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의 근본의도, 한민족 정체성 상실

고대사지킴이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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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전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수시에 지원하면서 조사한 자료들 중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료에서 나타내는 것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 왜곡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곡의 본질은 바로 요하문명, 즉 한민족의 기원이 되는 문명이었습니다.

이 문명은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1000년 앞서있는 선진적인 문화였습니다.

즉 우리민족의 시조들께서는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문명은 현재 세계 4대문명의 정의가 바뀔 정도로 대단한 발견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이러한 요하문명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황하문명보다 앞선 장강(양쯔강)문명을 황하문명에 복속시킨 적이 있습니다.

두번 다시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중국은 자신들의 건국시조마저 왜곡하면서까지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원래 중국의 시조 황제의 권역은 황하 중상류 지역이었지만 장강문명의 발견 이후에는 건국의 이중적 원리를 이용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번 요하문명 왜곡에서는 다원적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하문명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께서는 '요하문명이 뭐가 중요한가?'라고 물어보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중요성은 바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까지 상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하문명이 중국의 문명이 된다면, 현재 한민족은 바로 중국의 후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와 간도지방은 물론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조차 모를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민족의 단결을 외쳐야 하지 않을까요??

민족의 단결을 통해 중국의 탐욕스러운 야욕에서 우리의 역사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이 필자는 말합니다. 이제는 말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