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글한번 올렸습니다...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몇일간 고민한건 아닙니다...몇달을 고민하고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과랑 이런건 쪽팔려서 패스~~~ㅋ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고 준비과정에서 나의 성격을 비로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무 험난한 길이었습니다...문득 하늘이 내가 대학을 가지 못하게 막는다는 듯한 느낌....ㅡㅡ;;ㅋ 일단 수시로 지원하려고 하니..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부산 서면의 어느중학교로 차를타고 가고있었습니다..(팩스민원)가능중..이차로도로(?) 왜 가는차선 하나, 오는차선하나... 가고있는데..갑자기 마주오는차가 유턴을 하는겁니다.. 전 급브레이크를 밝고 핸들을 꺽었습니다...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할부도 않끝났는데...대학가야되는데...풋풋한 신입생들...통장에 저금해놓은 돈.... 여러가지 생각이 정리가되고 눈을 떳을때...제차는 인도로 올라가있었고..그차와 정말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종이 한장의 두게를 두고 우린 멈춰있었습니다... 근데 그차...그냉 후진 한번하더니 다시 유턴해서 그냥 훅~가더군요...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가"총각 괜찮아?저런사람은 운전하면 않되는데"라고 하시길래.."예..뭐..바쁘시겠죠.."라고 대답해버린 겄이다... 어째든..중학교로 들어가서...서무과(?)여기에다가 말했다... 생활기록부 발급하러 왔다고...그러니까..서류한장 적으라고 주시더라...그거 적는데 딱 5초걸렸다... 그리곤 그 분께서 기다리라고 하셨다..............그래..기다리라고 했다...............분명...................젠장..................... 1시간이 지났다............. 갑자기 컴퓨터를 하다가..커피타러 일어나는 순간 그 여자분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그분..급 당황하시면서... 아...야..아직 팩스 않왔어? 라고 한마디 하셨다.... 옆에계시던분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분명 그래..알아보겠다고 했다........................................ 30분이 지났다............ 그리고 1시간전에 나갔던 그러니까..내가 들어와서 30분후 어디론가 가셨던 분이 들어오시면서...나와 눈이 마주쳤다....젠장...한마디ㅣ 거드신다... 무슨일때문에 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웃었다...그저 웃었다.... 그후에서야... 담당자는 미안했는지..이곳저곳 전화를 해본다... 하지만..또 그렇게 30분이 흘러갔다............................................................ 대한민국 전국 어디를 다 뒤져도 생활기록부 한통 발급하는데...2시간을 기다린놈은 나뿐일거다....... 그렇게 400원을 주고 그걸 들고 나오면서.... 난 인사를 했다...감사하다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오는데....혼자 막 생각을 했다...난 참 착해!!!!그래 난 착하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체국가서 붙이고 왔다.......ㅋㅋ 난 착하니까 합격할꺼야!!분명!!!ㅋㅋㅋ 아자아자!!!!!!!!! 저 26살에 대학갑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ㅋㅋ
나의 성격에 대해 비로서 알게되었습니다
몇일전 글한번 올렸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몇일간 고민한건 아닙니다...
몇달을 고민하고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과랑 이런건 쪽팔려서 패스~~~ㅋ
대학을 가기로 결심하고 준비과정에서 나의 성격을 비로서 알게되었습니다...
아무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문득 하늘이 내가 대학을 가지 못하게 막는다는 듯한 느낌....ㅡㅡ;;ㅋ
일단 수시로 지원하려고 하니..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부산 서면의 어느중학교로 차를타고 가고있었습니다..(팩스민원)
가능중..이차로도로(?) 왜 가는차선 하나, 오는차선하나...
가고있는데..갑자기 마주오는차가 유턴을 하는겁니다..
전 급브레이크를 밝고 핸들을 꺽었습니다...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할부도 않끝났는데...
대학가야되는데...
풋풋한 신입생들...
통장에 저금해놓은 돈....
여러가지 생각이 정리가되고 눈을 떳을때...제차는 인도로 올라가있었고..
그차와 정말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종이 한장의 두게를 두고 우린 멈춰있었습니다...
근데 그차...
그냉 후진 한번하더니 다시 유턴해서 그냥 훅~가더군요...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총각 괜찮아?저런사람은 운전하면 않되는데"라고 하시길래..
"예..뭐..바쁘시겠죠.."라고 대답해버린 겄이다...
어째든..중학교로 들어가서...
서무과(?)여기에다가 말했다...
생활기록부 발급하러 왔다고...
그러니까..서류한장 적으라고 주시더라...
그거 적는데 딱 5초걸렸다...
그리곤 그 분께서 기다리라고 하셨다..............
그래..기다리라고 했다...............분명...................젠장.....................
1시간이 지났다.............
갑자기 컴퓨터를 하다가..커피타러 일어나는 순간 그 여자분과 내가 눈이 마주쳤다...
그분..급 당황하시면서...
아...야..아직 팩스 않왔어?
라고 한마디 하셨다....
옆에계시던분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분명 그래..알아보겠다고 했다........................................
30분이 지났다............
그리고 1시간전에 나갔던 그러니까..내가 들어와서 30분후 어디론가 가셨던 분이 들어오시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다....젠장...한마디ㅣ 거드신다...
무슨일때문에 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웃었다...그저 웃었다....
그후에서야...
담당자는 미안했는지..이곳저곳 전화를 해본다...
하지만..또 그렇게 30분이 흘러갔다............................................................
대한민국 전국 어디를 다 뒤져도 생활기록부 한통 발급하는데...
2시간을 기다린놈은 나뿐일거다.......
그렇게 400원을 주고 그걸 들고 나오면서....
난 인사를 했다...
감사하다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오는데....혼자 막 생각을 했다...
난 참 착해!!!!그래 난 착하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우체국가서 붙이고 왔다.......ㅋㅋ
난 착하니까 합격할꺼야!!분명!!!ㅋㅋㅋ
아자아자!!!!!!!!!
저 26살에 대학갑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