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자취하는 20대 학생 남성입니다.다들이렇게 시작하시길래.. 다름이아니라 얼마전 겪은 일을 써봅니다.ㅠㅠ 예체능쪽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연습실을 항상버스를타고 다닙니다. 저희집은 신림동(2호선) 부근이고 연습실은남산 근처에있땁니다 연습실을 가려면 항상 집앞에서 1xx번 또는 55xx 등등의 버스를타고신림역까지 나가서 신림역에서 ->가다가 환승-> 다시 연습실 부근으로 가야하죠 저는 평소에 부츠를 즐겨신는편이라 -_- 부츠를 자주 신어도부츠의 무게라고해야하나 항상 걷는게 둔탁하고 운동화신을때보다무겁고 힘든게있지만 나름 부츠를 좋아해서 신고다닙니다. 이게 화근이 되었습니다.ㅠㅠ 뭐 꼭 부츠때문은 아니겠지만서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집앞에서 버스를타고 대낮에연습실로 가던길이였습니다. 그날따라 버스에는 사람이만원이였어요 정말.. 출퇴근시간이 아닌데도 주말이여서그런지밖에 나가는사람이 많은건지.. 버스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_-; 저는 신림역이 거의다 와가자 버스뒷문 버스카드찍는 곳 쪽에자리를잡고 서있었습니다. 근데 제앞에 앞모습은 안보이는 뒷태가 아름다우신 여성분 한분이계시더라고요 그분도 신림역에서 내리시는 분이였었습니다. 근데 그분 패션이 좀 독특했습니다.보헤미안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말하자만허니와 클로버 란 영화에서 아오이유우 같은 패션? 빈티지느낌나는 치마도 엄청 길고 특이했어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서 그림판으로그려서 올려보겠습니다. 아무튼 그 보자기?천같은 원단의 치마를 입으시고 도도하게 서 계셨죠 그리고나서 신림역이 도착해서 문이열리고사람들이 신림역에서 한번에 왕창 내리거든요..타보신분들은 알듯.. 애고 어른이고 할것없이 와르르르 먼저나갈라고 하는 그런상황에저도 밀려서 반쯤 밀려간다시피 버스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그만!!!!!!!!!!!!!! 그 여성분 치마가 제앞에서 내리는데치마가 길어서 그여자분이 내리는순간에치마 뒤에가 버스계단에 닿아있는건 제가 내리면서밟은거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그냥 바로내렸으면아무일 없는거였는데. 밟은걸 모르고있었고요 버스카드를 찍고내려야하는데 뒤에서 막 밀려오다시피 내려오려고해서버스계단 위에있는 봉?을 잡고 버티면서 카드를찍었습니다. 그순간 앞에 여성분이 "꺅!!!!!!!!!!!!!!!!!!"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그다음 한 3초뒤 정류장에있던사람들 모두 "으악!!" " 헐" "꺅" "꿱"오.."와우.."뭐지?"이런말들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놀래서 앞에 여성분을 보니깐.. 제가밟은 치마가 벗겨진겁니다... 저도 어떻게벗겨진지 모르겠습니다.풀린건지 단추가뜯긴건지;; 다행히도 그여성분이위에 옷을 좀 아방하게? 입으셔서 속옷이 보이거나 하는 불상사는없었는데 그래도 완전 심각한상황이더라구요.. 제가 밟은것도 모르고 부츠로 꾹 치마 뒷폭을 밟고 카드찍으려고 가만히 힘주고있었고 그여자분은 아무것도모르고 내려서 걸어가시려고하다가 그렇게 된거였습니다..ㅠㅠ 저는 정말 아무말도안나오고 3초간 멍해있다가.. 괜찮으세요? 정말 죄송해요..라는 등의 모든 사죄의 말을 총동원 하면서빌고있는데.. 여성분이 엄청 소리지르시면서 저를 쓱 쳐다보더니 욕을 하시면서 벗겨진 치마로 하체를 가리시고 어디론가뛰어가시는겁니다.근데 그여자분 정면을 봤을땐.. 이런말 해도되는지모르겠는데..어쨋든 한마디로 "Mommy !!!!!!!!!!!!!!!!! I'm s..s..scared .."" jesus...christ......! oh... god Forgive me " 전 정말이지 그순간 왜..고양이들이 극도로 겁에질렸을때 몸을 움추리고꼬리를세우고 입을 쫙벌리고 쫄고있는 표정 ..딱 그모습이였습니다.이사건에 너무 놀랬기도 했구요 그당시에 ㅠㅠ 뒷모습은 아오이유우 처럼 청순했는데 ㅠㅠ..사실 뒷모습만 보고있었을때.. 그리고 치마 사건 전에는아 이상형이다..( 혼자 뒷태만 보고 스타일좋다 이런식으로 상상하고있었쬬..) 어쨋든 말로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냥 슬펐어요 아마 날짜가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요근래 주말 점심쯤 신림역 버스정류장에계신분있으시면 보셨을수도있겠네요 ㅠㅠ 어쨋든순간 버스정류장과 버스에있던 사람들은 다 저에게 시선집중....제가더 민망하고 놀래서.. 저도 "으악!11" 소리지르면서 신림역 옆 포도몰(쇼핑몰)로 뛰어가 화장실에서 많은 생각을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철을 타고 연습실로 향했답니다.정말 엄청 놀랬어요 진심으로 저 청심환 2알먹었답니다 ㅠㅠ 근데 문제는 전철타고 가는데 그 버스정류장에 있던 분들이 같은 칸에 있던겁니다절보면서 뭐라 수근수근 대는데.. 전 그날 계속 전철 칸 이동을 했어요.. 그리고 창피해서 칸 이동할때마다 따라다니는 교복입은 중학생?고등학생?여자애들..왜따라다니는거니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ㅠㅠ 정말 민망한 그여자분도 저도 굴욕사건이였답니다. 전그뒤로 절대로 내리기 전에 버스뒷문 카드찍는곳에 미리서있지않습니다.제기랄 사진으로 재현을 해보자면 대충저런 상황이네요 그림판은 힘들어요 ㅠㅠ 4
버스에서 처음본 여자분 치마를 실수로 벗겼습니다.[사진有]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자취하는 20대 학생 남성입니다.
다들이렇게 시작하시길래..
다름이아니라 얼마전 겪은 일을 써봅니다.ㅠㅠ
예체능쪽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연습실을 항상
버스를타고 다닙니다.
저희집은 신림동(2호선) 부근이고 연습실은
남산 근처에있땁니다
연습실을 가려면 항상 집앞에서 1xx번 또는 55xx 등등의 버스를타고
신림역까지 나가서 신림역에서 ->가다가 환승-> 다시 연습실 부근으로 가야하죠
저는 평소에 부츠를 즐겨신는편이라 -_- 부츠를 자주 신어도
부츠의 무게라고해야하나 항상 걷는게 둔탁하고 운동화신을때보다
무겁고 힘든게있지만 나름 부츠를 좋아해서 신고다닙니다.
이게 화근이 되었습니다.ㅠㅠ 뭐 꼭 부츠때문은 아니겠지만서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집앞에서 버스를타고 대낮에
연습실로 가던길이였습니다. 그날따라 버스에는 사람이
만원이였어요 정말.. 출퇴근시간이 아닌데도 주말이여서그런지
밖에 나가는사람이 많은건지.. 버스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_-;
저는 신림역이 거의다 와가자 버스뒷문 버스카드찍는 곳 쪽에
자리를잡고 서있었습니다.
근데 제앞에 앞모습은 안보이는 뒷태가 아름다우신 여성분 한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분도 신림역에서 내리시는 분이였었습니다.
근데 그분 패션이 좀 독특했습니다.
보헤미안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말하자만
허니와 클로버 란 영화에서 아오이유우 같은 패션? 빈티지느낌나는
치마도 엄청 길고 특이했어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서 그림판으로
그려서 올려보겠습니다.
아무튼 그 보자기?천같은 원단의 치마를 입으시고 도도하게
서 계셨죠
그리고나서 신림역이 도착해서 문이열리고
사람들이 신림역에서 한번에 왕창 내리거든요..타보신분들은 알듯..
애고 어른이고 할것없이 와르르르 먼저나갈라고 하는 그런상황에
저도 밀려서 반쯤 밀려간다시피 버스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그만!!!!!!!!!!!!!! 그 여성분 치마가 제앞에서 내리는데
치마가 길어서 그여자분이 내리는순간에
치마 뒤에가 버스계단에 닿아있는건 제가 내리면서
밟은거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그냥 바로내렸으면
아무일 없는거였는데. 밟은걸 모르고있었고요
버스카드를 찍고내려야하는데 뒤에서 막 밀려오다시피 내려오려고해서
버스계단 위에있는 봉?을 잡고 버티면서 카드를찍었습니다.
그순간 앞에 여성분이 "꺅!!!!!!!!!!!!!!!!!!" 하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
그다음 한 3초뒤 정류장에있던사람들 모두 "으악!!" " 헐" "꺅" "꿱"오.."와우.."뭐지?"
이런말들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놀래서 앞에 여성분을 보니깐..
제가밟은 치마가 벗겨진겁니다... 저도 어떻게벗겨진지 모르겠습니다.
풀린건지 단추가뜯긴건지;; 다행히도 그여성분이
위에 옷을 좀 아방하게? 입으셔서 속옷이 보이거나 하는 불상사는없었는데
그래도 완전 심각한상황이더라구요.. 제가 밟은것도 모르고 부츠로 꾹 치마
뒷폭을 밟고 카드찍으려고 가만히 힘주고있었고 그여자분은 아무것도모르고
내려서 걸어가시려고하다가 그렇게 된거였습니다..ㅠㅠ
저는 정말 아무말도안나오고 3초간 멍해있다가..
괜찮으세요? 정말 죄송해요..라는 등의 모든 사죄의 말을 총동원 하면서
빌고있는데.. 여성분이 엄청 소리지르시면서 저를 쓱 쳐다보더니
욕을 하시면서 벗겨진 치마로 하체를 가리시고 어디론가뛰어가시는겁니다.
근데 그여자분 정면을 봤을땐.. 이런말 해도되는지모르겠는데..
어쨋든 한마디로 "Mommy !!!!!!!!!!!!!!!!! I'm s..s..scared .."
" jesus...christ......! oh... god Forgive me "
전 정말이지 그순간 왜..고양이들이 극도로 겁에질렸을때 몸을 움추리고
꼬리를세우고 입을 쫙벌리고 쫄고있는 표정 ..딱 그모습이였습니다.
이사건에 너무 놀랬기도 했구요 그당시에 ㅠㅠ
뒷모습은 아오이유우 처럼 청순했는데 ㅠㅠ..
사실 뒷모습만 보고있었을때.. 그리고 치마 사건 전에는
아 이상형이다..( 혼자 뒷태만 보고 스타일좋다 이런식으로 상상하고있었쬬..)
어쨋든 말로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냥 슬펐어요
아마 날짜가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요근래 주말 점심쯤 신림역 버스정류장에
계신분있으시면 보셨을수도있겠네요 ㅠㅠ
어쨋든
순간 버스정류장과 버스에있던 사람들은 다 저에게 시선집중....
제가더 민망하고 놀래서.. 저도 "으악!11" 소리지르면서 신림역 옆 포도몰(쇼핑몰)
로 뛰어가 화장실에서 많은 생각을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철을 타고 연습실로 향했답니다.
정말 엄청 놀랬어요 진심으로 저 청심환 2알먹었답니다 ㅠㅠ
근데 문제는 전철타고 가는데 그 버스정류장에 있던 분들이 같은 칸에 있던겁니다
절보면서 뭐라 수근수근 대는데..
전 그날 계속 전철 칸 이동을 했어요..
그리고 창피해서 칸 이동할때마다 따라다니는 교복입은 중학생?고등학생?여자애들..
왜따라다니는거니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ㅠㅠ
정말 민망한 그여자분도 저도 굴욕사건이였답니다.
전그뒤로 절대로 내리기 전에 버스뒷문 카드찍는곳에 미리서있지않습니다.제기랄
사진으로 재현을 해보자면 대충저런 상황이네요 그림판은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