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임에도 출근을 했습지요.장기간 출장 후에 돌아온 건 미진했던 사업의 처리...ㅎㄷㄷ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보였어요.그래서 망설임없이 올림픽공원으로 갔습지요^^... 곧... 마법의 시간대가 찾아오거든요^^ 모처럼 준비해간 Canon 10-22mm 렌즈. 크롭바디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화각을 자랑하는 초광각렌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렌즈이지요.보이세요?? 이제 곧 환상의 시간이 찾아옵니다.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좀 둘러보지요.대략 이정도의 화각이랄까. 크롭바디 환산으로 해도 16mm이니 정말 환상적인 화각이 아닐 수 없지요.어지간한건 다 한 눈에 들어와요. 왜곡이 너무 심하지만... 그 왜곡마저도 사랑스럽다는..ㅎㅎ 올림픽 공원에 오면 꼭 담곤 하는 이 깃발들. 저 City100은 순찰아저씨의 관록이 묻어나옵니다. 캐논의 포토스타일 중 ND_LIKE 예요. 정말 영화같은 연출을 하고 싶을 때 즐겨쓰는 포토스타일!!때마침 오리 한마리가 화면에 화룡점정을 찍어줍니다!!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지고~^ 역시 좀 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아직은 시간 여유가 상당하네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어서 좋은 포인트를 찾아 부지런히 움직여야지요.아... 주말은 역시 연인과 가족들이 점령해버리는 올림픽공원... 괜히 혼자왔다...ㅠㅜ 이 곳이 오늘의 포인트!! 이 길을 따라가면서 롯데월드 방향의 석양을 담으려고 해요.상당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고스넉한 분위기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도 눈에 거슬리는 방해물들이 적으니까요^^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찾아옵니다. 석양이 지고있어요. 지금부터 한 시간 정도는 이 빛의 마법에마냥 심취하면 되지요. 그저 셔터만 누르면서요^^ 카메라와 친해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었습니다.......지금부터 촬영 들어갑니다 !! 노을출사이니만큼 건물이나 기타 풍경들은 다 포기하고 오직 노을에만 취하기로 결정 !!Raw로 촬영하면 다 살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노을을 주제로 잡았으니~ 드디어 하늘이 마법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한참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었네요. 매일 보는 일상인데도... 이렇게나 기분이 좋을 수 있다니...새삼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삼각대가 없다는 건 참 아쉬운 일이지만... 뭐~ 세상 모든 게 그렇게 뜻대로 되나요^^항상 만족하면서 살아야지~이제 마법의 시간이 거의 끝무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는 또 다른 찍을 것들이 있지요^^요즘 한참 빠져있는 보케 샷!! 올림픽공원에서는 이 곳 포인트도 빼놓을 수 없어요!! 낮에 찍으면 낮대로~ 밤에 찍으면 밤대로~항상 카메라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 곳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요^^ 다시 평화의 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반겨주지요^^ 평화의 문 안에는 횃불을 피워놓았어요. 이 불을 야간에 찍는 것 또한 평소엔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일!!몇 장 담았어요. 횃불을 지나 올림픽 공원 8호선 쪽 정문으로 걸어갑니다.그러면 잠실가는 길로 쭉 뻗은 길과 야경이 반겨주지요~쨍한 사진을 담고 싶은데... 삼각대의 부재를 통감하게 되는 순간이었지요...ㅠㅜ그래도 이런 상황에서는 보케샷을 담을 수 있으니 그나마 만족!! 사진 밑부분에 이끼같이 나온건 다름아닌 티셔츠!!돌에 올려놓으니 미러가 올라가는 '찰칵'의 순간에 진동이 생기더군요.그래서 땜빵으로 티셔츠를 두툼하게 접어서 그 위에 놓고 찍었더니 빛이 갈라지고 있어요^^'궁하면 통하니라!!' 완전 충동적으로 나갔던 출사를 마무리하고 저의 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길!!오는 길에도 카메라는 쉬지 않아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노을과 함께했던 시간이었습니다.요즘 개인적으로 참 힘든 일이 많아... 맘이 울적하고 힘들었는데...정말 행복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이러니 어떻게 사진을 안 사랑할 수 있겠어요^^ 다들 해질녁의 마법을 경험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마법의 시간을 찾아서 _ 올림픽공원 노을출사
일요일임에도 출근을 했습지요.
장기간 출장 후에 돌아온 건 미진했던 사업의 처리...ㅎㄷㄷ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보였어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올림픽공원으로 갔습지요^^
... 곧... 마법의 시간대가 찾아오거든요^^
모처럼 준비해간 Canon 10-22mm 렌즈. 크롭바디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화각을 자랑하는 초광각렌즈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렌즈이지요.
보이세요?? 이제 곧 환상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좀 둘러보지요.
대략 이정도의 화각이랄까. 크롭바디 환산으로 해도 16mm이니 정말 환상적인 화각이 아닐 수 없지요.
어지간한건 다 한 눈에 들어와요. 왜곡이 너무 심하지만... 그 왜곡마저도 사랑스럽다는..ㅎㅎ
올림픽 공원에 오면 꼭 담곤 하는 이 깃발들. 저 City100은 순찰아저씨의 관록이 묻어나옵니다.
캐논의 포토스타일 중 ND_LIKE 예요. 정말 영화같은 연출을 하고 싶을 때 즐겨쓰는 포토스타일!!
때마침 오리 한마리가 화면에 화룡점정을 찍어줍니다!! 이 어찌 즐겁지 아니한지고~^
역시 좀 더 기다려야 하나봐요. 아직은 시간 여유가 상당하네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 어서 좋은 포인트를 찾아 부지런히 움직여야지요.
아... 주말은 역시 연인과 가족들이 점령해버리는 올림픽공원...
괜히 혼자왔다...ㅠㅜ
이 곳이 오늘의 포인트!! 이 길을 따라가면서 롯데월드 방향의 석양을 담으려고 해요.
상당히 좋은 포인트입니다. 고스넉한 분위기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도 눈에 거슬리는 방해물들이
적으니까요^^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찾아옵니다. 석양이 지고있어요. 지금부터 한 시간 정도는 이 빛의 마법에
마냥 심취하면 되지요. 그저 셔터만 누르면서요^^ 카메라와 친해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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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촬영 들어갑니다 !!
노을출사이니만큼 건물이나 기타 풍경들은 다 포기하고 오직 노을에만 취하기로 결정 !!
Raw로 촬영하면 다 살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노을을 주제로 잡았으니~
드디어 하늘이 마법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정말 한참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었네요. 매일 보는 일상인데도... 이렇게나 기분이 좋을 수 있다니...
새삼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삼각대가 없다는 건 참 아쉬운 일이지만... 뭐~ 세상 모든 게 그렇게 뜻대로 되나요^^
항상 만족하면서 살아야지~
이제 마법의 시간이 거의 끝무렵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는 또 다른 찍을 것들이 있지요^^
요즘 한참 빠져있는 보케 샷!!
올림픽공원에서는 이 곳 포인트도 빼놓을 수 없어요!! 낮에 찍으면 낮대로~ 밤에 찍으면 밤대로~
항상 카메라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이 곳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요^^
다시 평화의 문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까와는 전혀 다른 풍경이 반겨주지요^^
평화의 문 안에는 횃불을 피워놓았어요. 이 불을 야간에 찍는 것 또한 평소엔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일!!
몇 장 담았어요.
횃불을 지나 올림픽 공원 8호선 쪽 정문으로 걸어갑니다.
그러면 잠실가는 길로 쭉 뻗은 길과 야경이 반겨주지요~
쨍한 사진을 담고 싶은데... 삼각대의 부재를 통감하게 되는 순간이었지요...ㅠㅜ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는 보케샷을 담을 수 있으니 그나마 만족!!
사진 밑부분에 이끼같이 나온건 다름아닌 티셔츠!!
돌에 올려놓으니 미러가 올라가는 '찰칵'의 순간에 진동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땜빵으로 티셔츠를 두툼하게 접어서 그 위에 놓고 찍었더니 빛이 갈라지고 있어요^^
'궁하면 통하니라!!'
완전 충동적으로 나갔던 출사를 마무리하고 저의 바이크가 있는 곳으로 돌아오는 길!!
오는 길에도 카메라는 쉬지 않아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노을과 함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참 힘든 일이 많아... 맘이 울적하고 힘들었는데...
정말 행복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이러니 어떻게 사진을 안 사랑할 수 있겠어요^^
다들 해질녁의 마법을 경험해보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