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내귀에도청2009.09.16
조회2,818

여기 판에 와서...연애 조언을 구하는 글중

 

99%가 남자친구의 심리상태....

그가 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아닌가? 에 대한 물음이었다..

 

뭐...결론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남자란 존재는....심지어

본인이 관심있으면 사막한가운데서도 당신에게 연락할 것이며...

핸드폰이 없는 상황에서도 전화할것이고

당신이 그를 궁금해 하기 이전에 전화할 것이다..

 

만약.....살짝 귀찮아 진다라고 생각하니...

전화도 받기 싫은 것이고...잠수도 길어지는것이고

스킨쉽도 무뎌지는 것이다..

 

남자란 의외로 단순한 유닛이다...

좋고 싫음이 명쾌하다....

그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주저하고 있다면 그건 그에게 어울리지 않기때문에

그가 원하지 않는 것이지....그가 당신을 예전부터 원했다면

그의 손꾸락은 원치 않아도 당신의 번호를 누르고 있을것이란 거다..

 

세상에 남자는 많다...

여기 판에보면 세상에 남자가 그넘뿐이라는 여성분들 너무 많다..

 

그는....세상의 반은 여자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데..

왜 당신은 세상의 반은 남자라는 사실을 망각하며 사는가?

 

당신이 그렇게 우울해있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아도

될만큼 당신이란 여잔 충분히 매력적이고 자극적이다....

 

TIP> 남자의 일생은 성취감이 목표라도 봐도 과언은 아니다..

       결국...남자의 호기심과 애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항상 여자에게

       달렸다...결국 산위로 올라가서 힘들게 남자가 노력하는 부분도

       깃발 꼿으면 끝...이라는 다소 허무한 공식을 낳는다.....그러나..

       남자는 휴먼이다.....결국...그 성취감또한 새로운 자극과 성취감으로 계속

       변모하도록 여자가 이끌어 준다면....성공적인 관계로 자리 잡을수 있다..

 

관계심리학으로 본다면....남자는 낯설관계에서 익숙해지면서 성취감이 떨어지고

흥미나 기타 관심도가 낮아지는 반면...여자는 오히려 익숙한 관계에서 성취감이

증가하고....배려와 인내심등이 증가하는 면이 보인다....

가끔은 그를 위해 낯선 여자가 되어주는 편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