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돈없는 음악가들이거리거리 뒷골목에서 비보이를 하고 랩을 하고재즈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연예계에 부상한 인물들의스승은 뒷골목에 있다고도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는그 유명한 멤피스 스트리트에서흑인영가와 재즈의 음악적 수혜를 받았다 그리고그런 뒷골목 비보이 랩퍼 출신의 가수가 재범이다. 그는 자신에 대해 표현할 때한번도 음악적이지 않은 개인을 얘기한 적 없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노래하는 비보이 랩퍼>라고 토크했다.투피엠에서 무엇을 맡고 있냐도예능 프로에서 몇 번을 물어도 <리더입니다> 이 대답으로 일관했다. 자기가 살고 싶은 방향이 뚜렷하고그대로 말하는 타입이다. 나는 처음 투피엠 리더 재범을 보고다른 멤버들에 비해 키도 작고 외모도 밀려서어떻게 오디션을 통과했을까 했다. 처음 케이블 예능 프로를 보며재범의 열성을 인정했다 1시간 시청률 5% 나오면 대박인 케이블 평일 시간대 예능에그렇게 목숨 걸고 덤벼드는 아이돌은 처음 봤다 그냥 묻어가는 법이 없다 매회, 다른 준비를 해오고매회 다른 레파토리로 웃기고매회 철저히 망가졌다 그 다음 눈에 띈 것은 재범의 엄청나게 관리된 바디이다. 그의 청소년 시절 우상은 어셔(usher)였고어셔의 몸을 갖기 위해술도 담배도 입에 대지 않고몸을 가꾸어 왔다고 한다. 투피엠에서 술을 안먹는 멤버는재범과 우영, 준호라고 알고 있는데그중 재범이 술을 안먹는다는 것은특히 유명하다 그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도,너무 전력질주해 살아왔고너무 미친듯이 연습하고너무 맨정신으로 상처를 받다보니그런 것 같다. 술에라도 젖어 현실을 잊어보거나조금이라도 세상을 감성적으로 인식했으면그 상처가 덜 했을지도...... 그 다음 재범에게 더 관심을 갖게한 것은그의 목소리다 only you를 비롯한 그의 노래들뿐 아니라love나 superstar, 다른 팝들, 그리고 하다못해 핑클 노래 한 소절을 부를 때도그의 목소리는그 나이에 안맞게호소력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색이다 앨범 프롤로그격인<what time is it now> 에서 나오는그의 분노어린 랩도 인상적이다. 랩에서는 분노가노래에서는 슬픔이 묻어나온다 그리고 그의 춤은 이미 음악을 자기 몸에 끼를 익혔다.섹시하다.(개인적으로는 우영의 그루브한 춤을 더 좋아하지만 ^^;)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그의 눈빛이다. 빛난다. 때로는 뭔가 노리는듯 매섭고때로는 열정으로 달아오른 사람처럼빛이 난다. 그래서 그가 리더가 되었을 것이다 그 눈빛으로 무대에 서서떨고 있는 동생들을 이끌고수많은 팬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사람은재범밖에 없을거라는 판단이분명히 박진영에게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말 잘듣고 고분고분한 다른 연습생이 아닌그를 지목했었을 것이다. 그의 어릴적 실수로음악 청년의 이 눈부신 가능성을 짓밟을 수는 없다. 그는 대충 기획사 힘으로 아이돌이라는 명패를 유지하는 가수가 아니다얼굴로 형편없는 가창력을 커버하고말안되는 연기도 홍보와 언론플레이로 포장하는그런 아이돌도 아니다. 아이돌이라는 유명세를 얻고사람들에게 허세 떨며밤문화에 젖어사는 가수도 아니다. 그런 재범을 위해한번의 기회는 더 허락되어야 하고,재범의 그 멋진 무대를 한번은 더 봐야한다. 제이.와서 보여줘. 7
재범을 처음 본날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돈없는 음악가들이
거리거리 뒷골목에서 비보이를 하고 랩을 하고
재즈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연예계에 부상한 인물들의
스승은 뒷골목에 있다고도 한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그 유명한 멤피스 스트리트에서
흑인영가와 재즈의 음악적 수혜를 받았다
그리고
그런 뒷골목 비보이 랩퍼 출신의 가수가 재범이다.
그는 자신에 대해 표현할 때
한번도 음악적이지 않은 개인을 얘기한 적 없다
그는 언제나 자신을 <노래하는 비보이 랩퍼>라고 토크했다.
투피엠에서 무엇을 맡고 있냐도
예능 프로에서 몇 번을 물어도
<리더입니다>
이 대답으로 일관했다.
자기가 살고 싶은 방향이 뚜렷하고
그대로 말하는 타입이다.
나는 처음 투피엠 리더 재범을 보고
다른 멤버들에 비해 키도 작고 외모도 밀려서
어떻게 오디션을 통과했을까 했다.
처음 케이블 예능 프로를 보며
재범의 열성을 인정했다
1시간 시청률 5% 나오면 대박인 케이블
평일 시간대 예능에
그렇게 목숨 걸고 덤벼드는 아이돌은 처음 봤다
그냥 묻어가는 법이 없다
매회, 다른 준비를 해오고
매회 다른 레파토리로 웃기고
매회 철저히 망가졌다
그 다음 눈에 띈 것은 재범의 엄청나게 관리된 바디이다.
그의 청소년 시절 우상은 어셔(usher)였고
어셔의 몸을 갖기 위해
술도 담배도 입에 대지 않고
몸을 가꾸어 왔다고 한다.
투피엠에서 술을 안먹는 멤버는
재범과 우영, 준호라고 알고 있는데
그중 재범이 술을 안먹는다는 것은
특히 유명하다
그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도,
너무 전력질주해 살아왔고
너무 미친듯이 연습하고
너무 맨정신으로 상처를 받다보니
그런 것 같다.
술에라도 젖어 현실을 잊어보거나
조금이라도 세상을 감성적으로 인식했으면
그 상처가 덜 했을지도......
그 다음 재범에게 더 관심을 갖게한 것은
그의 목소리다
only you를 비롯한 그의 노래들뿐 아니라
love나 superstar, 다른 팝들,
그리고 하다못해 핑클 노래 한 소절을 부를 때도
그의 목소리는
그 나이에 안맞게
호소력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음색이다
앨범 프롤로그격인
<what time is it now> 에서 나오는
그의 분노어린 랩도 인상적이다.
랩에서는 분노가
노래에서는 슬픔이 묻어나온다
그리고 그의 춤은 이미 음악을 자기 몸에 끼를 익혔다.
섹시하다.
(개인적으로는 우영의 그루브한 춤을 더 좋아하지만 ^^;)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
그의 눈빛이다.
빛난다.
때로는 뭔가 노리는듯 매섭고
때로는 열정으로 달아오른 사람처럼
빛이 난다.
그래서 그가 리더가 되었을 것이다
그 눈빛으로 무대에 서서
떨고 있는 동생들을 이끌고
수많은 팬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사람은
재범밖에 없을거라는 판단이
분명히 박진영에게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말 잘듣고 고분고분한 다른 연습생이 아닌
그를 지목했었을 것이다.
그의 어릴적 실수로
음악 청년의 이 눈부신 가능성을 짓밟을 수는 없다.
그는
대충 기획사 힘으로 아이돌이라는 명패를 유지하는 가수가 아니다
얼굴로 형편없는 가창력을 커버하고
말안되는 연기도 홍보와 언론플레이로 포장하는
그런 아이돌도 아니다.
아이돌이라는 유명세를 얻고
사람들에게 허세 떨며
밤문화에 젖어사는 가수도 아니다.
그런 재범을 위해
한번의 기회는 더 허락되어야 하고,
재범의 그 멋진 무대를 한번은 더 봐야한다.
제이.
와서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