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대학 졸업하려는23살 여대생입니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인지졸업하기 전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희집이 수도권에 있는 시골이기도 하고일하는 곳까지 가는 교통환경도 열약해서차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부모님께서 하시는 사업이 잘되셔서선뜻 차를 사는데 보태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단 조건은 처음에만 보태주지 나머지 할부는 니가 일하면서 갚으라는 것이였습니다. 때마침 대우에서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나온 상황이고그에 맞서서 기아에서도 모닝을 새롭게 단장했더라구요인터넷에서도 기아차와 대우차 두가지를 가지고비교도 많이 해놓고 차에대해 글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기계에는 별 관심이 없는 여자라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실제로 차도 한번 보고 거기 영업사원에게자세하게 얘기를 들어볼겸 오늘 두군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현대, 기아, 대우 영업소가 제일 크게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처음에 기아 매장을 들어갔습니다.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분들이 차를 보고 계시더라구요하지만 영업사원들은 가만히 앉아서 자기 할일만 하고 있구요제가 부모님과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더라구요"무슨 차 보시려구요?"저는 매장을 두리번 거리다가 모닝을 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그랬더니 그분들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그런차는 여기서 진열 안해요"라며 다시 자리에 앉으시더군요솔직히 기분이 약간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경차를 사러 온 사람은 손님으로도 취급 안해주는 건가하고 기분이 상해서 바로 옆에있는 대우로 갔습니다거기에는 떡하니 마티즈가 있더군요그런데 저희가 들어갔는데도 인사도 안하고저희가 계속 차를 구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그사람들은 아는척도 안하더라구요;; 그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싼(?)차 일지 모르겠지만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비싼차고또 요즘 경차가 1000만원이 훌쩍 넘는데천만원은 거기서는 돈도 아니구나차도 안팔아도 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좋게 갔다가비웃음만 당하고 온 기분입니다...
경차사러 갔다가 당황스러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대학 졸업하려는
23살 여대생입니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인지
졸업하기 전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수도권에 있는 시골이기도 하고
일하는 곳까지 가는 교통환경도 열약해서
차를 살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부모님께서 하시는 사업이 잘되셔서
선뜻 차를 사는데 보태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단 조건은 처음에만 보태주지
나머지 할부는 니가 일하면서
갚으라는 것이였습니다.
때마침 대우에서 마티즈크리에이티브가 나온 상황이고
그에 맞서서 기아에서도 모닝을 새롭게 단장했더라구요
인터넷에서도 기아차와 대우차 두가지를 가지고
비교도 많이 해놓고
차에대해 글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기계에는 별 관심이 없는 여자라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실제로 차도 한번 보고 거기 영업사원에게
자세하게 얘기를 들어볼겸 오늘 두군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원에서 현대, 기아, 대우 영업소가 제일 크게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처음에 기아 매장을 들어갔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가족분들이 차를 보고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영업사원들은 가만히 앉아서 자기 할일만 하고 있구요
제가 부모님과 들어가자 자리에서 일어나더라구요
"무슨 차 보시려구요?"
저는 매장을 두리번 거리다가 모닝을 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들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그런차는 여기서 진열 안해요"라며 다시 자리에 앉으시더군요
솔직히 기분이 약간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차를 사러 온 사람은 손님으로도 취급 안해주는 건가
하고 기분이 상해서 바로 옆에있는 대우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떡하니 마티즈가 있더군요
그런데 저희가 들어갔는데도 인사도 안하고
저희가 계속 차를 구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사람들은 아는척도 안하더라구요;;
그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싼(?)차 일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굉장히 비싼차고
또 요즘 경차가 1000만원이 훌쩍 넘는데
천만원은 거기서는 돈도 아니구나
차도 안팔아도 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좋게 갔다가
비웃음만 당하고 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