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에 네이트 판 즐겨보는 필리핀에 유학중인 20살 여대생입니다.남들이 쓰는것만 보다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네이트 가입(안되어잇더군요..푸하하) 오늘 하고 바로 글씁니다. 막 웃긴 얘기는 아니어도오글거리고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긴 사건을 들려드리고자~정말 글솜씨 없지만 한번 써볼랍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학과 친구중에 여기서 조금 오래 산 한국 친구가 있습니다.물론, 한국말을 서툴게 한다던가 하는건 아닌데가끔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가 있습니다.사자성어라던지 평상시 안쓰는 단어나 어려운 단어 등등요 하여튼이 친구랑 이틀전에핸드폰 관련 제품을 사기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핸드폰을 판매하시는한국분을 만나러 간적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판매하시는거라 정해진 약속장소에서 약속시간에 가야했습니다.당연히 혼자가기좀 그렇고 뭐 이러저러해서 이 친구랑 같이 가게 되었는데요.. 아.. 중간에 생략하고어째뜬, 약속장소에서 아저씨 (편하게 부를께용..) 를 만났습니다.길거리에서 간단하게 끝낼수있는 거래(?) 라 아저씨는 제 핸드폰 뒤를 이리저리들여다 보시고 계셨고 (sim 을 개조 하는거였거든요..) 저는 그걸 마냥 쳐다보고있었고제 친구는 다른 친한동생과 문자를 하고있었습니다. 이렇게 있는데친구가 갑자기저의 얼굴을 화끈화끈하게 만들고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진짜 어디론가 튀고싶게 만드는 발언을 했습니다.그것도 아주 순진한 얼굴로.... "야~ ㅂ ㅂ ㅏ 구 리 가 뭐야?" ............................순간 한 5초간 정적 순간 너무 당황해서자동적으로 아저씨의 얼굴을 봤는데아저씨는 핸드폰 만지시다가 소리내지않고 풋;; 이렇게 웃으시고.. 근데 저는 이 모든상황이 너무 웃긴거에요왜 하필 이순간에...왜... 2분만 후에 물어보지그랬니 ...ㅋㅋㅋㅋ그래서 얼굴도 시뻘개 졌지만 평소 막 엄청 발광적인 성격이라엄청나게 웃어대면서 "야! 너 왜그거 지금물어봐!! 왜 하필 이때야!! 아 진짜 오글거린다.. 미치겠네 ㅋㅋㅋ " 막 이랬더니친구가 눈치를 좀 챘나봅니다 이상한 뜻이라는거 ㅋㅋㅋ 친구: "어?.... 헉 미안...." 이러고... 저는또 너무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눈치를 줄려고만 하다가병신딱다구리처럼 모든사람이 알아듣는 영어로 나: 'sex... sex...' 이러고................................... 흑흑;; 그 아저씨 다신 안볼 사이지만그래도 너무 민망민망 ㅋㅋㅋㅋ 하여튼거래(?) 가 다 끝나고택시에서 물어보니 문자를 하다가 그 친한친구가 어떤 분이 이런말 (XXX) 까지 했다면서문자를 보냈다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물어봣다고.. ㅋㅋ진짜 오는내내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어째뜬,아... 이거 어케 끝내야 하죠...?아... 그냥 그랬다구요 하하앞으론 이런일 없게 이런종류의 단어를 좀 알려줘야 하는걸까요..... 1
친구 왈... "XXX 가 뭐야?"
안녕하세요~
평소에 네이트 판 즐겨보는 필리핀에 유학중인 20살 여대생입니다.
남들이 쓰는것만 보다가 한번 써보고 싶어서
네이트 가입(안되어잇더군요..푸하하) 오늘 하고 바로 글씁니다.
막 웃긴 얘기는 아니어도
오글거리고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긴 사건을 들려드리고자~
정말 글솜씨 없지만 한번 써볼랍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학과 친구중에 여기서 조금 오래 산 한국 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말을 서툴게 한다던가 하는건 아닌데
가끔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사자성어라던지 평상시 안쓰는 단어나 어려운 단어 등등요
하여튼
이 친구랑 이틀전에
핸드폰 관련 제품을 사기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핸드폰을 판매하시는
한국분을 만나러 간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매하시는거라 정해진 약속장소에서 약속시간에 가야했습니다.
당연히 혼자가기좀 그렇고 뭐 이러저러해서
이 친구랑 같이 가게 되었는데요..
아.. 중간에 생략하고
어째뜬, 약속장소에서 아저씨 (편하게 부를께용..) 를 만났습니다.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끝낼수있는 거래(?) 라 아저씨는 제 핸드폰 뒤를 이리저리
들여다 보시고 계셨고 (sim 을 개조 하는거였거든요..) 저는 그걸 마냥 쳐다보고있었고
제 친구는 다른 친한동생과 문자를 하고있었습니다.
이렇게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저의 얼굴을 화끈화끈하게 만들고
손발이 오그라들다 못해 진짜 어디론가 튀고싶게 만드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순진한 얼굴로....
"야~ ㅂ ㅂ ㅏ 구 리 가 뭐야?"
............................순간 한 5초간 정적
순간 너무 당황해서
자동적으로 아저씨의 얼굴을 봤는데
아저씨는 핸드폰 만지시다가 소리내지않고 풋;; 이렇게 웃으시고..
근데 저는 이 모든상황이 너무 웃긴거에요
왜 하필 이순간에...
왜... 2분만 후에 물어보지그랬니 ...ㅋㅋㅋㅋ
그래서 얼굴도 시뻘개 졌지만 평소 막 엄청 발광적인 성격이라
엄청나게 웃어대면서
"야! 너 왜그거 지금물어봐!! 왜 하필 이때야!!
아 진짜 오글거린다.. 미치겠네 ㅋㅋㅋ "
막 이랬더니
친구가 눈치를 좀 챘나봅니다 이상한 뜻이라는거 ㅋㅋㅋ
친구: "어?.... 헉 미안...."
이러고... 저는또 너무 당황해서 무의식적으로
눈치를 줄려고만 하다가
병신딱다구리처럼 모든사람이 알아듣는 영어로
나: 'sex... sex...'
이러고...................................
흑흑;;
그 아저씨 다신 안볼 사이지만
그래도 너무 민망민망 ㅋㅋㅋㅋ
하여튼
거래(?) 가 다 끝나고
택시에서 물어보니
문자를 하다가 그 친한친구가 어떤 분이 이런말 (XXX) 까지 했다면서
문자를 보냈다고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물어봣다고.. ㅋㅋ
진짜 오는내내 너무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어째뜬,
아... 이거 어케 끝내야 하죠...?
아... 그냥 그랬다구요 하하
앞으론 이런일 없게
이런종류의 단어를 좀 알려줘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