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증평방면 113번 시내버스 치한

18녀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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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청주 용암동에서 시내쪽으로 가는 113번 버스에서 치한을 겪은 사람입니다

처음 탔을때는 별 일이 없었습니다. 한정거장정도 가고 나니 자꾸 제 얼굴을 쳐다보더군요. 그리고 자꾸 제 문자를 엿보고 전화를 엿듣는듯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몰랐죠. 근데 뒤에 타고 있던 친구가 문자로 니옆사람이 자꾸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한참을 드러다가 갑자기 바지지퍼를 열고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에..뭔말인진아시죠?) 그러면서 자꾸 제 얼굴을 보면서 피식거리면서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겁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자리를 옮기니 따라와서 제옆에 서서 자꾸 부비적거리더군요. 보다못한 친구가 그 사람을 부르자 친구를 보고 윙크를 하기까지했습니다. 저는 처음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겁나서 당시에는 경찰에 신고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린후 청주대셩여상 문구점앞에서 이상한 행위를 했습니다.

인상착의는 진청바지에 하늘색티를 입고 있었고 약간 통통하고 키가 167정도 되고 실없이 자꾸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은 눈이 작고 볼이 통통하며 얼굴이 둥근형이었습니다. 24살정도 되보였습니다.

혹시 보시게 된다면 경찰에 신고해주시고 치한들은 거의 비슷한 노선의 버스를 타서 범행을 저지른다고 하니 또다시 보게 된다면 저도 바로 신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노선을 타는 분들 조심하세요 ㅜ
오전 6시 54분쯤 덕성그린을 지나간 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