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요. 이글이 익명성이 보장됬어면 하고요 여친이 이글을 안봐야 할텐데 하는 고민이네요..
전 39 남자이고요 여친은 30살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죠.
작년 12월에 후배 소개 미팅에서 그녀를 만났고 점차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전 혼자 살고요. 현재 여친 권유로 여친집 이웃이 되었습니다.
여친은 조그만한 수학학원에서 초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킵니다. 월급은 100만원정도이고요. 저는 전문직(통역사)프리랜서로 일하다 최근에 사업자등록증내고 회사를 차렸습니다. 참고로 전 30대를 줄곤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전 20대 후반에 첫사랑만나고 헤어지고 여자에 관심 끊었거던요.줄곧 수영과 등산에 빠진 운동맨이었거던요. 시골에 계신 홀어머니에게 매달 용돈을 보내고 어려운 집안이 가장 큰 고민으로 성공하기 위해 살아왔고요.
여친말로는 전에 만난 남자들은 몇 있지만 제가 첫 남자랍니다. 저도 그런 느낌이 들고요. 우린 짧은 기간이지만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미래도 생각했었구요.
혼자 노총각 생활을 오래한 저로서는 여친이 저집에서 가끔씩 요리도 해주고 하니 너무 좋았고 물론 청소와 설것이는 제 책임이지만...나름데로 서로 위해주며 사랑을 키워왔고요..
근데 5월경 여친이랑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웠어요. 바람이나 다른 여자관계는 아니고요..
여친은 학원마치는 시간에 마중가야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날 급하게 일이 들어왔고 일때문에 못간다는 문자를 보내고 ..하여간.. 서로 결국 싸우게 되었죠..
여친은 다혈질의 막내딸입니다. 예전에 옷가게도 운영했었지라 굉징히 강합니다.
9년 차이인데 저친구들 앞에서도 나보고 호칭이 오빠도 아니고 '니' '너'입니다. 물론 항상 반말이고요..사실 기싸움에선 제가 밀리죠..ㅎㅎ
4월경에 여친이 저의 통장을 관리하기 시작 했어요. "오빠 돈모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고 .. 오빠는 요즘 연인들의 연인방식을 모른다면서.." 오빠 그 나이게 돈 못 모은 이유가 있다고.. "
전 동조할수 없다고 하니까.. 내가 니 돈 띠어먹을까 그러냐고.. 나 못 믿느냐고? 그 정도밖에 우리관계에서 믿음이 없냐고 오히려 면박을 주었고요.. 결국 .. 전 수긍할수 밖에 없었고요..
근데 문제는 5월경에 대판 크게 싸우고나서 1주일간 서로 연락이 없었고.. 그리고 1주일 만에 우린 화해를 했죠..
근데 다음날 저에게 450만원어치 명품가방(루이비통)과 반지를 헤어진 후 1주일 동안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어이가 없어 어떻게 그럴수 가 있냐고 물어니. .왜 아깝냐? 내일 당장 현금으로 돌려준다면 윽박을 질렀어요.. 그리고 그날 또 싸웠지요.
또 몇일만에 만나서 화해를 했는데 여친이 그 돈은 돌려준다고 했고 그리고 우리 관계는 다시 시작하게 되었죠..올해 12월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여친과 전 너무나도 자주 다툽니다.
그냥 사소한 문제인데.. 그냥 나에게 조금만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하면 좋겠는데..화가나면 다혈질이라 말을 넘 극단적으로 하기에 너무 힘듭니다. 돈은 어짜피 결혼할 사이라면 굳이 값지 않아도 될 수 도 있지만.. 여친의 태도와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물론 여친은 저보고 여자 맘을 너무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 전 거의 밤마다 혼자 술을 마시게 됩니다..지금도 그렇고요..
어제 여친이랑 전화로 싸우고 여친 왈 니는 너무 답답한 남자고 이젠 너무 힘들다..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명품가방으로 화를 푼 여친. 답글 부탁해요
답답한 맘에 글을 올려요. 이글이 익명성이 보장됬어면 하고요 여친이 이글을 안봐야 할텐데 하는 고민이네요..
전 39 남자이고요 여친은 30살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나죠.
작년 12월에 후배 소개 미팅에서 그녀를 만났고 점차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전 혼자 살고요. 현재 여친 권유로 여친집 이웃이 되었습니다.
여친은 조그만한 수학학원에서 초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킵니다. 월급은 100만원정도이고요. 저는 전문직(통역사)프리랜서로 일하다 최근에 사업자등록증내고 회사를 차렸습니다. 참고로 전 30대를 줄곤 일만하며 살았습니다. 전 20대 후반에 첫사랑만나고 헤어지고 여자에 관심 끊었거던요.줄곧 수영과 등산에 빠진 운동맨이었거던요. 시골에 계신 홀어머니에게 매달 용돈을 보내고 어려운 집안이 가장 큰 고민으로 성공하기 위해 살아왔고요.
여친말로는 전에 만난 남자들은 몇 있지만 제가 첫 남자랍니다. 저도 그런 느낌이 들고요. 우린 짧은 기간이지만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미래도 생각했었구요.
혼자 노총각 생활을 오래한 저로서는 여친이 저집에서 가끔씩 요리도 해주고 하니 너무 좋았고 물론 청소와 설것이는 제 책임이지만...나름데로 서로 위해주며 사랑을 키워왔고요..
근데 5월경 여친이랑 사소한 일로 크게 싸웠어요. 바람이나 다른 여자관계는 아니고요..
여친은 학원마치는 시간에 마중가야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날 급하게 일이 들어왔고 일때문에 못간다는 문자를 보내고 ..하여간.. 서로 결국 싸우게 되었죠..
여친은 다혈질의 막내딸입니다. 예전에 옷가게도 운영했었지라 굉징히 강합니다.
9년 차이인데 저친구들 앞에서도 나보고 호칭이 오빠도 아니고 '니' '너'입니다. 물론 항상 반말이고요..사실 기싸움에선 제가 밀리죠..ㅎㅎ
4월경에 여친이 저의 통장을 관리하기 시작 했어요. "오빠 돈모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고 .. 오빠는 요즘 연인들의 연인방식을 모른다면서.." 오빠 그 나이게 돈 못 모은 이유가 있다고.. "
전 동조할수 없다고 하니까.. 내가 니 돈 띠어먹을까 그러냐고.. 나 못 믿느냐고? 그 정도밖에 우리관계에서 믿음이 없냐고 오히려 면박을 주었고요.. 결국 .. 전 수긍할수 밖에 없었고요..
근데 문제는 5월경에 대판 크게 싸우고나서 1주일간 서로 연락이 없었고.. 그리고 1주일 만에 우린 화해를 했죠..
근데 다음날 저에게 450만원어치 명품가방(루이비통)과 반지를 헤어진 후 1주일 동안 사용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어이가 없어 어떻게 그럴수 가 있냐고 물어니. .왜 아깝냐? 내일 당장 현금으로 돌려준다면 윽박을 질렀어요.. 그리고 그날 또 싸웠지요.
또 몇일만에 만나서 화해를 했는데 여친이 그 돈은 돌려준다고 했고 그리고 우리 관계는 다시 시작하게 되었죠..올해 12월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여친과 전 너무나도 자주 다툽니다.
그냥 사소한 문제인데.. 그냥 나에게 조금만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하면 좋겠는데..화가나면 다혈질이라 말을 넘 극단적으로 하기에 너무 힘듭니다. 돈은 어짜피 결혼할 사이라면 굳이 값지 않아도 될 수 도 있지만.. 여친의 태도와 저에게 대하는 행동이 너무 어처구니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물론 여친은 저보고 여자 맘을 너무 모른다고 합니다.
현재 전 거의 밤마다 혼자 술을 마시게 됩니다..지금도 그렇고요..
어제 여친이랑 전화로 싸우고 여친 왈 니는 너무 답답한 남자고 이젠 너무 힘들다..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답답하네요..여러분들의 답글 부탁해요...
근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