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비법

윤앤송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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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이후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비법거짓말처럼 여름의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 날씨이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서 낮 동안에는 여전히 무덥다 보니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할 시기이다. 그러나 낮엔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여름이 시작 되면서 노출의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몸매관리를 위한 움직임은 분주하였고 S라인의 몸매를 뽐내기 위해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는 여성들이 있는 반면, 여기저기로 삐져나오는 살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았다.

몸의 지방은 유산소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없앨 수 있지만 수분·노폐물·지방으로 구성된 물질이 신체의 특정한 부위에 뭉쳐 있는 상태인 셀룰라이트는 어지간해서는 잘 빠지지 않는다. 그동안 미뤄왔던 다이어트를 하고자 무작정 하는 것 보다는 그것이 지니고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몸 안의 독소제거, 기혈순환 회복, 소모된 기혈 보충을 통해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살이 찌게 되는 이유, 즉 비만의 원인을 치료하는 한방다이어트가 그 해답일 것이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고 또 겨울이 되면 예전 몸매로 돌아가는 일이 허다하다. 체중감량 후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살을 빼는 것도 힘들지만 유지하는 것은 더 힘들고 중요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식습관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요요현상은 막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식습관 개선과 함께 운동을 생활화 하면 빠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를 통해 단기간 체중을 감량했다면 단기간 요요현상이 올 수 있다. 체중감량을 위해 평소보다 굶거나 소식하게 되면 체지방과 함께 근육량도 줄어 기초 대사량도 줄게 된다. 기초 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서 아무 움직임 없이 하루에 소모되는 칼로리이다. 우리가 하루에 소모하는 칼로리 중 70%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높으면 살이 찌지 않게 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운동으로만 다이어트를 하기엔 오랜 기간 몸에 누적된 지방을 쉽게 제거하기 어렵고 오랜 시간의 투자, 그리고 노력과 인내가 필수적이지만 빠르고 쉽게 빼고 싶어 하기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기 일수다. 운동이 아닌 기초 대사량을 항진시켜 지방을 줄이고 식사조절을 유지하며 운동은 초기에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 30분-1시간 정도 운동 강도만 꾸준히 유지하면 요요 현상 없이 원하는 체형을 만들 수 있다.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지나친 단식이나 원 푸드 같은 다이어트는 피한다.

2. 식사 전 30분과 식후 1시간 이내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3. 식사는 규칙적으로 한다.

4. 아침을 먹어야 살이 빠진다.

5.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6.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7.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

8. 다이어트 후 일상생활로의 전환은 천천히 한다

9. 열량이 높은 음식은 피한다.

10.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저지방우유, 콩, 과일, 생선 등은 즐겨 먹는다.

그리고 윤앤송한의원 김용국 원장은 "다이어트에 성공했더라도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요요현상에서 벗어나려면 1년 이상이 걸린다. 본래의 나빴던 식생활의 개선 없이는 유지가 어렵다. 비만은 나쁜 생활 습관에 기인한다. 오랫동안 몸에 밴 나쁜 생활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다.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런 나쁜 습관을 개선해야 원하는 몸매로 바뀌고 또한 요요현상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말한다.

갑작스럽게 하는 운동이나 본인의 상태에 맞지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몸과 척추에 무리가 갈수 있으므로 매일 식사 후 30분 정도 후에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외형에 치중한 관리 보다는 건강한 정신과 마음가짐을 통한 몸짱이 되도록 노력하자.

도움말: 윤앤송한의원 강남본점 윤송(潤松) 김용국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