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톡올렸냐며 웃길래 들어와보니 정말 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에 첫 톡 ㅋㅋㅋㅋㅋㅋ아근데 오후5시에야 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장이 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늦었지만 싸이공개.... 저.. 있을거다있는 여자에요어쩜 베플에 신고가 하나도 없는지 ^^....신고1 하고싶었지만... 뭐 저도 인정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할게요동감할까....ㅋㅋ http://www.cyworld.com/kkkim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경기도에 사는 스물셋女 직딩입니다..ㅋ 오늘 한 이색알바가 맘에남아서 이렇게 끄적여봐요. 얼마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뒹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쉬려니 몸도 마음도 지갑도 찌뿌등하던차에, 행사 대타자리가 생겨서 날름주워먹었지요. 적당한 시간대와 두둑한 페이에 금새 신이나서 뭘 하는지는 잘 모른채로오늘,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으로 갔어요. 같이하기로한 사람을 만나서 얘길 들으니, 옷을 입고 백화점을 돌아다니는거라고 하길래 땡잡았다 생각했죠. 휴게실에가서 옷을 보는순간 ^^.. 컨셉은 베네치아였던가. 어깨뽕이 심하게 들어간 새빨간 드레스와 그 위에 또 새빨간 자켓,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가면과 심하게 무거운 모자..ㄷㄷㄷ이런가면? ㅋㅋㅋ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언제 이런옷을 입어보겠냐며 곧 들떠서 마구 준비했어요.드디어 12시반 처음으로 백화점을 돌기 시작했어요. 고객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니까 너무 재밌는거에요.재밌게하다보니 아픈것도 그럭저럭 참을만 하고..ㅋㅋ저 가면밖으로 또 왕큰 모자를써야해서 이마가 짖눌려 정말 아프거든요. 게다가가면에 꼭맞게 어금니를 꽉깨물고있어야해서 강냉이 날라가는줄 알았어요 ㄷㄷ 알바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게,무섭게 생겼다고 울던 꼬마애 둘.. 아니 셋.. 넷쯤?절 보자마자 당당하게 걸어와 셀카찍던 여학생ㅋㅋ가면사이로 보이는 제 눈을 보며 남자라고 확신하시던 아주머니들 대다수외국인이냐며 영어로 말걸던분과 사람은 맞냐며 화들짝 놀라시던분들ㅋㅋ저.. 기계아니고 한국사람이고 게다가 여자에요......눈화장도했었는데"눈보니까 남자네" 라고하시면 ^^...그저 울지요 ㅋㅋ 몇시간 하며, 계속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다보니까 기분좋은 것도 알았어요.제가 먼저 손을 흔들면, 정말 대다수의 사람들이 처음엔 쑥쓰러운듯 씩 웃으시고손도 흔들어주시고~ㅎㅎ 아. 기분이 너무 좋은거에요. 가끔 표정완전 -_-이러고 가시던 분들도, 제가 손 흔들면 아이처럼 웃으시면서손 흔들어 주시니까...ㅋㅋㅋㅋ괜히 어금니 꽉깨물고 있으면서도 입이 귀에 걸리더라구요~ 먼저 건네는 인사가 참 사람 기분좋게만드는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처음보는사람한테 눈인사 내지 인사 건네면 약간 꺼름직해하는?그런것들 있잖아요.이번 알바하면서 인사의 중요성을 느꼈어요ㅋㅋ 처음보는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게 좀 뻘쭘하다면, 아는사람에게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분명 인사를 건넨사람도, 받은사람도 기분이 좋을거에요~전 오늘 그 기분을 팍팍 느꼈답니다.마지막으로 ㅋㅋ기념사진.행사끝나고 휴게실에서 눈치눈치보며 찍은거라...더무섭게나왔네요 ㅋㅋㅋ 혹시 오늘 저와 인사나누시고, 사진찍으신분들....그리고 남자라고 확신하신 분들.. 계시다면...저 여자에요 ㅋㅋㅋ9
이색알바하고왔어요~사진有
친구가 톡올렸냐며 웃길래 들어와보니 정말 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에 첫 톡 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오후5시에야 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장이 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
늦었지만 싸이공개....
저.. 있을거다있는 여자에요
어쩜 베플에 신고가 하나도 없는지 ^^....
신고1 하고싶었지만... 뭐 저도 인정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할게요
동감할까....ㅋㅋ
http://www.cyworld.com/kkkim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경기도에 사는 스물셋女 직딩입니다..ㅋ
오늘 한 이색알바가 맘에남아서 이렇게 끄적여봐요.
얼마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주일정도 뒹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쉬려니 몸도 마음도 지갑도 찌뿌등하던차에, 행사 대타자리가 생겨서 날름
주워먹었지요. 적당한 시간대와 두둑한 페이에 금새 신이나서 뭘 하는지는 잘 모른채로
오늘,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으로 갔어요.
같이하기로한 사람을 만나서 얘길 들으니, 옷을 입고 백화점을 돌아다니는거라고 하길래 땡잡았다 생각했죠.
휴게실에가서 옷을 보는순간 ^^..
컨셉은 베네치아였던가. 어깨뽕이 심하게 들어간 새빨간 드레스와 그 위에 또 새빨간 자켓, 그리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가면과 심하게 무거운 모자..ㄷㄷㄷ
이런가면? ㅋㅋㅋ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언제 이런옷을 입어보겠냐며 곧 들떠서 마구 준비했어요.
드디어 12시반 처음으로 백화점을 돌기 시작했어요.
고객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고,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니까 너무 재밌는거에요.
재밌게하다보니 아픈것도 그럭저럭 참을만 하고..ㅋㅋ
저 가면밖으로 또 왕큰 모자를써야해서 이마가 짖눌려 정말 아프거든요. 게다가
가면에 꼭맞게 어금니를 꽉깨물고있어야해서 강냉이 날라가는줄 알았어요 ㄷㄷ
알바 하면서 기억에 남았던게,
무섭게 생겼다고 울던 꼬마애 둘.. 아니 셋.. 넷쯤?
절 보자마자 당당하게 걸어와 셀카찍던 여학생ㅋㅋ
가면사이로 보이는 제 눈을 보며 남자라고 확신하시던 아주머니들 대다수
외국인이냐며 영어로 말걸던분과 사람은 맞냐며 화들짝 놀라시던분들ㅋㅋ
저.. 기계아니고 한국사람이고 게다가 여자에요......눈화장도했었는데
"눈보니까 남자네" 라고하시면 ^^...그저 울지요 ㅋㅋ
몇시간 하며, 계속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다보니까 기분좋은 것도 알았어요.
제가 먼저 손을 흔들면, 정말 대다수의 사람들이 처음엔 쑥쓰러운듯 씩 웃으시고
손도 흔들어주시고~ㅎㅎ 아. 기분이 너무 좋은거에요.
가끔 표정완전 -_-이러고 가시던 분들도, 제가 손 흔들면 아이처럼 웃으시면서
손 흔들어 주시니까...ㅋㅋㅋㅋ
괜히 어금니 꽉깨물고 있으면서도 입이 귀에 걸리더라구요~
먼저 건네는 인사가 참 사람 기분좋게만드는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처음보는사람한테 눈인사 내지 인사 건네면 약간 꺼름직해하는?그런것들 있잖아요.
이번 알바하면서 인사의 중요성을 느꼈어요ㅋㅋ
처음보는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게 좀 뻘쭘하다면, 아는사람에게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분명 인사를 건넨사람도, 받은사람도 기분이 좋을거에요~
전 오늘 그 기분을 팍팍 느꼈답니다.
마지막으로 ㅋㅋ기념사진.
행사끝나고 휴게실에서 눈치눈치보며 찍은거라...
더무섭게나왔네요 ㅋㅋㅋ
혹시 오늘 저와 인사나누시고, 사진찍으신분들....
그리고 남자라고 확신하신 분들.. 계시다면...저 여자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