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어뜩해??!!!

이런여자2009.09.19
조회148

너무답답해서...

얼마전소개팅으로만난남자가있었습니다...(주선자:언니랑 언니아는오빠)

그는지방에살았고저는다른지방에서살고있습니다.

거리상 4시간정도의거리입니다.

그는직장인이고 저는학생입니다....

제일 첨에는 별루였지만...서로 연락을 하다보니....서로 정이들었는지....

장거리 연인으로 만나기러했습니다. ....

그 남자가 사는 지방은 저의 고향이기도 했습니다....

연락을 하면서 그 남자가 "토요일날내려와....보고싶어"

라는 말을 연발하였고......

나또한 그남자가 싫치는 않고....

말한 그주 토요일날,,,, 가족 몰래.....그남자를 보러가기러 약속을 했습니다...

혼자사는터라....외롭기도했고...정말 오래가고 싶은 생각이들어....

토요일날 내려가 그를보고 같이 영화도보고 술도먹고...서로 대화잘통화고....

저는 명랑한 성격이라....늘웃고 웃겨주는 성격이랏,,,,그 남자도 무진장 즐거워 했습니다..

즐겁게 술먹는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근데...너무 지친탓인지......술이 정말 빨리 올라.....저는 취했고....

(취하면....답답한거 싫어하고 한곳에 오래머뭇는거 싫어함)

1차로 영화보고 2차로 밥이랑 술먹고 3차고 00술집에서 술한자하고

그것도 모잘라....0텔에가는데....근처 편의점에서....술또사서가고.....젠장......

그때가진상 최고였습니다.........

이미취해 그때부터 기억이 가물가물거리면서.....ㅜ ㅜ

다음날일어나보니,,,,당연....음음.......

저는 그남자와 오래가고싶었고.......개이치 않았습니다....

일어나.....씻고...밥먹고.....1시간 정도 거리인 바다가를 놀러갓습니다....

가는도중이나오는도중에도....즐겁게 대화를했고.....살짝야한행동하고...음음...

그남자는재가무진장편하다고합니다....저또한.....ㅜ ㅜ

저는 다음날학교를 가야해서.....일찍출발을하고.....

가면서 전화통화하고.........저는 그남자 얼굴을보니 그가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다음날.....문자를보냈더니....씹더군요//.//(좋아!!!직장인이닌깐...??!!)

저녁늦게....전화가 왔는데,,,,,,"어쩌구저쩌구"

전화통화를길게하고싶었지만......."어쩌구저쩌구...그래서 지금끊어야겠오"

"응...잘자"....뚜뚜뚜......

화요일,,,,,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씹더군요.....

또보냈습니다....씹더군요..............

....전날......느낌이........별루 좋치않았는데......!!!역시나......

제성격은 명랑한반면......."기대한만큼...포기도빠르성격"

오는남자고르고가는남자안막는.....그런.....

그이후로....저두연락하지않았고......이렇게둘은 제갈길 갔습니다....

그런데......제가속상한건......제가술에취해 어떤행동을 했다느거죠....

솔직히 제나이정도면 그렇게많은 남자를만난본건아닌데....

왜케찔리는지.....무슨행동을했는지......!!!!

일요일날 그남자왈"너가나덮쳤어".

앗......................ㅜ ㅜ

역시나....난진상인거죠......

아님.....그남자가보수적.......

아님다른실수가..........

더걱정인건......우리친언니의소개라는거......

나에게는괜찮은데....나때문에친언니의시선이 어떨지.....속만타고....말도할수없고...

미안할뿐입니다......

더자세하게쓸수는없지만.......너무 속이타고.......불안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