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 김모씨 병역비리???

ㅡㅡ2009.09.17
조회9,025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브로커와 짜고 환자를 바꿔치기하는 이른바 '신종 병역비리'에 유명가수 김 모씨를 비롯한 기업인 등이 연루되었다고 16일 MBC가 단독 보도했다.

 신종 병역비리의 내용은 심장 발작의 일종인 심부전 발작증이라는 증상을 이용하여 병역 면제를 유도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간헐적으로 발작증이 일어나기 때문에 진단서로만 확인이 가능하다.

 MBC '뉴스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가수 김 모씨가 브로커를 통해 해당 환자의 진단서를 바꿔치기 하여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2004년에 일어났던 무더기 병역 비리 사태를 답보할 수도 있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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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정말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