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kg 뺐어요^^;; 쓸데없는사진有

통통녀2009.09.20
조회28,746

저는 20살 여대생입니다^^~

항상 톡 보면서 느꼈던 건데.. 물론 막 20~40kg 빼셨던 분들도 계셨지만..

10kg 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10kg 빼는 건 웬만하면 다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봐요^^;

저는 고3때까지 아주 살이 무럭무럭 쪗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맨날 하는 말이 야 넌 살빼면 이쁠거야.. 장난? 이젠 그말도 나중에 듣기 짱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대학 합격 발표도 나고 !! 한달인가 두달정도 겨울방학동안

월화수목금토 거의 안 빼놓고 헬스장을 갔답니다~

뭐 가서 오랫동안 운동한 거 아니구요~ㅋㅋㅋ

가서 음.. 싸이클 20분, 런닝머신에서 5.2 정도의 속도로 30~40분 정도 걷고.. 나머진 걍

팔운동하는 거 대충 5분 했나 ㅋㅋㅋ 그렇게만 했어요 운동을 ㅋㅋㅋ

거의 한 것도 아니죠 한시간했습니다 딱 ㅋㅋㅋㅋ

음.. 먹는 건 비슷하게 먹었어요; 약간 밥 양을 줄이긴 했죠

엄마가 살 빼라고 밥 양 자체를 좀 줄여서 주시긴 했는데..

머 딴 거 군것질, 고기 자알~ 먹었습니다^^

전 먹는 거 갖고 뭐라하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음.. 사실 현재도 살이 좀 있어요 ㅠㅠ

 

그니까 고3때까진 무려.. 68..ㅎㄷㄷ..거의 70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지녔습니다..

제 친구들 아무도 저 몸무게인지 몰랐죠.. 왜냐면 ㅡㅡ; 음 안보이는 곳과 다리에

살이 집중되어 있고.. 딱 앉아서 얼굴, 상체만 보면 그렇게 쪄보이지 않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57KG 입니다 아 맞다 ㅋㅋ 키는 161? 정도에요~

그래도 뺐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다른 분들이 보면 ㅡㅡ 뭐야 조카 쪘네ㅡㅡ 이럴 수도 있겠지만~

더 빼야겠죠!! 저도 알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러나 요즘은 술을 워낙 쳐묵쳐묵하다보니

이게 빼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남친도 맨날 빼라고 하는데 흑흑 ㅠㅠ

 

 

도저히 생맥을 포기할 수가 업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잉

 

아 진짜 사진 올렸다가 애들이 저 알아볼까봐..무서워서..

도저히 올릴수가..ㅋ..

그래서 걍 ㅠㅠ 요러케만 올릴게요 사진.. 전신사진은 비루해서 못 올리구영ㅋㅋ

아 슈밤 이것도 내 친구 보면 바로 연락 올텐데^^ㅋ 아 볍진되기 시른데^^ㅋ

암튼 요 사진은 제가 살빠지고 찍은 사진이에용~물론 아직 볼살이..ㅋ.. 턱살도..ㅋ..

그렇지만 그 전에 비하면 훨씬 턱살도 빠지고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른 분들도 꼭 이뿌게 살빼시길..^^~~~~~~~~~~~~~~~~~~~

 

그리고 여자친구 있으신 남자 분들!!

제발 살 빼라고 막 그러지 좀 마요..

나 진짜 남자친구 그럴때마다 패주고 싶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