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과 '허경영'

김켄지2009.09.16
조회71

안녕하세요-

저는 조용히 학교 댕기는

23살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글인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떠들다가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나서 얘기하다보니 섬뜩 해져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허경영에 대한 찬반의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20세기 소년과 허경영의 공통점을 하나 둘 집어 볼까 해서 썼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종교적 의무나 강압을 하지 않습니다.

 

일정의 세금이나 헌금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단지 허경영 주위에 모이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친구/허경영의 주위에 모이는 자들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친구에 열광하거나 허경영이란 이름을 외치는데 열광하고 있을 뿐 입니다.

 

2. 공중부양

 

만화책에서 보면 친구는 공중으로 떠 오릅니다. 이 것은 실제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조작 된 것이지만 이 것을 보고 있는 그를 따르는 자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 열광합니다. 허영경은 공중부양/ 축지법 구사한다고 합니다. 20세기 소년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친구는 중력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허경영 역시 중력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말을 입버릇 처럼 하고 있습니다.

 

3. 목적을  알 수 없는 콘서트

 

 20세기 소년에서 극초반부에 친구를 따르는 자들이 콘서트를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18일 홍대에서 허경영 콘서트가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친구/ 허경영을 따르는 자들이 모일 것이 분명하겠죠.

 

4. 세계 대통령의 언급

 

허경영은 “앞으로 우주충돌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게 돼는 날이 곧 올 것”이라며,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대통령, 아시아연방대통령, 더 나아가 세계 대통령이 최종목표”라고얘기했다. 

 

우연히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기사에서 두가지를 꼽아보자면 '우주출동', '세계 대통령' 입니다. 이 두가지 모두 20세기 소년을 보신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이 암살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5. 친구랜드

 

2009년 공군과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승인되었다. 이 것이 잠실에 새로 새워질 제 2 롯데월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공군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지만 이명박은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각을 약간 바꾼다는 전제로 허가 시켰습니다. 이 때 쯤 해서 생각이 되는 것이 바로 현 정부입니다.

 

6. 만죠메 인슈와 MB

 

만죠메 인슈는 친구의 대외적인 일을 하는 역할입니다. 지금 현 정부가 허경영의 대외적인 업무를 보고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일단 생긴게 똑같-)

 

7. 신종 인플루엔자

 

친구는 세계에 바이러스를 퍼트려 전 세계를 공포에 빠지게 합니다.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가 세계적인 공포를 몰고 오는 것과 시기상 너무 무섭게 들어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와 제 친구들의 생각입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다만은

재미로 그냥 웃을 수 있는 글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린 사진 인데

너무 괝찮아서 같이 올립니다.

 

문제 생기면 사진은 지우겠습니다.

 

 


 

 

지구를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