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남자의 고백

.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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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만 멍하니 보는 철부지

 

바빠지면 잘 될거라 믿었는데

 

그래서 바빠졌는데 . . . 힘들면 힘들수록 생각이 나더라

 

먼저 다가 가려고 노력해도 용기가 없어

 

이것저것 잡생각과 방황만 하고 

 

마음은 그렇치 못하더라

 

 

시간이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는 말들

 

거짓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