중간에 정보공유시간이 있습니다.간단하게나마 관객들에게 강의를 합니다."예술은 입시위주의 공부가 아닙니다." 판에 박힌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는 안티가 생길만한 말을 주저없이 합니다.하지만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예술은 수학공식이 아닙니다.이런것들을 이빨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와 이빨>은 2005년 첫 공연을 시작했습니다.지난해 11월 까지 자그마치 700회 공연을 해왔습니다.뒤에 걸린 스크린에 영상으로 중간중간 행보들을 보여줍니다.지금까지 네장의 앨범을 냈습니다.중간중간 그의 리드에 따라 노래도 따라부르고 박수도 칩니다.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입니다. 마냥 피아노 연주만 하지 않습니다.노래도 부릅니다.그리 좋은 가창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피아노도 색다르게 연주합니다.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모든것이 획일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달라지도록 노력합니다.공연은 어느새 종반부를 향합니다.시간이 참 빨리갑니다.다행이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갑자기 무대가 밝아집니다.위를 봅니다.공연장의 천장이 열립니다. 오 나의 갓 가슴이 뭉클합니다.정말 멋진 연출입니다.밴드도 등장합니다.queen의 We are the champion을 합주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청소년 극장이라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겨울입니다.날씨는 춥습니다.천장이 열리자 추운기운이 관객석까지 내려옵니다.하지만 열기는 뜨겁습니다. 잠시 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분명 피아노공연입니다. 힘이 있는 연출입니다.합주도 신이 납니다.때를 맞추어 천장은 다시 닫힙니다.모든일에는 시기가 있습니다.시기를 놓치면 다음 시기를 기다리면 됩니다.기다리기 귀찮은 사람은 시기를 다시 만들면 됩니다.간단하게 살아갑니다. 사진을 자유롭게 찍으라고 합니다.괴짜입니다.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자전적인 영상은 그의 나르시즘을 보여줍니다.독특한 스타일의 아름다운 연주는 참 좋습니다.자신이 표현하고 싶은것을 보여주려는 고집은 세보입니다.자신감도 대단합니다.종잡을수 없는 그이기에 은근히 더 큰 기대를 합니다. 공연장을 나서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습니다.저의 표정도 좋습니다.배가 고픕니다.일단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하루 세끼는 거르지 말아야 건강합니다.
[공연] 윤효간의 <피아노와 이빨>
공연에 초대를 받습니다.
<피아노와 이빨>은 타이틀에서 알수 있듯이 피아노 공연입니다.
클래식은 부담이 됩니다.
대략 2시간이 넘는 공연입니다.
인터미션도 없습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2시간을 불의의 사태없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초대받은 공연입니다.
동국이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을 내 봅니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택시가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마음이 급해집니다.
3시공연.
2시40분에 택시를 탑니다.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을 합니다.
총알택시기사분 덕에 10분만에 도착을 합니다.
줄이 상당히 깁니다.
동국이형을 만나서 티켓을 받습니다.
빌라엠에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급한마음에 부뚜막을 그냥 지나칩니다.
공연장으로 입장을 합니다.
윤효간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됩니다.
모비딕밴드와 합주를 합니다.
가벼운 분위기로 시작을 합니다.
왠지 지겹지 않은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한곡한곡끝날때마다 제시간에 못 맞추어 들어온 관객들을 입장시킵니다.
틈틈히 윤효간씨가 입담으로 관객들이 심심하지 않게 합니다.
비틀즈의 음악을 편곡해서 들려줍니다.
The Long And Winding Road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색다른 편곡으로 다른 느낌을 줍니다.
중간에 정보공유시간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나마 관객들에게 강의를 합니다.
"예술은 입시위주의 공부가 아닙니다."
판에 박힌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는 안티가 생길만한 말을 주저없이 합니다.
하지만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예술은 수학공식이 아닙니다.
이런것들을 이빨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피아노와 이빨>은 2005년 첫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까지 자그마치 700회 공연을 해왔습니다.
뒤에 걸린 스크린에 영상으로 중간중간 행보들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네장의 앨범을 냈습니다.
중간중간 그의 리드에 따라 노래도 따라부르고 박수도 칩니다.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입니다.
마냥 피아노 연주만 하지 않습니다.
노래도 부릅니다.
그리 좋은 가창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피아노도 색다르게 연주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모든것이 획일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달라지도록 노력합니다.
공연은 어느새 종반부를 향합니다.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다행이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갑자기 무대가 밝아집니다.
위를 봅니다.
공연장의 천장이 열립니다.
오 나의 갓
가슴이 뭉클합니다.
정말 멋진 연출입니다.
밴드도 등장합니다.
queen의 We are the champion을 합주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청소년 극장이라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겨울입니다.
날씨는 춥습니다.
천장이 열리자 추운기운이 관객석까지 내려옵니다.
하지만 열기는 뜨겁습니다.
잠시 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분명 피아노공연입니다.
힘이 있는 연출입니다.
합주도 신이 납니다.
때를 맞추어 천장은 다시 닫힙니다.
모든일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다음 시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리기 귀찮은 사람은 시기를 다시 만들면 됩니다.
간단하게 살아갑니다.
사진을 자유롭게 찍으라고 합니다.
괴짜입니다.
오프닝과 엔딩에 나오는 자전적인 영상은 그의 나르시즘을 보여줍니다.
독특한 스타일의 아름다운 연주는 참 좋습니다.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것을 보여주려는 고집은 세보입니다.
자신감도 대단합니다.
종잡을수 없는 그이기에 은근히 더 큰 기대를 합니다.
공연장을 나서는 사람들의 표정이 좋습니다.
저의 표정도 좋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일단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
하루 세끼는 거르지 말아야 건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