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비둘기가 허이짜 허이짜 하며 고개를 앞으로 내놓으면서 걷는게 징그럽게 느껴지고 날개도 징그럽게 생겻구요. 또 푸드덕 푸드덕 소리가 나면 정말 울어버릴것 같습니다.
길가다가 비둘기 만나면 항상 쫄아서 돌아가거나 돌던집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저를 이해못해요
사내ㅅㄲ가 그게 뭐가무섭냐고. ㅄ이냐고 그러죠..
하지만 저는 진짜로 비둘기가 무섭습니다.(저한테 해를끼치지 않는데도 말이죠)
아마 그게 징그럽게 보이고 더럽다는 느낌이들어서겠죠.
그럼 제가 겪은 비둘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올려볼께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판단좀요
ep.1 학생인지라 등교시간이 8시 20분으로 정해져있어요. 근데 그날 늦잠을 잣는지 늦게 준비를 늦게 햇는데 15분밖에 안남엇더라구요. (학교까지는 걸어서 30분정도 거리인데 그래서 빨리 뛰어가는데 가는 길에 비둘기가 있는거에요!! 외치며 무시하고 가면 지각이 아닌데 (저는이런 ㅅㅂ를 외치며 비둘기가 무서워서 다른길로 돌아갔고 결국 지각해서 아침부터 운동장 7바퀴뛰엇습니다.
ep.2 다들 염통꼬지 아시죠?? 작은 막대기에다가 고기 몇개 잇는거. 저는 그거 돼지고기나 닭 고기로만 만들어지는줄 알았어요.(대부분 글케 만들어진다고하더군요.) 그걸 엄마가 몇개 사오셧어요. 저는 아싸 좋아라 하며 맛잇게 먹고잇엇죠. 잘먹고 잇는데 앞에서 누나가 기름을 붓습니다. 그거 비둘기로 만든거라고...!! 처음엔 ㅈㄹ 하고잇네 거리면서 걍 씹고 먹엇죠. 근데 누나가 계속 진지하게 불법으로 비둘기 포획해서 만든거라고 언제 한번 뉴스에 떳다고 그러더군요, 누나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저는 그걸 식탁에 냅다 뱉엇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대충 닦는 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20분동안 닦앗습니다. 근데도 이에 낀게 안빠지더군요 ㅠㅠ 아마도 그거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들어졋겠지만 누나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안되는 말때문에 다시는 염통 꼬지 안먹습니다.
ep.3 바로 오늘 일입니다. 학교마치고 애들이랑 슬러쉬를 쪽쪽 빨며 집으로 향하고잇엇습니다. 그런데!! 길바닥에 비둘기 한마리가 목도 없이 죽어잇는겁니다. 근데 겁없는 제 친구중 한명은 그 비둘기를 저쪽으로 발로 찻습니다. 그 순간 저는 우사인 볼트보다도 더빨리 한 300m를 혼자 질주햇엇습니다. 주변에 다른 학생들이 많았으나 저는 죽은 비둘기가 너무 징그러워서 아랑곳 하지않고 진짜 소리지르며 뛰엇습니다.
흐엉 지금 이거 쓰면서도 목없는 비둘기가 생각나 괴롭습니다.
더있지만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쓸께요. 아 그리고 정말 저혼자만 비둘기를 무서워하는가 햇는데 지식in에 보니 비둘기를 무서워하고 저랑 똑같은 경험(비둘기보면 돌아간다든디)을 하신 분들이 좀 되더군요. 그분들도 힘내시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남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부에 찌들어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입니다.
님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는 비둘기를 너무 무서워 합니다.
왠지모르게 비둘기가 허이짜 허이짜 하며 고개를 앞으로 내놓으면서 걷는게 징그럽게 느껴지고 날개도 징그럽게 생겻구요. 또 푸드덕 푸드덕 소리가 나면 정말 울어버릴것 같습니다.
길가다가 비둘기 만나면 항상 쫄아서 돌아가거나 돌던집니다.
주변사람들은 다 저를 이해못해요
사내ㅅㄲ가 그게 뭐가무섭냐고. ㅄ이냐고 그러죠..
하지만 저는 진짜로 비둘기가 무섭습니다.(저한테 해를끼치지 않는데도 말이죠)
아마 그게 징그럽게 보이고 더럽다는 느낌이들어서겠죠.
그럼 제가 겪은 비둘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올려볼께요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 판단좀요
ep.1 학생인지라 등교시간이 8시 20분으로 정해져있어요. 근데 그날 늦잠을 잣는지 늦게 준비를 늦게 햇는데 15분밖에 안남엇더라구요. (학교까지는 걸어서 30분정도 거리인데 그래서 빨리 뛰어가는데 가는 길에 비둘기가 있는거에요!! 외치며 무시하고 가면 지각이 아닌데 (저는이런 ㅅㅂ를 외치며 비둘기가 무서워서 다른길로 돌아갔고 결국 지각해서 아침부터 운동장 7바퀴뛰엇습니다.
ep.2 다들 염통꼬지 아시죠?? 작은 막대기에다가 고기 몇개 잇는거. 저는 그거 돼지고기나 닭 고기로만 만들어지는줄 알았어요.(대부분 글케 만들어진다고하더군요.) 그걸 엄마가 몇개 사오셧어요. 저는 아싸 좋아라 하며 맛잇게 먹고잇엇죠. 잘먹고 잇는데 앞에서 누나가 기름을 붓습니다. 그거 비둘기로 만든거라고...!! 처음엔 ㅈㄹ 하고잇네 거리면서 걍 씹고 먹엇죠. 근데 누나가 계속 진지하게 불법으로 비둘기 포획해서 만든거라고 언제 한번 뉴스에 떳다고 그러더군요, 누나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저는 그걸 식탁에 냅다 뱉엇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대충 닦는 이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20분동안 닦앗습니다. 근데도 이에 낀게 안빠지더군요 ㅠㅠ 아마도 그거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들어졋겠지만 누나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안되는 말때문에 다시는 염통 꼬지 안먹습니다.
ep.3 바로 오늘 일입니다. 학교마치고 애들이랑 슬러쉬를 쪽쪽 빨며 집으로 향하고잇엇습니다. 그런데!! 길바닥에 비둘기 한마리가 목도 없이 죽어잇는겁니다. 근데 겁없는 제 친구중 한명은 그 비둘기를 저쪽으로 발로 찻습니다. 그 순간 저는 우사인 볼트보다도 더빨리 한 300m를 혼자 질주햇엇습니다. 주변에 다른 학생들이 많았으나 저는 죽은 비둘기가 너무 징그러워서 아랑곳 하지않고 진짜 소리지르며 뛰엇습니다.
흐엉 지금 이거 쓰면서도 목없는 비둘기가 생각나 괴롭습니다.
더있지만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쓸께요. 아 그리고 정말 저혼자만 비둘기를 무서워하는가 햇는데 지식in에 보니 비둘기를 무서워하고 저랑 똑같은 경험(비둘기보면 돌아간다든디)을 하신 분들이 좀 되더군요. 그분들도 힘내시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