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에와서 글만읽다가 저도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게되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저는 좋아하는 여자 후배가 한명 있어요 우린 대학교때만나서 4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냈죠.... 4년....(2005~2009) 함께.... 보냈지만.... 사실 같은과 선후배로... 말그대로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가끔~아주가끔 농담을 주고받긴하지만 둘이 있으면 어색하기도한 사이... 대학다니면 무리지어다니잖아요? 전 사실 그애가 있는무리에 끼지도못했답니다 나이많은 복학생이란 신분이 절 그렇게 만들더군요... 그치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그애에게 좋아하고있다는 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있는 술자리에서... 그 애의 여자 친구가 말하더군요 어쩌다가 서로 좋아하는사람이있냐는 질문을 주고받게되었고 그때 그아이의 여자 친구중 한명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오빠 오빠예전에 봄이(가명) 좋아하지않았어요?" 그말에 전 마치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며 "응 좋아했었지...." 그후로... 2년에 대학생활동안 한 두번에 자리만 함께했고 그닥 많은 추억을 함께하진 못했어요 그애는 얼굴이 이쁘답니다.제겐 과분하죠 하지만 낯 가림이심하고 말수도 적어요 그래서 이쁜외모에도 불구.... 대학생활동안 남자 사귀는걸 한번밖에못봤어요 대학생활이 끝날무렵 제가 아는 후배녀석과 만나더군요 제가 남에얼굴 평가할 외모는 아니지만 그후배녀석... 그닥 잘생기거나 하진 않았어요 제가 듣기론 봄이도 그동안 많이외로웠고 그친구와는 과사(학과사무실)업무를 같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편해져서 만났다더라고 하더군요하지만 그둘 사이는 오래가지않았고 2~3개월 정도 만나다 헤어졌어요 그후... 불과 2주전에 졸업후...아니 학교다니면서도 거의 사적으로 연락안하다가 제 친구(대학동창)녀석과 저 그리고 봄이와 다른 여자후배 한명이랑 모임을 가졌어요 원래 취지는 동기모임이라 다른 아이들도 연락을 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느라 다들 바빠서 오지않더군요 하지만 저에겐 좋은 일이었죠 아무튼 이렇게 넷이서 그날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얼큰하게 술도많이 마시고 노래방에도 갔죠 소맥도 마시고 잼나게 놀았답니다. 그애와 그렇게 놀아본건 처음이었어요 "봄아 우리가 이렇게 같이 노는게 처음이다 그치?" "네 ㅋㅋ" "이번기회로 가끔연락하고 이런시간도 갖자^^" 그리고 최신판 전화번호도 주고받으면 나머지시간을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새벽이 넘을때까지 놀았고 우린 다들 얼큰하게 취했고 어느새 집에 갈시간이 되었습니다.봄이랑 같이나온 다른 여자 후배에를 먼저 택시를 태워 집에 보내고 제친구와 봄이와 저 이렇게 한잔 더하자는 말이 오가고 그렇게 하기로하고 장소를 옮겼는데... 그만... 잔고를 따져보니 다 떨어졌더라구요... 네... 돈이 없었습니다.. 택시비로 남겨놓은 1만원 조금 넘는 금액만 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우린 분식집에서 속을 달랜후... 제친구 왈"나는 집이 방향이 다르다 너네 먼저 택시타고 가라"(사실 이친구... 다알고있었거든요 제가 봄이 좋아한다는거...그래서 도와주기로 했었죠")"ㅇ,ㅇ 그래ㅣ.. 그럼 먼저갈께...""오빠 오늘 즐거웠어요 담에 또 봐요" 우리 둘은 택시를 타고갔고 그안에서 작은 담소도 나누었죠 .....네... 제가 그애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조금 오바가 아닌가도 했지만...그래도 늦은 시간이고해서...ㅎㅎ:; 돌아오는길에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뭘~오늘 즐거웠어~" ㅎㅎ"" 적다보니 상당히 장문이 되었네요지금부터는간단하게 쓸께요 암튼 그후 다음날 제가 먼저문자 연락했습니다."속은괞찬아? 어제 많이 마신거같던데??""넹 괜찮아요""그래^^ 너오늘은 머할꺼야?,,,ㅋㅋㅋ 제가 이문자를 보낸게 실수였어요 그애는 저를 오빠로생각하고 가끔 동창회에서 볼요양으로 연락을 한건데... 전 오바해서...평소에 그러지못해놓고 이제와서 자주연락하려고 하는 제모습을 느낀거죠,,, 네,,,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직접적으로 표현하지않지만 느껴지더군요...한참후 답장이 이렇게오더군요"흠...오늘은 집에서 쉬어야죠..."전 그걸 감지했고 더 오바하면안되겠다싶어이렇게대답했어요"응^^ 그럼 푹쉬고 담에또보자""네";;; 뭔가 아슬아슬한 선을 넘었다가 온기분이었습니다....하지만 이것도오래가지못하고 다음날 사고를쳤어요 못참겠더라구요 대학때는 눈치를 보는 스타일이라 표현하지못했지만 지금은 할수있겠다싶어다음날 또연락을했어요.,,그아이도 그걸 느꼈는지 첫날과는 다르게 답장도 늦고 뭔가 밀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전화번호가바뀌었다고 바로 어제 친구를 통해들었습니다... 지금 이상황....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미이렇게된거 남자답게 될때가지 고백하고 밀어붙일지... 아님 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까요... 전 이아이 포기안할려구요....여러분에 조언이 도움이 될꺼에요....도와주세요 2009년 불과
여자후배와사랑고백-이런상황어찌합니까
안녕하세요 가끔 톡에와서 글만읽다가 저도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게되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 저는 좋아하는 여자 후배가 한명 있어요
우린 대학교때만나서 4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냈죠....
4년....(2005~2009)
함께....
보냈지만....
사실
같은과 선후배로...
말그대로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가끔~아주가끔 농담을 주고받긴하지만 둘이 있으면 어색하기도한 사이...
대학다니면 무리지어다니잖아요? 전 사실 그애가 있는무리에 끼지도못했답니다
나이많은 복학생이란 신분이 절 그렇게 만들더군요...
그치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알게모르게 그애에게 좋아하고있다는 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있는 술자리에서... 그 애의 여자 친구가 말하더군요
어쩌다가 서로 좋아하는사람이있냐는 질문을 주고받게되었고 그때 그아이의 여자 친구중 한명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오빠 오빠예전에 봄이(가명) 좋아하지않았어요?"
그말에 전 마치 예전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듯한 늬앙스를 풍기며
"응 좋아했었지...."
그후로...
2년에 대학생활동안 한 두번에 자리만 함께했고 그닥 많은 추억을 함께하진 못했어요
그애는 얼굴이 이쁘답니다.제겐 과분하죠
하지만 낯 가림이심하고 말수도 적어요
그래서 이쁜외모에도 불구....
대학생활동안 남자 사귀는걸 한번밖에못봤어요
대학생활이 끝날무렵 제가 아는 후배녀석과 만나더군요
제가 남에얼굴 평가할 외모는 아니지만 그후배녀석... 그닥 잘생기거나 하진 않았어요
제가 듣기론 봄이도 그동안 많이외로웠고 그친구와는 과사(학과사무실)업무를 같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편해져서 만났다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둘 사이는 오래가지않았고 2~3개월 정도 만나다 헤어졌어요
그후...
불과 2주전에
졸업후...아니 학교다니면서도 거의 사적으로 연락안하다가
제 친구(대학동창)녀석과 저 그리고 봄이와 다른 여자후배 한명이랑
모임을 가졌어요
원래 취지는 동기모임이라 다른 아이들도 연락을 했는데 사회생활을 하느라 다들
바빠서 오지않더군요
하지만 저에겐 좋은 일이었죠
아무튼 이렇게 넷이서 그날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얼큰하게 술도많이 마시고 노래방에도 갔죠
소맥도 마시고 잼나게 놀았답니다.
그애와 그렇게 놀아본건 처음이었어요
"봄아 우리가 이렇게 같이 노는게 처음이다 그치?"
"네 ㅋㅋ"
"이번기회로 가끔연락하고 이런시간도 갖자^^"
그리고 최신판 전화번호도 주고받으면 나머지시간을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새벽이 넘을때까지 놀았고 우린 다들 얼큰하게 취했고 어느새 집에 갈시간이 되었습니다.
봄이랑 같이나온 다른 여자 후배에를 먼저 택시를 태워 집에 보내고
제친구와 봄이와 저 이렇게 한잔 더하자는 말이 오가고 그렇게 하기로하고 장소를 옮겼는데... 그만...
잔고를 따져보니 다 떨어졌더라구요...
네...
돈이 없었습니다..
택시비로 남겨놓은 1만원 조금 넘는 금액만 있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우린 분식집에서 속을 달랜후...
제친구
왈
"나는 집이 방향이 다르다 너네 먼저 택시타고 가라"
(사실 이친구... 다알고있었거든요 제가 봄이 좋아한다는거...그래서 도와주기로 했었죠")
"ㅇ,ㅇ 그래ㅣ.. 그럼 먼저갈께..."
"오빠 오늘 즐거웠어요 담에 또 봐요"
우리 둘은 택시를 타고갔고 그안에서 작은 담소도 나누었죠
...
..
네... 제가 그애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조금 오바가 아닌가도 했지만...그래도 늦은 시간이고해서...ㅎㅎ:;
돌아오는길에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데려다 줘서 고마워요"
"뭘~오늘 즐거웠어~"
ㅎㅎ""
적다보니 상당히 장문이 되었네요
지금부터는간단하게 쓸께요
암튼 그후 다음날 제가 먼저문자 연락했습니다.
"속은괞찬아? 어제 많이 마신거같던데??"
"넹 괜찮아요"
"그래^^ 너오늘은 머할꺼야?
,,,ㅋㅋㅋ 제가 이문자를 보낸게 실수였어요
그애는 저를 오빠로생각하고 가끔 동창회에서 볼요양으로 연락을 한건데...
전 오바해서...평소에 그러지못해놓고 이제와서 자주연락하려고 하는 제모습을 느낀거죠,,,
네,,,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직접적으로 표현하지않지만 느껴지더군요...한참후 답장이 이렇게오더군요
"흠...오늘은 집에서 쉬어야죠..."
전 그걸 감지했고 더 오바하면안되겠다싶어이렇게대답했어요
"응^^ 그럼 푹쉬고 담에또보자"
"네"
;;;
뭔가 아슬아슬한 선을 넘었다가 온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오래가지못하고 다음날 사고를쳤어요 못참겠더라구요
대학때는 눈치를 보는 스타일이라 표현하지못했지만 지금은 할수있겠다싶어다음날 또연락을했어요.,,그아이도 그걸 느꼈는지 첫날과는 다르게 답장도 늦고 뭔가 밀어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전화번호가바뀌었다고 바로 어제 친구를 통해들었습니다...
지금 이상황....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이미이렇게된거 남자답게 될때가지 고백하고 밀어붙일지...
아님 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까요...
전 이아이 포기안할려구요....
여러분에 조언이 도움이 될꺼에요....도와주세요
2009년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