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前사무총장 이종욱 박사.

윤종필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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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前사무총장 이종욱 박사.

우리나라 최초의 UN 산하기구의 수장이다.

자신의 나라보다 전 세계에서 더욱 알려진 인물이다.

담당국장 시절 소아마비 발생률을 현격히 낮추며 많은 백신을 만들어 백신의 황제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는 뭐든지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일년중 150일 출장. 비행거리 30만KM ,두명의 수행원,2등석 좌석.."우리가 쓰는돈은 가난한 나라의 분담금도 있다. 이런돈으로 호강을 할 수 없다."

그가 취임공약으로 아프리카 에이즈 환자 300만명에게 치료제를 보급 하겠다고 했을때 직원들의 우려와 반발이 심했다

결국 우려했던대로 200만명의 에이즈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하지 못했다. 실패에 대한 그의 생각은 달랐다." 100만명의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했고 아프리카 에이즈에 대해 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 많은 이유가 있고 그럴듯한 핑계가 생기지 "

 

"실패는 시작하지 않는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故 이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