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남동생 mp3 플레이어에 몹쓸 야동이

와나비스타2009.09.18
조회4,316

 

안녕하세요 톡님들^0^~~

저는 평범한 20대 직딩녀입니다

금요일이고 하니 톡으로 상콤하게 시작해보려 합니다  ^^ㅋㅋ

 

 

지난 주 동생 녀석이 드디어 입대를 했습니다.

유후~ 드디어 집에서..공주 되는건가요??

후후후후!!!

 

뭐 아직 그다지 공주될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어쨌든 그날은 아침 일찍 부모님과 함께 논산 훈련소까지 배웅을 갔었드랬죠.

까까머리 꼬마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누가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닭똥같은 눈물이 흐르..려고 할때 모두 들어가더군요ㅎㅎ;;

 

 

 

 

돌아오는 길 저는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동생이 듣던..

동생의 온기와..동생의 체취가.. 남아 있을리 없는 mp3를 켰습니다..

 

무슨 걸그룹 노래만 가득..ㅋ취향참..

 

 

 

들으면서 동생놈 mp3 플레이어 구석구석 살펴보는데 갑자기..

나의 시야는 온통 살색과 시컴시컴한 색뿐.허걱

 

 

 

 

 

아....이건 뭘까요..

전 대어를 낚았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바로 인증 샷을 ㄱㄱ..

제 동생놈도 이제..수컷이 된걸까요??

못 볼 걸 봐버린 것 같지만ㄲㄲ

이젠 못보는 동생 대신 제가 좀 봤어요 -3-)y=~

 

 

 

 

이넘..

그래도 군대가서 어떻게 잘 견딜지 걱정이 되기도하고

한편으론 정이 떨어지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사하게 혼자만 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달에 면회가면 막 놀려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s. 군대에 야한 잡지 보내면 상사한테 혼나나요?ㅋㅋㅋㅋㅋㅋ훗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