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친구도 나보다 잘사는 친구나보다 못사는 친구둘다 있습니다. 저도 글쓴이 보다 집안환경 낫다면 나은 사람 인데요.저도 20대 후반까지도 그런끼리끼리 느낌 몰랐죠.오히려 끼리끼리 주장하는 사람들 속물이라며 배척했었습니다.친구가 다 똑같은 친구고다 자신만큼 나 생각해주고언제나 내편이라는..그럴줄 알았죠. 지금은 30대 초반이지만결론은..저보다 못사는 친구랑 절교까지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친구1 제집보다 훨씬 잘 살고 배울만큼 배우고 소위 엘리트 집안.강남에 50평대 아파트 사놓고 시집오라는 남자가 줄을 선 친구. 그친구저를 보면 항상 웃어주고제가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항상 따뜻하고 하나라도 더 베푸려 합니다.제가 새로산 옷을 입고 나가면 예쁘다 해주고머리스타일 바뀌면 너무 스타일 있다고 칭찬해주고 합니다.지마켓 매니아이며 '이옷 얼마게 얼마게??' 하면서 비싼거 아냐라고 물으면 엄청 싸게 샀다고 자랑합니다.솔직하게 자기 치부를 털어놓고 비밀이 거의 없으며 마음이 열려있습니다.소위 계산이라곤 없는 친구져.제가 괜찮은 남자 만나서 잘될거 같다하면와 그사람이랑 잘해봐 그사람이 너 좋아하나부다잘될거 같애~ 잘되면 꼭 말해줘 한턱 쏴~ 합니다. 친구2부모님 집은 전세이며본인은 집에 매달 꼬박꼬박 몇십만원씩 가져다 줍니다.물론 이친구도 배울만큼 배웠습니다.그러나 엘리트 집안은 아닌 걍 풍족하다고 할수는 없는 집안. 이 친구 외제차 타는 남자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제가 많이 말했죠.그게 다가 아니다. 성격을 봐라. 너를 생각하는 마음을 봐라..물론 듣지도 않습니다.그리고 얼마 안가 뻥 차이는 것을 반복하더군요.본인이 이쁜것도 아니며(오히려 친구1이 객관적으로 훨씬 이쁘고 인기도 많음)돈은 엄청나게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성격도 걍 평범하지만..남자보는 기준은.. 사자들어가는 전문직에 꽃미남 아니면 결혼 안한답니다.ㅎ 참고로 친구1은 집 좀 잘사는 회사원 만나서 날잡으려하고 있습니다. (집안 좋은 기업 2세, 전문직남자들, 수없이 대쉬 받았지만 본인이 별로라네요.)친구 2 제가 새옷을 입고 나가면 어서그런 촌스런 옷샀냐며 트집잡고머리스타일 바꾸면 넌 왜 애가 그리 센스가 없냐며 구박이고(어쩌다 그러는게 아니라 늘상 그러함)제가 힘든일 있을때 술한잔을 안사면서도 6개월 할부로 명품을 긁는 것에 주저함이 없더군요.항상 열등감에 시달려있으면서도항항 도도한 척 하죠.친구한테도.보기 안쓰럽더군요.(마음속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나한테는 안그래도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게 본인은 오죽 괴로울까요)제가 어쩌다 좋은 남자만나서 좋은 사람인거 같다 잘해볼래하면눈을 가늘게 뜨고.. 입가리고 웃으며 "그래,,, 그남자 관심이 진짜였으면 좋겠다."하더군요. '과연 설마 너한테..' 하는 눈빛 여자들은 다 알겁니다. 물론 물질적인게 전부는 아니져.가난한데도 맘따뜻하고 풍요로운 바른 사람들도 많고있이산다고 난체하며 남 무시하고 주접떠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없이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아...진짜 열등감에 쩔어서 주변 피곤하게 하는 사람 정말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의외지만 소위 있는 애들이 참 착하고 순수한 애들 많더군요...ㅡㅡ 저도 친구2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그래... 쟤도 우연히 그런 집에서 태어났을뿐이야.(전 그 친구 집이 어떤지 관심도 없었는데 하도 자신집이 싫다 싫다 하니까 알게 되었습니다.)그래... 사는게 나보다 힘드니 내가 더 힘이 되어주자.(맨날 나보고 부럽다고 징징댐)다짐 많이했죠. 근데 제가 마더테레사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기에 비판과 비난만 쏟고 제가 잘되면 그저 질투와 시기에 쩌는 그런 친구는 더이상 가까이 둘수가 없더라고요.제가 점점 그 친구를 닮아가고 변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나이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만나서 기분 나쁘고 나한테 피해만 주는 사람 멀리하는게 더욱 쉬워집니다.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기분좋게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굳이 그런 친구를 만날 필요가...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끼리끼리는 아니더라도 글쓴이..일단 열등감에 쩐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전 여친^^)그여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친구도 아닌 배우자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원본에 몰라도 한참 모르는 댓글이 베플이더군요.. 자수성가는 아무나 하는 줄 압니까?어려운 중에서도 희망 잃지않고 사람 믿고 사람한테 인정받고 존경받아야만이 할 수 있는게 자수성가 입니다.희망과 악으로 깡으로는 정말 다른 겁니다.악만 남아서 세상에 대한 비난을 멈추는 법이 없고 남 헐뜯고 남잘되는꼴 못보고 그런사람치고 진정 성공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부모님은 아마 없이 사는 것 보다도 그 여자친구의 독기 있는 성격이라든가 삐뚤어진 마음이 싫었을 겁니다. 없이살면서 근성있고 정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았을것 같네요.글쓴님 재력이 있건 없건간에 좋은 여자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나이들면 다들 공감할 얘기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친구도 나보다 잘사는 친구
나보다 못사는 친구
둘다 있습니다.
저도 글쓴이 보다 집안환경 낫다면 나은 사람 인데요.
저도 20대 후반까지도 그런끼리끼리 느낌 몰랐죠.
오히려 끼리끼리 주장하는 사람들 속물이라며 배척했었습니다.
친구가 다 똑같은 친구고
다 자신만큼 나 생각해주고
언제나 내편이라는..그럴줄 알았죠.
지금은 30대 초반이지만
결론은..
저보다 못사는 친구랑 절교까지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친구1
제집보다 훨씬 잘 살고
배울만큼 배우고
소위 엘리트 집안.
강남에 50평대 아파트 사놓고 시집오라는 남자가 줄을 선 친구.
그친구
저를 보면 항상 웃어주고
제가 힘들때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항상 따뜻하고 하나라도 더 베푸려 합니다.
제가 새로산 옷을 입고 나가면 예쁘다 해주고
머리스타일 바뀌면 너무 스타일 있다고 칭찬해주고 합니다.
지마켓 매니아이며
'이옷 얼마게 얼마게??' 하면서 비싼거 아냐라고 물으면 엄청 싸게 샀다고 자랑합니다.
솔직하게 자기 치부를 털어놓고 비밀이 거의 없으며 마음이 열려있습니다.
소위 계산이라곤 없는 친구져.
제가 괜찮은 남자 만나서 잘될거 같다하면
와 그사람이랑 잘해봐 그사람이 너 좋아하나부다
잘될거 같애~ 잘되면 꼭 말해줘 한턱 쏴~ 합니다.
친구2
부모님 집은 전세이며
본인은 집에 매달 꼬박꼬박 몇십만원씩 가져다 줍니다.
물론 이친구도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그러나 엘리트 집안은 아닌 걍 풍족하다고 할수는 없는 집안.
이 친구 외제차 타는 남자만 보면 환장을 합니다.
제가 많이 말했죠.
그게 다가 아니다. 성격을 봐라. 너를 생각하는 마음을 봐라..
물론 듣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 뻥 차이는 것을 반복하더군요.
본인이 이쁜것도 아니며(오히려 친구1이 객관적으로 훨씬 이쁘고 인기도 많음)
돈은 엄청나게 많이 버는 것도 아니며 성격도 걍 평범하지만..
남자보는 기준은..
사자들어가는 전문직에 꽃미남 아니면 결혼 안한답니다.ㅎ
참고로 친구1은 집 좀 잘사는 회사원 만나서 날잡으려하고 있습니다.
(집안 좋은 기업 2세, 전문직남자들, 수없이 대쉬 받았지만 본인이 별로라네요.)
친구 2 제가 새옷을 입고 나가면 어서그런 촌스런 옷샀냐며 트집잡고
머리스타일 바꾸면 넌 왜 애가 그리 센스가 없냐며 구박이고
(어쩌다 그러는게 아니라 늘상 그러함)
제가 힘든일 있을때 술한잔을 안사면서도
6개월 할부로 명품을 긁는 것에 주저함이 없더군요.
항상 열등감에 시달려있으면서도
항항 도도한 척 하죠.
친구한테도.
보기 안쓰럽더군요.
(마음속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나한테는 안그래도 되는데..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게 본인은 오죽 괴로울까요)
제가 어쩌다 좋은 남자만나서 좋은 사람인거 같다 잘해볼래하면
눈을 가늘게 뜨고.. 입가리고 웃으며 "그래,,, 그남자 관심이 진짜였으면 좋겠다."
하더군요. '과연 설마 너한테..' 하는 눈빛 여자들은 다 알겁니다.
물론 물질적인게 전부는 아니져.
가난한데도 맘따뜻하고 풍요로운 바른 사람들도 많고
있이산다고 난체하며 남 무시하고 주접떠는 인간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없이 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아...
진짜 열등감에 쩔어서 주변 피곤하게 하는 사람 정말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의외지만 소위 있는 애들이 참 착하고 순수한 애들 많더군요...ㅡㅡ
저도 친구2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 쟤도 우연히 그런 집에서 태어났을뿐이야.
(전 그 친구 집이 어떤지 관심도 없었는데
하도 자신집이 싫다 싫다 하니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 사는게 나보다 힘드니 내가 더 힘이 되어주자.
(맨날 나보고 부럽다고 징징댐)
다짐 많이했죠.
근데 제가 마더테레사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기에 비판과 비난만 쏟고 제가 잘되면 그저 질투와 시기에 쩌는 그런 친구는 더이상 가까이 둘수가 없더라고요.
제가 점점 그 친구를 닮아가고 변하고 그러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나이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만나서 기분 나쁘고 나한테 피해만 주는 사람 멀리하는게 더욱 쉬워집니다.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기분좋게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굳이 그런 친구를 만날 필요가...
제가 이기적인지 모르겠지만..
끼리끼리는 아니더라도
글쓴이..
일단 열등감에 쩐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전 여친^^)
그여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친구도 아닌 배우자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원본에 몰라도 한참 모르는 댓글이 베플이더군요..
자수성가는 아무나 하는 줄 압니까?
어려운 중에서도 희망 잃지않고
사람 믿고 사람한테 인정받고 존경받아야만이 할 수 있는게 자수성가 입니다.
희망과 악으로 깡으로는 정말 다른 겁니다.
악만 남아서 세상에 대한 비난을 멈추는 법이 없고
남 헐뜯고 남잘되는꼴 못보고
그런사람치고 진정 성공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부모님은 아마 없이 사는 것 보다도
그 여자친구의 독기 있는 성격이라든가 삐뚤어진 마음이 싫었을 겁니다.
없이살면서 근성있고 정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았을것 같네요.
글쓴님 재력이 있건 없건간에 좋은 여자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