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입니다. 전 정말 평소엔 잘 가지 않는 pc방에 갔습니다. 집에서 자주하는 게임 카x 오리지널을 하며 시간을 떼우고 있는데, ... 옆쪽에 우락부락한 형님들 두분이 앉으셨습니다. 그중 한분은 머리가 bling* bling* 쫄 필요도 없는데 괜시리 쫄았습니다. 그래도 막 break 하려는 저의 heart 를 무시하며(gd생각나네 ㅋㅋ)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폭탄해체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ling*bling* 형님께서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 야, 여기 형님 한분 오시는데, 니 저기 저~~ 뒷자리로 가면 안되겠냐? "(사실 사투리로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서...)발로 그렸습니다. 죄송합니다.(내가 그리는데 내가 더 작을 순 없다 -_-ㅗㅗ)아무튼 그리하여 전 자리를 옮겨 줬고, 검은 중절모를 쓴 제일 큰 형님으로 보이는 중년의 아쟈씨께서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구석으로 쫓겨난 전 분풀이로 열심히 폭탄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ling*bling*형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흰 봉투를 건네면서 " 야 큰형님이 고맙다면서 이거 주란다 " 라고 하십디다? 그래서 "어잌후 당연히 해야 할일인 걸요??" 하며 넙죽 받았습니다. 꽤나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살짝 열어보니 오오오오오오오 제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듯 우오오오오오오오 돈이 가득했습니다. 전 그 길로 친구들과 술을 먹기 위해 돈봉투를 꼭 쥐고 pc방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복도쪽으로 나왔을때..??!! 험상궂은 형씨 세분이 엘베쪽으로 오고 계셨습니다.(돈뺏길까봐 급히 숨겼음..)그런데 대화를 들어보니 뭔가 이상한겁니다. 소년 a "야 고놈들 여기 있댄다" 소년 b "형님, 그럼 드디어 오늘 잡는 건가요?" 소년 a "드디어 오늘 고놈의 배때기를 쑤실 수 있겠구나" 소년 b,c"핳핳핳핳핳핳핳핳" 전 오들오들 떨며 집으로 도망쳐왔습니다. 그리고 돈봉투를 열어보니, 50만원짜리 수표 여러장과 10만원짜리 수표 여러장 그리고 5만원짜리 지폐 정확히 8장 만원짜리 지폐 정확히 3장이 있었습니다. 우와오아와아ㅗ왐ㄴ왐ㄴ외오아오양 전 집에 와서 애들을 데리고 어딜 가야 기뻐하려나 하며 골똘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tv에 긴급뉴스가 떴습니다. --대낮, 모 pc방에서 살인사건 일어나--일당 세명은 모pc방에서 게임중이던 세명의민간인과 말다툼끝에 칼로 여러차례 찌르고도망쳤습니다. 세명중 한명은 돈 돈 돈하고 고함을 지르며 도망쳤다고 합니다. 아 쉣뜨 오들오들 떨리더군요. ㅏㅏㅏㅏㅏㅏㅏㅏ이제 수표는 못쓰겠구나 현금 43만원. 이거라도 어디냐. 그분들은 그분들만의 사정이 있었어. 난 나대로 잘 써주자. 하며 나갈려는 찰나....................................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라고~~~~~~~~!!!!!!!!!!!!!!!!!!!!!!!!!!!!!!!!!!!!!!!!!!!!!(알람소리)그렇습니다. 아슈ㅣ발 꿈 리모콘을 쥐고 있던 저... ...........................................죄송합니다. 이렇게 생생한 꿈을 꿔보긴 정말 오랜만이라.. 이 꿈 해몽좀ㅋㅋ1
돈 수표 여러장과 지폐 여러장 받았습니다.
어제의 일입니다.
전 정말 평소엔 잘 가지 않는
pc방에 갔습니다.
집에서 자주하는 게임 카x 오리지널을 하며
시간을 떼우고 있는데, ...
옆쪽에 우락부락한 형님들 두분이 앉으셨습니다.
그중 한분은 머리가 bling* bling*
쫄 필요도 없는데 괜시리 쫄았습니다.
그래도 막 break 하려는 저의 heart 를 무시하며
(gd생각나네 ㅋㅋ)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폭탄해체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ling*bling* 형님께서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 야, 여기 형님 한분 오시는데, 니 저기 저~~ 뒷자리로 가면 안되겠냐? "
(사실 사투리로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서...)
발로 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그리는데 내가 더 작을 순 없다 -_-ㅗㅗ)
아무튼 그리하여 전 자리를 옮겨 줬고,
검은 중절모를 쓴 제일 큰 형님으로 보이는
중년의 아쟈씨께서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구석으로 쫓겨난 전 분풀이로
열심히 폭탄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ling*bling*형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흰 봉투를 건네면서
" 야 큰형님이 고맙다면서 이거 주란다 "
라고 하십디다?
그래서
"어잌후 당연히 해야 할일인 걸요??"
하며 넙죽 받았습니다. 꽤나 묵직했습니다.
그리고 살짝 열어보니 오오오오오오오
제 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듯
우오오오오오오오
돈이 가득했습니다.
전 그 길로 친구들과 술을 먹기 위해 돈봉투를 꼭 쥐고
pc방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복도쪽으로 나왔을때..??!!
험상궂은 형씨 세분이 엘베쪽으로 오고 계셨습니다.
(돈뺏길까봐 급히 숨겼음..)
그런데 대화를 들어보니 뭔가 이상한겁니다.
소년 a "야 고놈들 여기 있댄다"
소년 b "형님, 그럼 드디어 오늘 잡는 건가요?"
소년 a "드디어 오늘 고놈의 배때기를 쑤실 수 있겠구나"
소년 b,c"핳핳핳핳핳핳핳핳"
전 오들오들 떨며 집으로 도망쳐왔습니다.
그리고 돈봉투를 열어보니,
50만원짜리 수표 여러장과 10만원짜리 수표 여러장
그리고 5만원짜리 지폐 정확히 8장
만원짜리 지폐 정확히 3장이 있었습니다.
우와오아와아ㅗ왐ㄴ왐ㄴ외오아오양
전 집에 와서 애들을 데리고 어딜 가야 기뻐하려나
하며 골똘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tv에 긴급뉴스가 떴습니다.
--대낮, 모 pc방에서 살인사건 일어나--
일당 세명은 모pc방에서 게임중이던 세명의
민간인과 말다툼끝에 칼로 여러차례 찌르고
도망쳤습니다. 세명중 한명은 돈 돈 돈
하고 고함을 지르며 도망쳤다고 합니다.
아 쉣뜨
오들오들 떨리더군요.
ㅏㅏㅏㅏㅏㅏㅏㅏ이제 수표는 못쓰겠구나
현금 43만원. 이거라도 어디냐.
그분들은 그분들만의 사정이 있었어.
난 나대로 잘 써주자.
하며 나갈려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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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라고~~~~~~~~!!!!!!!!!!!!!!!!!!!!!!!!!!!!!!!!!!!!!!!!!!!!!
(알람소리)
그렇습니다.
아슈ㅣ발 꿈
리모콘을 쥐고 있던 저...
...........................................죄송합니다.
이렇게 생생한 꿈을 꿔보긴 정말 오랜만이라..
이 꿈 해몽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