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 여자친구와 이별,,조언좀 부탁드려요,,

웃다가눈물이2007.10.12
조회243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거제도 사나이입니다.

 

제가 얼마전 1년동안 사겨온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작년 10월에 사겨서 올해 10월이니 거의 1년이죠,,

 

1년동안 여자친구는 제가 모든 다해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이 아주 많습니다, 집착도 강하구요,

 

여자친구가 여자들끼리 모임있다며 가는것도 저는 싫었습니다,

혹시 다른남자를 만나는게아닐까?,,

 

그래서 1년동안 늘 항상 붙어다녔죠,,

다행이 아무런 일 없이 1년이 되어갔죠,,

 

하지만 요 몇칠 여자친구가 변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호프집에서 일하겠답니다,,,,,,

 

저는 그런 여자친구를 말리고싶었습니다,

제가 모든 해줄테니 일하지마,월급받아서 다 줄테니깐

일하지마, 그랬죠,, 근데 여자친구는 끝까지 하겠답니다,,

 

그래서 그럼 일해라,,대신에 일마치면 바로바로 전화하고,

나 일하는곳으로 와,했습니다,

 

저는 PC방에서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오후 7시에 출근해서 새벽 1시에 마치는 여자친구가

걱정도 되고 그래서 항상 일마칠 시간 되면 전화했죠,,

 

그런데 10월7일 여자친구가 친구생일이라며 ,

놀다가 오겠다고 했습니다, 머 그동안 제가

친구들 아무도 못만나게했으니, 이번에는 보내줘야겠다 생각햇죠

그래서 친구들이랑 재밌게놀고 온나~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토요일에 나갔는데 일요일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거예요,, 불안불안 했죠,무슨일 생긴건 아닐까하구,,

 

정말이지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들더군요,,

제 여자친구 친구들한테 전화를 돌렸죠,,

혹시 OOO같이 있냐고 없다, 너 보러 간다며 나갔다 이래요,,

 

그래서 기다렸죠,,하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결국은 그녀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집에서 곤히 잠든 여자친구를 보니 마음에 안심됐죠,,

 

잠시후 여자친구가 일어나더군요 , 어제하루종일머했냐

왜 전화는 안받냐 물어보니깐, 폰 잃어버렸다,어제 너 일하는곳

가려고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잤다, 그러더군요,

믿었죠,,아무런 의심없이 믿었는데,

후,,,,,,,,얘기가 너무 길어진것 같네요,

 

토,일 사이에 예전에 좋아하던 오빠란 사람이랑 차타고

드라이브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그렇게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폰도 그 오빠란 사람 차에 두고 내렸다고 하더군요,,

참,,그래서 여자친구한테 그랬져,

진짜 피곤해서 집에바로와서 잤냐? 그랫더니

진짜 왜 못믿냐 이래요,, 아씹;; 다알고있다 그냥 말해

이러니깐 끝까지 거짓말 하네요,,그래서 그냥 포기했죠,,

그래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했죠,,

머 지가 예전에 좋아하던 오빠는 차도있고,돈도있으니,,

저보다 좋았겟죠..그래서 그냥 두리 잘해바 이러고 말았는데,,

 

근데 지금 이렇게 글쓰고있습니다,

아,,,답답합니다, 1년동안 같이살다 시피한 나를 어떻게 그렇게

한번에 배신할수있는지,,

 

더군다나 저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보육원에서 자란지라,,가족없는 저에겐 정말

힘이되어주던 사람이였는데,,이렇ㄱ ㅔ 헤어지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녀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했는데 ,,

 

저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하고 말합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

사실제가 사귀는동안,,

다른 여자만 안만났지,,

진짜 나쁜짓많이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후회하고있습니다,,

 

제발 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