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두부에서 철수세미가 나왔는데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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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에서 풀무원두부를 샀다 이틀 후에 포장을 뜯던 딸이 “엄마 두부에 철수세미가 있어” 라고 소리쳐 가보니 다리미로 눌러놓은 듯 앞면에 붙어있었다.hwp(클릭해보세요 내용이 들어있어요)

  

정말 풀무원두부 사먹지 말라고 길거리에서 광고라도 하고싶다  기업의 이미지라는것은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해 갈때 오히려 기업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올바른 이미지구축이되는것이 아닌가

기업만 이미지라는 것이 있는것이 아니다 세상에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 많아 사기 공갈이 늘어도 대다수의 국민은 선량한 소시민이다

아무리 공정과정에서 절대 출고될 수 없게 되있다고 해도 그것은 원론적인 이야기 일뿐 그럼 이미 출고가 되어 내 손에 있는 철수세미 들어간 두부는 무엇인가

 

이나라에선 정녕 힘없는 국민은 되지 않은 식품을 사먹어가면서 불감증 속에서 잊고 살고 기업에서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하면 불이익을 당하면서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나는 금품을 요구한적이 없다

두부 한모에 대한 환불조치를 하라고  마지막에 신세계에 말을 전하라는 말만 햇을 뿐이다  미안하니 계좌번호를 달라는 직원에게 됬다고 했다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사람이 멀쩡한 두부에 철수세미를 넣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모든것이 끝난뒤 찾아와 사과도 하지 않은채 무슨 계좌번호를 달란것인지 

우리 제발 불감증 치료하고 권리를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