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사는 20대초반 남자구요.( 좀 길어도 읽고 상담좀 부탁드릴게요...) 하는일은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있고, 소개는 여기까지할게요 글을 처음쓰는거라 잘 못써도 이해해주시고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목에도 썼다시피, 저는 외롭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외롭다는게뭔지 이런느낌을 잘 못느껴요 제가 어릴때부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많아서 그런지 어릴때 엄마 손길을 잘 못느껴서 그런지몰라도(어릴때부터 돌봐주는사람이 없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다보니, 밥도 혼자먹는게 더 익숙해졌고 밖에나갈때도 무엇을할때도 항상 혼자인게 편해요. 사람많은 식당에서도 혼자서 아무렇지않게 밥먹구 그래요. 그리고 혼자있으면서 외롭다고 생각해본 적 이 단 한번도 없던것같아요. 저의 외모를 말하자면.. 일단 사진은 못올려서 죄송하구요..이런데서 사진올리기가 좀 그래서요... 키는 181이구요 얼굴은..좀 많이 여자같이생겼어요..항상 기생오래비라는 말을들었죠. 흔히말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느낌이라고 다들그래요..(죄송합니다..) 다들 제 첫인상만보고 말을 못걸겠다고 그러더라구요..걸어도대답도안해줄거같다면서 제입으로 이런말해서 죄송해요...그치만 어쩔수없이 적는거라 이해좀부탁드릴게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인기가 많았어요. 중학교때는 남중을나와서 몰랐는데 고등학교때는 남녀공학을 어쩌다 가게됐는데 인기가 많았어요.. 여자들이 항상 먼저 인사해주고 선물주고 그랬는데 전 일일히 인사같은거 다받아주지도않고 웃어주지도 않았어요. 제 성격상 그런거 해줄만큼 활발하지도않고, 그냥 항상 무표정에 찡그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구있는데요. 회사 여선배들이나 직장상사나 항상 물어봐요. 여자친구는있니? 하고요.. 그럼 전 여자친구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항상말해요. 그럼 아직어려서 그런거야 라고.. 말씀들은 하시지만 전 정말로 필요성을 잘 못느끼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누군가가 제몸에 손대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심지어. 엄마마저 제 몸에 손을대면 닭살이 돋아요..아마도 어릴때 엄마손길을 못느껴서 그런거겠죠. 고등학교때 처음 여자친구 사귈때도, 여자친구가 포옹을 했었는데.. 제가 흠칫 놀래면서 밀쳐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한두번도 아니고 질린다며 헤어졌었거든요..(이건 상관없나..) 아무튼 스킨쉽도 싫어하고, 그렇다고 여자라는 존재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어울려 지내면서 친구처럼 지내는건 좋은데 제 몸에 손을대거나 이성으로는 한번도 느껴진적이 없어요... 언젠가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넌 외모는 너무 훌륭한데(죄송합니다..) 성격이 너무 병맛??이라구요;; 무슨말이냐니까 제가 불쌍하다고.. 남들다하는 연애도 안하고 무슨낙으로 사냐고.. 부끄럽지만 정신과 치료도 받을까 생각했었어요 정말로 내가 문제가 있나 하고요.. 웃지도않고..살 맞대는것도 싫고..외롭지도않고..혼자 다니는게 편하고. 또 제가 제 단점을 남에게 들키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자기관리를 좀 엄하게 하는편이에요, 술도 먹을만큼만먹고 취할때까진 안먹구요. 술자리에서도 말을하는편보단 많이 들어주는편이고. 말이 별로 없어요.. 또 은연중에 사람을 비웃을때도 있어요..저도 모르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요 정말 재수없을정도로..(이건 몰랐는데 주위사람들이 말해줘서 고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정말로 제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하는걸까요? 이것저것 막 적느라 글 요약이 잘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고민좀 들어주세요..정말로 진지하게 적은거라 악플보단 조언을 많이 듣고싶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0대초반男 외롭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꼭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서울에사는 20대초반 남자구요.( 좀 길어도 읽고 상담좀 부탁드릴게요...)
하는일은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고있고, 소개는 여기까지할게요
글을 처음쓰는거라 잘 못써도 이해해주시고 고민좀 들어주세요.
제목에도 썼다시피, 저는 외롭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외롭다는게뭔지 이런느낌을 잘 못느껴요
제가 어릴때부터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많아서 그런지
어릴때 엄마 손길을 잘 못느껴서 그런지몰라도(어릴때부터 돌봐주는사람이 없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다보니,
밥도 혼자먹는게 더 익숙해졌고 밖에나갈때도 무엇을할때도 항상 혼자인게 편해요.
사람많은 식당에서도 혼자서 아무렇지않게 밥먹구 그래요.
그리고 혼자있으면서 외롭다고 생각해본 적 이 단 한번도 없던것같아요.
저의 외모를 말하자면..
일단 사진은 못올려서 죄송하구요..이런데서 사진올리기가 좀 그래서요...
키는 181이구요 얼굴은..좀 많이 여자같이생겼어요..항상 기생오래비라는 말을들었죠.
흔히말하는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은 느낌이라고 다들그래요..(죄송합니다..)
다들 제 첫인상만보고 말을 못걸겠다고 그러더라구요..걸어도대답도안해줄거같다면서
제입으로 이런말해서 죄송해요...그치만 어쩔수없이 적는거라 이해좀부탁드릴게요..
전 고등학교때부터 인기가 많았어요.
중학교때는 남중을나와서 몰랐는데 고등학교때는 남녀공학을 어쩌다 가게됐는데
인기가 많았어요.. 여자들이 항상 먼저 인사해주고 선물주고 그랬는데
전 일일히 인사같은거 다받아주지도않고 웃어주지도 않았어요.
제 성격상 그런거 해줄만큼 활발하지도않고, 그냥 항상 무표정에 찡그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디자인회사에서 일하구있는데요.
회사 여선배들이나 직장상사나 항상 물어봐요.
여자친구는있니? 하고요..
그럼 전 여자친구 필요성을 못느낀다고 항상말해요. 그럼 아직어려서 그런거야 라고..
말씀들은 하시지만 전 정말로 필요성을 잘 못느끼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누군가가 제몸에 손대는걸 극도로 싫어해요.
심지어. 엄마마저 제 몸에 손을대면 닭살이 돋아요..아마도 어릴때 엄마손길을 못느껴서 그런거겠죠.
고등학교때 처음 여자친구 사귈때도, 여자친구가 포옹을 했었는데..
제가 흠칫 놀래면서 밀쳐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한두번도 아니고 질린다며 헤어졌었거든요..(이건 상관없나..)
아무튼 스킨쉽도 싫어하고, 그렇다고 여자라는 존재가 싫다는게 아니에요.
어울려 지내면서 친구처럼 지내는건 좋은데 제 몸에 손을대거나 이성으로는 한번도 느껴진적이 없어요...
언젠가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넌 외모는 너무 훌륭한데(죄송합니다..) 성격이 너무 병맛??이라구요;;
무슨말이냐니까 제가 불쌍하다고.. 남들다하는 연애도 안하고 무슨낙으로 사냐고..
부끄럽지만 정신과 치료도 받을까 생각했었어요 정말로 내가 문제가 있나 하고요..
웃지도않고..살 맞대는것도 싫고..외롭지도않고..혼자 다니는게 편하고.
또 제가 제 단점을 남에게 들키는걸 굉장히 싫어해요.
자기관리를 좀 엄하게 하는편이에요, 술도 먹을만큼만먹고 취할때까진 안먹구요.
술자리에서도 말을하는편보단 많이 들어주는편이고. 말이 별로 없어요..
또 은연중에 사람을 비웃을때도 있어요..저도 모르게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요 정말 재수없을정도로..(이건 몰랐는데 주위사람들이 말해줘서 고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정말로 제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정말 정신과 치료라도 받아야 하는걸까요?
이것저것 막 적느라 글 요약이 잘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고민좀 들어주세요..정말로 진지하게 적은거라 악플보단 조언을 많이 듣고싶어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