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살림에 보탬도 될 겸 직거래장터나 중고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에요. 특히 아이옷은 금방 작아져서 중고를 더 많이 사주는 편이에요.
얼마전에 한 중고옷사이트에서 옷을 여러벌 샀는데, 그 중 빨간색별망토(작년에 뚜레쥬르에서 케잌사면 증정으로 주던)가 있길래 함께 샀어요. 참고로 저는 작년에 케잌을 사고 보라색망토를 받았어요. 빨간색이 갖고 싶었는데 금방 품절되어서.. 그래서 이번에 중고로 올라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맘에 샀습니다.
그런데 오늘 받아보니 보라색이 왔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산 어른청바지 엉덩이 밑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청바지는 환불해줬으면, 그리고 망토는 빨간색으로 교환하거나 없으면 환불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판매자가 답글을 올렸는데, 청바지는 환불가능하지만 망토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제가 착오가 있는 것 같다고.. 망토는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빨강)을 품절처리한 후 상세설명만 보라색으로 수정해서 올린거라고 빨간색은 이미 한참전에 품절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 제가 그 상품을 살 땐 보라색재고 있다는 말이 없었고, 설령 그런 설명이 있었다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빨간망토 사진을 올려놓고 보라색재고 있다는 말만 써있으면 당연히 빨간색을 파는줄 아는거 아닌가요? 빨간색은 품절되었었습니다라던가 빨간색 재고없음 이런 문구가 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이렇게 따지자 황당하게도 판매자가 하는 말이 판매자가 상세하게 설명해서 팔 의무도 있지만 사는 사람도 잘 캐치해서 사야하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라고 빨간색 사진 올려놓고 보래색 재고 있다고 설명하고 빨간색재고없다는 말 없으면 당연히 빨간색 온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하니까 제가 억지를 부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후기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어떻겠냐고, 혹시 지울꺼냐고 하니깐 안지운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대신 홈페이지에 피해가 오면 저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꺼라고 합니다. 이건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당당하다면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서로 따지다가 감정이 격양되서 소리만 커지고 일은 해결되지 않아 알았다고 그럼 청바지나 환불해달라고 해서 내일 택배기사 오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홈페이지 후기란에 전화내용을 올리려다가 괜히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꺼란 말이 마음에 걸려 여기에 먼저 올려보아요.
정말 제가 이런 내용의 후기를 올려서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하는건가요? 전 정말 억울한데.. 그리고 제가 사소한 것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참고로 별망토는 3000원, 청바지 5000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데, 판매자가 이런말도 하더군요. 자기는 5000원밖에 안되는 거 가지고 이러지 않는다고.. 상당히 기분 나빴어요..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잖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요. 혹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따끔히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판매자가 올린 상품사진과 질문,답변도 올려봐요. 객관적으로 좀 평가해주세요.
<질문>
안녕하세요. 물건 잘 받았는데요.
별망토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보라색이네요. 지금 품절이고 동일디자인 보라색 재고 있다고 나오는데, 제가 살 때 그러니까 품절 아닐 땐 그런 이야기 없었거든요.
제가 보라색 없으면 그런데로 그냥 입힐수도 있는데, 집에 보라색이 있어요. 작년에 뚜레쥬르에서 크리스마스 케잌행사 때 증정으로 받은건데, 빨간색이 일찍 품절되서 보라색 받아왔거든요. 빨간색도 입혀보고 싶어서 이번에 주문한거라 빨간색으로 교환하거나 없으면 환불받고 싶네요.
그리고 어른 옷 폴햄 청바지요. 바지 밑에 입어서 안보이는 곳 누빔처리되어 있다는 거 알고 산거 맞는데요. 누빔처리 옆쪽에 구멍도 나있네요. 보이는 구멍 아니고 낡아서 생긴 것 같은데, 실이 살짝 이어져있긴 한데 한 손가락이 다 들어갑니다. 누빔처리는 왼쪽 밑에, 구멍은 오른쪽 밑이에요. 누빔은 당연히 감수하고 샀지만 아무리 잘 보이지 않는 위치라해도 구멍 있는 바지를 어떻게 입습니까? 더군다나 구멍 있다는 설명도 없었죠. 아마 판매자님이 모르고 지나쳤으리라 믿습니다. 이 바지는 환불하고 싶네요.
중고사이트에서 아이 옷을 샀는데..
평소 살림에 보탬도 될 겸 직거래장터나 중고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에요. 특히 아이옷은 금방 작아져서 중고를 더 많이 사주는 편이에요.
얼마전에 한 중고옷사이트에서 옷을 여러벌 샀는데, 그 중 빨간색별망토(작년에 뚜레쥬르에서 케잌사면 증정으로 주던)가 있길래 함께 샀어요. 참고로 저는 작년에 케잌을 사고 보라색망토를 받았어요. 빨간색이 갖고 싶었는데 금방 품절되어서.. 그래서 이번에 중고로 올라온 것을 보고 반가운 맘에 샀습니다.
그런데 오늘 받아보니 보라색이 왔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산 어른청바지 엉덩이 밑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청바지는 환불해줬으면, 그리고 망토는 빨간색으로 교환하거나 없으면 환불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판매자가 답글을 올렸는데, 청바지는 환불가능하지만 망토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제가 착오가 있는 것 같다고.. 망토는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빨강)을 품절처리한 후 상세설명만 보라색으로 수정해서 올린거라고 빨간색은 이미 한참전에 품절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기억으로 제가 그 상품을 살 땐 보라색재고 있다는 말이 없었고, 설령 그런 설명이 있었다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빨간망토 사진을 올려놓고 보라색재고 있다는 말만 써있으면 당연히 빨간색을 파는줄 아는거 아닌가요? 빨간색은 품절되었었습니다라던가 빨간색 재고없음 이런 문구가 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그래서 이렇게 따지자 황당하게도 판매자가 하는 말이 판매자가 상세하게 설명해서 팔 의무도 있지만 사는 사람도 잘 캐치해서 사야하는 거 아니냐고 합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라고 빨간색 사진 올려놓고 보래색 재고 있다고 설명하고 빨간색재고없다는 말 없으면 당연히 빨간색 온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하니까 제가 억지를 부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후기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어떻겠냐고, 혹시 지울꺼냐고 하니깐 안지운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면서 대신 홈페이지에 피해가 오면 저보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꺼라고 합니다. 이건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자기가 그렇게 당당하다면 이런 말을 왜 하는지..
서로 따지다가 감정이 격양되서 소리만 커지고 일은 해결되지 않아 알았다고 그럼 청바지나 환불해달라고 해서 내일 택배기사 오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홈페이지 후기란에 전화내용을 올리려다가 괜히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꺼란 말이 마음에 걸려 여기에 먼저 올려보아요.
정말 제가 이런 내용의 후기를 올려서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하는건가요? 전 정말 억울한데.. 그리고 제가 사소한 것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 (참고로 별망토는 3000원, 청바지 5000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데, 판매자가 이런말도 하더군요. 자기는 5000원밖에 안되는 거 가지고 이러지 않는다고.. 상당히 기분 나빴어요..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잖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요. 혹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따끔히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판매자가 올린 상품사진과 질문,답변도 올려봐요. 객관적으로 좀 평가해주세요.
<질문>
안녕하세요. 물건 잘 받았는데요.
별망토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보라색이네요. 지금 품절이고 동일디자인 보라색 재고 있다고 나오는데, 제가 살 때 그러니까 품절 아닐 땐 그런 이야기 없었거든요.
제가 보라색 없으면 그런데로 그냥 입힐수도 있는데, 집에 보라색이 있어요. 작년에 뚜레쥬르에서 크리스마스 케잌행사 때 증정으로 받은건데, 빨간색이 일찍 품절되서 보라색 받아왔거든요. 빨간색도 입혀보고 싶어서 이번에 주문한거라 빨간색으로 교환하거나 없으면 환불받고 싶네요.
그리고 어른 옷 폴햄 청바지요. 바지 밑에 입어서 안보이는 곳 누빔처리되어 있다는 거 알고 산거 맞는데요. 누빔처리 옆쪽에 구멍도 나있네요. 보이는 구멍 아니고 낡아서 생긴 것 같은데, 실이 살짝 이어져있긴 한데 한 손가락이 다 들어갑니다. 누빔처리는 왼쪽 밑에, 구멍은 오른쪽 밑이에요. 누빔은 당연히 감수하고 샀지만 아무리 잘 보이지 않는 위치라해도 구멍 있는 바지를 어떻게 입습니까? 더군다나 구멍 있다는 설명도 없었죠. 아마 판매자님이 모르고 지나쳤으리라 믿습니다. 이 바지는 환불하고 싶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판매자답변>
별망토는 00님께서 착오가 있으신듯하네요^^;;
제가 기존판매하던상품을 품절처리후 판매완료방으로 이동해있던 상품을
보라색재고입고로 상세설명수정후 다시 기타잡화코너로 이동시킨거거든요^^;;
빨간색재고는 이미 품절된지 오래랍니다..^^;;
바지는 업데이트시 착오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구요~
택배픽업처리해드릴테니 반품해주시구요~ 청바지는 환불처리해드릴께요~
반품편하신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택배기사 아저씨 방문시간 조정해드릴께요~
다시한번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하구요~
일교차큰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