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톡 됐네요 ㅋㅋㅋ 와.. 난생처음 적는 글이 톡되다니!! 역시 톡감이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많이 생략된 것 도 있는데 주요이야기만 골라서 한거에요 그리고 에릭씨맞습니다. 정혁이형 맞아요! ㅋㅋㅋ 에x 이런식으로 적은거는 혹시나 뭐 인터넷법? 이런거 관련해서 안될까봐 ㅋㅋㅋ 글 처음 쓰는거이니만큼 조심했죠..무튼 연예인이지만, 인간다운모습 사람다운모습에 반했습니다..흐뭇 ㅋㅋ 일촌신청 고마워요! 22살 솔로 맞습니다..ㅋㅋㅋㅋ www.cyworld.com/haerong1 일촌신청해주시는 센스!ㅋㅋ 인증샷 몇가지 들어갈게요.. 사진 원본입니다~마지막 수료기념 사진 ㅎㅎ 사인과 병영일기ㅋㅋㅋ 집에서 찍은 것 급하게~ㅋㅋ 이건 저에요.. 피콜로 닮았단 댓글봐서 속상해여 ㅋㅋㅋㅋㅋ 제홈피오셔서 일촌하시면 더~많은 자료 즐감하실수있듬ㅋㅋ 그럼 뿅! 안녕하세요! 갓 입문한 판 초짜.. 22살 남!(쏠로 흐아률이ㅏㄹ3ㅣ퓨ㅠㅠ) 인사드립니다(--)(__) 모두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용ㅋㅋㅋ 매일 '판'글들 보기만봤지 댓글한번 안달아봤구, 글한번 안써봤는데여.. 저도 잊지못할 연예인!과의 28박29일간의 즐!거!웠!던! 얘기를 적어 볼까해요 두서없고 막 적는 글이 될수도있는데여, 이해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21살때였는데요, 한창 또래 친구들은 군대 막 가구 그러는 나이 였죠.. 저도 건장한 대한민국의 대한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싶었지만..! 시력문제로인해, 난시가 심하고 굴절률 때문에 ㅠ_ㅠ4급판정받았었습니다 싱숭생숭했지만.. 받아들여야 겠죠(신검은 07년도에받았었어요) 4급 판정받으면 공익근무요원과, 산업체기능요원으로 나뉘게 되거든요 전 현재 산업체 기능요원으로 김해에있는 공장에서 일하고있어요..! 07년도에 신검받고 08년도 초에 바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일한지는 20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ㅎㅎ산업체기능요원은 26개월 복무라서 좀 길답니다.. 대신 26개월동안 월급도 받고, 사회생활도 경험 하게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각설하고.. 때는 2008년 10월9일 이었죠 1년가까이 지났네요(시간완전빨라!) 네 그렇습니다 4급판정받은 보충역들도 4주간 기초훈련은 받게 되있어서, 저 또한 10월9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하게 되었는데요 현역들은 입대하더라구요 의무경찰들..ㅎㅎ 좀 꿀리 더군요 ㅠㅠ 그렇게 조회대앞에모여서 부모님들과의 인사 그런거 막 입소식 하구요. 대기하고있는데 옆에서 어떤분들이 막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음..대충 이름모를A : '야야 오늘 연예인 에x도 입소한데~ 공익으로~~!!!' 이름모를B : '와 진짜? 오 대박인데.. 최고다.. 같은 부대 배정받았음좋겠다' 뭐 이런 말들이었는데..헉 '에x' ?!?!???[실명은 문xx이시죠ㅎㅎ] 전 몰랐습니다 그분이 입소하는줄.. 평소 좋아라는 했지만(약간팬..흐흐ㅋㅋ) 아 뭐 그러려나 했습니다..ㅋㅋㅋ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기에, 그렇게 이제 키순서대로막 이렇게 뽑혀가지고 소대까지 정해진후, 전투복받구 전투모받구 그렇게 소대별로 앉아있는데.. 멀리서 누가 중사쯤되는(중사=소대장)분과 함께 걸어 오는 거였습니다. 저희는 다~앉아서 어색하게 막 있는데 그렇게 걸어오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 됐습니다. 그때 옆에서 말하더군요 '와 에x이다 !!!!!!!에x!!!!!!!' <-느낌표는 과장이구요 소리는 작았어요ㅋㅋㅋ 그땐 저도 엄청 놀랬죠 근데 딱 보니 맞는거에요 에x군 원래 수염길렀잖아요.. 조금 거무팁팁하게..수염자국도 좀 있고 원래 깍아야 하는데 나름대로 가오잡는다꼬 걍 왔나봐여..ㅋㅋ머린 엄청짧더라구요ㅎㅎ 오 암튼 그래서 놀래서 와.. 어디로갈까 어느 소대로 빠질까 궁금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희소대 제가 앉은자리 에서 오른쪽으로 7칸정도뛰어서 앉는거에요 글쎄..헐 ㅋㅋ!! 저희소대가 논산 훈련소 29연대 5중대 2소대 였나?(잘생각안남!맞을거에요ㅋ) 그랬는데 키가 172~179 정도까지 거든요 (저는 177!ㅋㅋ) 에x군 키 큰걸로 아는뎅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180정돈되더라구요 원래 저희보다 한층 더큰 3소대로 빠져야하는데 2소대 인원이 작아서 왔다더라구요. 3소대애들 저희소대 부러워 죽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진짜 그때 입대한 만명 넘는 사람중에 저희 소대.. 33명인가 그랬는데.. [10000:33] 경쟁률뚫은 저도 엄청 신기!!ㅋㅋㅋㅋ 첫날은 다 사복이었는데 바로 화장실 청소 시키더라구요..ㅠ_ㅠ 그때 우리의 에x군과 함께 화장실청소를 ㅋㅋ 제가 물부어주면..막 그 물닦는걸루 닦고..ㅋㅋ자세히서 보니깐 흰머리도 좀있고 ㅋㅋㅋㅋㅋㅋㅋ프로필상 나이가 31더라구요ㅋㅋ 무튼 암만 연예인이라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인간다운 모습도 보여지더군요ㅋㅋ 청소 짱 열심히함 ㅋㅋ 그렇게 내무반을 배정받았는데, 33명을 2반으로 나누더군요 1,2,3,4분대 였고 1,2분대/3,4분대 이렇게요 A반/B반ㅎㅎ 제가 1분대 였고 (전 52번훈련병), 에x군은 2분대였어요(60번 훈련병) 그럼 이건 또 경쟁률 뚫은거자나요 ㅋㅋ 2분의1 확률을 또 이기고 같은 반을 쓰게됐죠..대충 보통 군막사 내무반은 'ㄷ'자 잖아요 네 죄송합니다 저 손 없습니다 ㅠ_ㅠ흐이ㅏ러ㅣ닫리릎ㅠㅜㅠㅠㅠ 무튼 저랬는데 완전 마주보는 거잖아요 구조가!!ㅋㅋㅋ 이제 저녁에 생활복 다 갈아입고 앉았는데(자유시간) 막 엄청 어색하고 먼가 말해보고 싶기도하고 (동기들 다들 그랬겠죠..) 막 쭈뼛쭈뼛있는데 그때 제옆 51번 훈련병 박모군ㅋㅋ 이눔..이때부터 알아는 봤지만 이빨 엄청셉디다 ㅋㅋ 말빨 끝내줘요 ㅋ 헛기침 한번하고 말을 꺼내더군요 ㅋ '저기요 에x씨 어차피 우리이렇게 만나게되고 함께하게 됐는데(으 오글오글ㅋ) 연예인이라 생각하지않고! 어차피 동기이고하니 동네형처럼 생각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ㅋㅋ아 그러니깐 반응이 에x군 왈 : '아 응 괜찮아 나도 그게 훨씬 편하고 어차피 동기인데 잘지내보자' 이러는 거에요 완전 쿨함! ㅋㅋ 막 주위애들 씨익 웃고 ㅋㅋㅋㅋ 몇몇 흔한 질문들 하면서 ㅋㅋ 그렇게 첫날이 시작됐죠 (첫날 이야기가 너무 길군화!! 이제 빨리 ing 할게요 !) 네 그렇게 시작되고 4주간의 훈련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첫째주는 기본적인 인성교육과 기초 정신훈련 이더라구요 막 모여서 강의듣고 북한은 필적이다 이런 동영상 막 보구 ㅋㅋ 그 와중에도 강의 같은곳에 중대 전체가 다 모이면(120명정도) 에x군 한테 악수 청하기도하고 막 ㅋㅋ 친한척 하고~ 다 이해됩디다 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 입소하고 일주일쯤 지났을때 우연찮게 같이 에x군하고 둘이서 아침에 세면을 하게됐는데 1:1로는 대화 많이 안해봐서 좀 떨리더라구요 뭔가 말은 하고싶기는한데 떨리고 막..ㅋㅋ 그래서 음 저번에 에x군에 대한 기사를 본게있어서 (M모 방송사'늑대'라는 드라마 아시는분 계신가요?ㅎㅎ그 드라마에서 스턴트맨차량하고 사고가나서 그때 에x군하고 여주인공분하고 많이 다쳤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때 기사봤는데, 사고 후 몸상태 괜찮으시냐고 막 물어봤더니,괜찮다고 드라마 못끝낸게 좀 아쉽다고 막 그렇게 답해주시는거에요 그렇게 자잘한 소소한 얘기좀 나누고 내무반으로 다시 들어왔죠!ㅋㅋ (약간 친분이 좀 돈독해진거같았음 ㅋㅋㅋ나름뿌듯ㅋㅋ저혼잨ㅋㅋㅋ) 그렇게 1주가 흘러가고(헐 이제 1주?ㅠㅠ) 2주차때에 분대마다 분대선임과,저희소대선임을 뽑는 날이 왔어요(훈련병중에) 소대선임은 말그대로 저희2소대를 통제하는 역할이구요 분대선임도 말그대로 1,2,3,4분대 분대장으로서 각 분대를 책임지는 역할이죠 제가 1분대였는데 소대장님께서 분대선임할사람? 이렇게 물어보는거에요 아무도 손을 안들더라구요, 저 또한 별 관심 없어서 손안들었구요.. 근데! 에x군 께서 저를 추천하더라구요.. 에x군 왈 : '김보성군을 추천합니다! 잘할 것 같습니다!ㅋㅋ' ㅋㅋ에x군이 갑자기 그러니까 동기들 '오~~'이러고 저도 기분좋고.. 그래서 한다하고 ㅋㅋ 각 분대 선임 4명 정해지구 소대선임은 당연히 에x군이 하게 됐습니다 ㅋㅋ 글구 또 시간은 흐르고 저희 보충역들도 기초훈련은 현역과 비슷하게받았습니다. 유격,각개전투,화생방 다했는데.. 한날은 유격하고 목욕을 시켜준다는겁니다! 현역들도 그렇고 원래 목욕 잘 안시켜주잖아요. 봄,가을에는 ㅋㅋ 첨으로 훈련소와서 목욕하는거였는데, 제가 ...좀....몸에 털이 많습니다..ㅋㅋ 뭐 나름 멋있다고 하는사람도있고(자기위안..ㅋㅋㅋㅋㅋ) 징그럽다고 하는사람도 좀 있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아 털좀 많네 이렇게 생각이들죠 일반인들하곤 약간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다르..??ㅋㅋㅋㅋㅋㅋ) 머 암튼 글케 탕에 들어갔는데 좋은 자리 찾다보니 에x군이 옆에있었드랬죠ㅋ 으 저보고 흠칫 놀라시더니 짐승이라고 저리가라고 ㅋㅋ 나름 귀여운 ㅋㅋ 털많다고 놀리고 털 막 돌리면서 꼬고 ㅋㅋ 그냥 동네형동생 사이처럼 서로 등도 밀어주고 'ㅡ^v (에x군 몸좋음..ㅋㅋ)일생일대 가장 행복한 목욕을 했습죠..네 그렇습니다! ㅋㅋ 아참 그리고 제가 지금 글에서는 에x씨, 에x군 이러는데 그 당시에는 '정x형 정x이형~'하면서 실명 불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x군 완전 정의의사도 입니다.. 막 뒤에서 뒷담화하는걸 엄청 싫어합디다..저희가 막 다른소대 동기 한명을 흉봤는데 (없을때) 에x군이 하지말라고, 첨에 잔잔하게 훈방조치 해줬습니다 그리고 한 이틀뒤 또 그 동기를 흉봤는데 막 행동같은거 따라하면서; 엄청 화냈습니다 '야이 새x들아 하지말라고 전에 내가 하지 말랬잖아 너희가 그렇게 당하면 좋겠냐' 고 이렇게요 ㅠㅠ저희 완전 쫄아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그이후로 절대 안했드랬죠ㅠ_ㅠ그 외에도 불의를 보면 못참았습니다..힘든 것도 자기가 맡아 할려하구요 4주간 제일 열심히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날은 흐르고 흘러 (잉? ㅋㅋㅋㅋㅋㅋ) 퇴소하기 4~5일 전쯤 마지막 종교행사(주말마다 가는,저흰 천주교(에x군도) 에서 대뜸 훈련용 수첩을 내밀면서 제 휴대폰번호를 물어보는 겁니다..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폰번호를 먼저 자기가 물어본사람은 많디많은 훈련병들 중에 딱 3명이더라구요 (저포함해서, 중대선임맡았던 한명하고 3소대에 한명하고요)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담에 기회되서 동기들끼리 모이는 자리 있게되면 저를 통해서 연락하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전 완전 고마웠죠 감동..ㅋ 많고많은 동기들중에 전화번호 아는사람은 저밖에 없을겁니다 ㅋㅋ (그 외 2명도 있겠죠 ㅋ) 물론 뭐 연예인이라 폰이 몇개되고~그중에 하나겠죠 ㅋ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완전 감동이었어요 ㅋㅋ 그렇게 감동을 뒤로하고 퇴소 바로전날 그땐 완전 다 친해진상태.. 동기들이 막 에x군한테 퇴소하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이렇게 알게 된 것도 인연인데 막 사인해달라면서 달려들고 ㅋㅋ 사인은 다 해주덥니다 ㅋㅋ저도 2장받았어요(보관중ㅋ) 그렇게 약속했는데..ㅠㅠ 정작 퇴소 당일날 연예인들 타고다니는 벤있잖아요.. 멋진거 ㅋㅋ 그거타고 훌쩍 떠나더라구요.. 사회나가니 연예인은 연예인.. 경호원들 막 엄호하고 팬들도 많고..ㅋㅋㅋㅋㅋ뭐 아쉬웠지만,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저희 소대 동기들하고 뒷풀이를 갔죠 ㅋㅋ 그동안 먹고싶었던 비록 1달이지만..ㅎㅎ 기름진게 넘 먹고싶어서 중국집가서 막 다시켜서 먹구있는데 퇴소식때 받은 제폰에 문자가 오는겁니다!! '60번훈련병 문xx충성! 그동안 고생많았고, 사회생활 다들 열심히하고 연락하면서 지내자!' <- 이렇게 왔습니다 ㅋㅋ 에x군이 제 폰번호만 알아갔지 저는 번호 몰랐는데, 이렇게 문자가오는거였죠 와 완전 놀래서 입가에 미소번지고 난리였죠 ㅋㅋ 그래서 저도 '네 정x이형~ 고생많으셨고, 전 영광이었어요~(아 오글오글ㅋㅋ)형도 잘지내시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이렇게요 ㅋㅋㅋ 머 답장은 안왔지만 첨에 온 그문자만 계속보면서 싱글벙글 이었죸ㅋ 글케 동기들하고의 중국집테러를 끝내고 후에도 연락하고지내자를 연신반복후 전 제 집인 마산으로 복귀했었죠 ㅋㅋ ㅇ ㅏ 이렇게 마무리가되네요~ㅋㅋ 1년쯤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아~직도 이얘기 가끔 합니다 ㅋㅋ못믿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겐 다 증거가 있기땜에 다 믿죠 ㅋㅋㅋㅋㅋ정말 영광이었던 것 같고요 평생 오지않을 연예인과의 인연인 것 같네요 ㅎㅎ암만 연예인이라도 똑같은 사람이고, 맘따뜻한 인간이란 것 도 알게 되었구요.. 사람다운모습에, 인간다운모습에 반했었던 것 같네요 ㅋ 제 홈피 오시면 그당시 동기들하고 일촌해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일촌평 보시면 에x군 얘기 나옵니다 ㅋㅋ 막 전화오냐고 ㅋㅋㅋㅋ www.cyworld.com/haerong1 놀러 오세요..ㅋㅋ 전화는 안옵니다 ㅋㅋ 그 후 1달후쯤 제가 먼저 전화 해봤는데 안받더라구요 ㅋㅋ 시도자체를 몇번 안해봤습니다, 인연이 여기까지인가?하고도 생각하고있는데, 담에 한번 전화 넣어 봐야겠습니다 ㅋㅋ 포털사이트에 '에x군 입소사진' 머 이런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사진이뜨는데, ↑이게 접니다 ㅋ↑이게 이빨쎄다는 51번 훈련병 박모군 ㅋㅋ 자체 모자이크 되있네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안하셔도되는데 ㅋㅋㅋ!!!) 이외에도 자료 쫌 있는데, 저 톡 되면!공개 하도록 하겠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 톡 시켜주세용~ ㅋㅋㅋ 두서 없는글, 읽기 힘든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8박29일간의 화~려한 동거였습니당 ㅋㅋㅋ 제일생일대 다신오지않을..ㅎㅎ 87
28박29일간의 화려한 동거-사진有
와 톡 됐네요 ㅋㅋㅋ 와.. 난생처음 적는 글이 톡되다니!!
역시 톡감이었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많이 생략된 것 도 있는데 주요이야기만 골라서 한거에요
그리고 에릭씨맞습니다. 정혁이형 맞아요! ㅋㅋㅋ
에x 이런식으로 적은거는 혹시나 뭐 인터넷법? 이런거 관련해서 안될까봐 ㅋㅋㅋ
글 처음 쓰는거이니만큼 조심했죠..무튼 연예인이지만, 인간다운모습 사람다운모습에
반했습니다..흐뭇 ㅋㅋ
일촌신청 고마워요!
22살 솔로 맞습니다..ㅋㅋㅋㅋ
www.cyworld.com/haerong1 일촌신청해주시는 센스!ㅋㅋ
인증샷 몇가지 들어갈게요..
사진 원본입니다~마지막 수료기념 사진 ㅎㅎ
사인과 병영일기ㅋㅋㅋ 집에서 찍은 것 급하게~ㅋㅋ
이건 저에요.. 피콜로 닮았단 댓글봐서 속상해여 ㅋㅋㅋㅋㅋ
제홈피오셔서 일촌하시면 더~많은 자료 즐감하실수있듬ㅋㅋ
그럼 뿅!
안녕하세요!
갓 입문한 판 초짜.. 22살 남!(쏠로 흐아률이ㅏㄹ3ㅣ퓨ㅠㅠ)
인사드립니다(--)(__)
모두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용ㅋㅋㅋ
매일 '판'글들 보기만봤지 댓글한번 안달아봤구, 글한번 안써봤는데여..
저도 잊지못할 연예인!과의 28박29일간의 즐!거!웠!던!
얘기를 적어 볼까해요
두서없고 막 적는 글이 될수도있는데여, 이해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제가 21살때였는데요,
한창 또래 친구들은 군대 막 가구 그러는 나이 였죠..
저도 건장한 대한민국의 대한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싶었지만..!
시력문제로인해, 난시가 심하고 굴절률 때문에 ㅠ_ㅠ4급판정받았었습니다
싱숭생숭했지만.. 받아들여야 겠죠(신검은 07년도에받았었어요)
4급 판정받으면 공익근무요원과, 산업체기능요원으로 나뉘게 되거든요
전 현재 산업체 기능요원으로 김해에있는 공장에서 일하고있어요..!
07년도에 신검받고 08년도 초에 바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일한지는
20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ㅎㅎ산업체기능요원은 26개월 복무라서 좀 길답니다..
대신 26개월동안 월급도 받고, 사회생활도 경험 하게되고 좋은 것 같아요
각설하고..
때는 2008년 10월9일 이었죠 1년가까이 지났네요(시간완전빨라!
)
네 그렇습니다 4급판정받은 보충역들도 4주간 기초훈련은 받게 되있어서,
저 또한 10월9일 논산훈련소에 입소 하게 되었는데요
현역들은 입대하더라구요 의무경찰들..ㅎㅎ 좀 꿀리 더군요 ㅠㅠ
그렇게 조회대앞에모여서 부모님들과의 인사 그런거 막 입소식 하구요.
대기하고있는데 옆에서 어떤분들이 막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음..대충
이름모를A : '야야 오늘 연예인 에x도 입소한데~ 공익으로~~!!!'
이름모를B : '와 진짜? 오 대박인데.. 최고다.. 같은 부대 배정받았음좋겠다'
뭐 이런 말들이었는데..헉 '에x' ?!?!???[실명은 문xx이시죠ㅎㅎ]
전 몰랐습니다 그분이 입소하는줄.. 평소 좋아라는 했지만(약간팬..흐흐ㅋㅋ)
아 뭐 그러려나 했습니다..ㅋㅋㅋ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기에,
그렇게 이제 키순서대로막 이렇게 뽑혀가지고 소대까지 정해진후,
전투복받구 전투모받구 그렇게 소대별로 앉아있는데..
멀리서 누가 중사쯤되는(중사=소대장)분과 함께 걸어 오는 거였습니다.
저희는 다~앉아서 어색하게 막 있는데 그렇게 걸어오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 됐습니다. 그때 옆에서 말하더군요
'와 에x이다 !!!!!!!에x!!!!!!!' <-느낌표는 과장이구요
소리는 작았어요ㅋㅋㅋ
그땐 저도 엄청 놀랬죠 근데 딱 보니 맞는거에요 에x군 원래 수염길렀잖아요..
조금 거무팁팁하게..수염자국도 좀 있고 원래 깍아야 하는데
나름대로 가오잡는다꼬 걍 왔나봐여..ㅋㅋ머린 엄청짧더라구요ㅎㅎ
오 암튼 그래서 놀래서 와.. 어디로갈까 어느 소대로 빠질까 궁금해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희소대 제가 앉은자리 에서 오른쪽으로 7칸정도뛰어서
앉는거에요 글쎄..헐 ㅋㅋ!!
저희소대가 논산 훈련소 29연대 5중대 2소대 였나?(잘생각안남!맞을거에요ㅋ)
그랬는데 키가 172~179 정도까지 거든요 (저는 177!ㅋㅋ)
에x군 키 큰걸로 아는뎅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180정돈되더라구요 원래
저희보다 한층 더큰 3소대로 빠져야하는데 2소대 인원이 작아서 왔다더라구요.
3소대애들 저희소대 부러워 죽었을듯 ㅋㅋㅋㅋㅋㅋ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진짜 그때 입대한 만명 넘는 사람중에 저희 소대..
33명인가 그랬는데.. [10000:33] 경쟁률뚫은 저도 엄청 신기!!ㅋㅋㅋㅋ
첫날은 다 사복이었는데 바로 화장실 청소 시키더라구요..ㅠ_ㅠ
그때 우리의 에x군과 함께 화장실청소를 ㅋㅋ
제가 물부어주면..막 그 물닦는걸루 닦고..ㅋㅋ자세히서 보니깐
흰머리도 좀있고 ㅋㅋㅋㅋㅋㅋㅋ프로필상 나이가 31더라구요ㅋㅋ
무튼 암만 연예인이라도 똑같은 사람이기에 인간다운 모습도 보여지더군요ㅋㅋ
청소 짱 열심히함 ㅋㅋ
그렇게 내무반을 배정받았는데, 33명을 2반으로 나누더군요
1,2,3,4분대 였고 1,2분대/3,4분대 이렇게요 A반/B반ㅎㅎ
제가 1분대 였고 (전 52번훈련병), 에x군은 2분대였어요(60번 훈련병)
그럼 이건 또 경쟁률 뚫은거자나요 ㅋㅋ 2분의1 확률을 또 이기고
같은 반을 쓰게됐죠..대충
보통 군막사 내무반은 'ㄷ'자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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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저랬는데 완전 마주보는 거잖아요 구조가!!ㅋㅋㅋ
이제 저녁에 생활복 다 갈아입고 앉았는데(자유시간)
막 엄청 어색하고 먼가 말해보고 싶기도하고 (동기들 다들 그랬겠죠..)
막 쭈뼛쭈뼛있는데 그때 제옆 51번 훈련병 박모군ㅋㅋ
이눔..이때부터 알아는 봤지만 이빨 엄청셉디다 ㅋㅋ 말빨 끝내줘요 ㅋ
헛기침 한번하고 말을 꺼내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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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x군 왈 : '아 응 괜찮아 나도 그게 훨씬 편하고 어차피 동기인데 잘지내보자'
이러는 거에요 완전 쿨함! ㅋㅋ 막 주위애들 씨익 웃고 ㅋㅋㅋㅋ
몇몇 흔한 질문들 하면서 ㅋㅋ 그렇게 첫날이 시작됐죠
(첫날 이야기가 너무 길군화!! 이제 빨리 ing 할게요 !)
네 그렇게 시작되고 4주간의 훈련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첫째주는 기본적인 인성교육과 기초 정신훈련 이더라구요
막 모여서 강의듣고 북한은 필적이다 이런 동영상 막 보구 ㅋㅋ
그 와중에도 강의 같은곳에 중대 전체가 다 모이면(120명정도)
에x군 한테 악수 청하기도하고 막 ㅋㅋ 친한척 하고~ 다 이해됩디다 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 입소하고 일주일쯤 지났을때 우연찮게 같이
에x군하고 둘이서 아침에 세면을 하게됐는데 1:1로는 대화 많이 안해봐서
좀 떨리더라구요 뭔가 말은 하고싶기는한데 떨리고 막..ㅋㅋ
그래서 음 저번에 에x군에 대한 기사를 본게있어서
(M모 방송사'늑대'라는 드라마 아시는분 계신가요?ㅎㅎ그 드라마에서
스턴트맨차량하고 사고가나서 그때 에x군하고 여주인공분하고 많이 다쳤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때 기사봤는데, 사고 후 몸상태 괜찮으시냐고 막
물어봤더니,괜찮다고 드라마 못끝낸게 좀 아쉽다고 막 그렇게 답해주시는거에요 그렇게 자잘한 소소한 얘기좀 나누고 내무반으로 다시 들어왔죠!ㅋㅋ
(약간 친분이 좀 돈독해진거같았음 ㅋㅋㅋ나름뿌듯ㅋㅋ저혼잨ㅋㅋㅋ)
그렇게 1주가 흘러가고(헐 이제 1주?ㅠㅠ)
2주차때에 분대마다 분대선임과,저희소대선임을 뽑는 날이 왔어요(훈련병중에)
소대선임은 말그대로 저희2소대를 통제하는 역할이구요
분대선임도 말그대로 1,2,3,4분대 분대장으로서 각 분대를 책임지는 역할이죠
제가 1분대였는데 소대장님께서 분대선임할사람? 이렇게 물어보는거에요
아무도 손을 안들더라구요, 저 또한 별 관심 없어서 손안들었구요..
근데! 에x군 께서 저를 추천하더라구요..
에x군 왈 : '김보성군을 추천합니다! 잘할 것 같습니다!ㅋㅋ'
ㅋㅋ에x군이 갑자기 그러니까 동기들 '오~~'이러고 저도 기분좋고..
그래서 한다하고 ㅋㅋ 각 분대 선임 4명 정해지구
소대선임은 당연히 에x군이 하게 됐습니다 ㅋㅋ 글구 또 시간은 흐르고
저희 보충역들도 기초훈련은 현역과 비슷하게받았습니다.
유격,각개전투,화생방 다했는데.. 한날은 유격하고 목욕을 시켜준다는겁니다!
현역들도 그렇고 원래 목욕 잘 안시켜주잖아요. 봄,가을에는 ㅋㅋ
첨으로 훈련소와서 목욕하는거였는데, 제가 ...좀....몸에 털이 많습니다..ㅋㅋ
뭐 나름 멋있다고 하는사람도있고(자기위안..ㅋㅋㅋㅋㅋ)
징그럽다고 하는사람도 좀 있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아 털좀 많네 이렇게 생각이들죠 일반인들하곤 약간 차원이 다릅니다
(차원이 다르..??ㅋㅋㅋㅋㅋㅋ)
머 암튼 글케 탕에 들어갔는데 좋은 자리 찾다보니 에x군이 옆에있었드랬죠ㅋ
으 저보고 흠칫 놀라시더니 짐승이라고 저리가라고 ㅋㅋ 나름 귀여운 ㅋㅋ
털많다고 놀리고 털 막 돌리면서 꼬고 ㅋㅋ 그냥 동네형동생 사이처럼
서로 등도 밀어주고 'ㅡ^v (에x군 몸좋음..ㅋㅋ)일생일대 가장 행복한 목욕을
했습죠..네 그렇습니다! ㅋㅋ
아참 그리고 제가 지금 글에서는 에x씨, 에x군 이러는데
그 당시에는 '정x형 정x이형~'하면서 실명 불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에x군 완전 정의의사도 입니다..
막 뒤에서 뒷담화하는걸 엄청 싫어합디다..저희가 막 다른소대 동기 한명을
흉봤는데 (없을때) 에x군이 하지말라고, 첨에 잔잔하게 훈방조치 해줬습니다
그리고 한 이틀뒤 또 그 동기를 흉봤는데 막 행동같은거 따라하면서;
엄청 화냈습니다
'야이 새x들아 하지말라고 전에 내가 하지 말랬잖아 너희가 그렇게 당하면 좋겠냐' 고 이렇게요 ㅠㅠ저희 완전 쫄아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그이후로
절대 안했드랬죠ㅠ_ㅠ그 외에도 불의를 보면 못참았습니다..힘든 것도 자기가
맡아 할려하구요 4주간 제일 열심히한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날은 흐르고 흘러 (잉? ㅋㅋㅋㅋㅋㅋ)
퇴소하기 4~5일 전쯤 마지막 종교행사(주말마다 가는,저흰 천주교(에x군도)
에서 대뜸 훈련용 수첩을 내밀면서 제 휴대폰번호를 물어보는 겁니다..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폰번호를 먼저 자기가 물어본사람은
많디많은 훈련병들 중에 딱 3명이더라구요
(저포함해서, 중대선임맡았던 한명하고 3소대에 한명하고요)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담에 기회되서 동기들끼리 모이는 자리 있게되면
저를 통해서 연락하겠다고 그러는겁니다 전 완전 고마웠죠 감동..ㅋ
많고많은 동기들중에 전화번호 아는사람은 저밖에 없을겁니다 ㅋㅋ
(그 외 2명도 있겠죠 ㅋ)
물론 뭐 연예인이라 폰이 몇개되고~그중에 하나겠죠 ㅋ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완전 감동이었어요 ㅋㅋ
그렇게 감동을 뒤로하고 퇴소 바로전날 그땐 완전 다 친해진상태..
동기들이 막 에x군한테 퇴소하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이렇게 알게 된 것도 인연인데 막 사인해달라면서 달려들고 ㅋㅋ
사인은 다 해주덥니다 ㅋㅋ저도 2장받았어요(보관중ㅋ)
그렇게 약속했는데..ㅠㅠ 정작 퇴소 당일날 연예인들 타고다니는 벤있잖아요..
멋진거 ㅋㅋ 그거타고 훌쩍 떠나더라구요.. 사회나가니 연예인은 연예인..
경호원들 막 엄호하고 팬들도 많고..ㅋㅋㅋㅋㅋ뭐 아쉬웠지만,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저희 소대 동기들하고 뒷풀이를 갔죠 ㅋㅋ 그동안 먹고싶었던
비록 1달이지만..ㅎㅎ 기름진게 넘 먹고싶어서 중국집가서 막 다시켜서
먹구있는데 퇴소식때 받은 제폰에 문자가 오는겁니다!!
'60번훈련병 문xx충성! 그동안 고생많았고, 사회생활 다들 열심히하고 연락하면서 지내자!' <- 이렇게 왔습니다 ㅋㅋ
에x군이 제 폰번호만 알아갔지 저는 번호 몰랐는데, 이렇게 문자가오는거였죠
와 완전 놀래서 입가에 미소번지고 난리였죠 ㅋㅋ
그래서 저도
'네 정x이형~ 고생많으셨고, 전 영광이었어요~(아 오글오글ㅋㅋ)형도 잘지내시고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요!'<- 이렇게요 ㅋㅋㅋ
머 답장은 안왔지만 첨에 온 그문자만 계속보면서 싱글벙글 이었죸ㅋ
글케 동기들하고의 중국집테러를 끝내고 후에도 연락하고지내자를 연신반복후
전 제 집인 마산으로 복귀했었죠 ㅋㅋ ㅇ ㅏ 이렇게 마무리가되네요~ㅋㅋ
1년쯤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아~직도
이얘기 가끔 합니다 ㅋㅋ못믿어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겐 다 증거가 있기땜에
다 믿죠 ㅋㅋㅋㅋㅋ정말 영광이었던 것 같고요 평생 오지않을 연예인과의
인연인 것 같네요 ㅎㅎ암만 연예인이라도 똑같은 사람이고, 맘따뜻한 인간이란
것 도 알게 되었구요.. 사람다운모습에, 인간다운모습에 반했었던 것 같네요 ㅋ
제 홈피 오시면 그당시 동기들하고 일촌해서 연락하고 지내는데,
일촌평 보시면 에x군 얘기 나옵니다 ㅋㅋ 막 전화오냐고 ㅋㅋㅋㅋ
www.cyworld.com/haerong1 놀러 오세요..ㅋㅋ
전화는 안옵니다 ㅋㅋ
그 후 1달후쯤 제가 먼저 전화 해봤는데 안받더라구요 ㅋㅋ
시도자체를 몇번 안해봤습니다, 인연이 여기까지인가?하고도 생각하고있는데,
담에 한번 전화 넣어 봐야겠습니다 ㅋㅋ
포털사이트에 '에x군 입소사진' 머 이런 검색어로 검색하시면 사진이뜨는데,
↑이게 접니다 ㅋ↑이게 이빨쎄다는 51번 훈련병 박모군 ㅋㅋ
자체 모자이크 되있네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안하셔도되는데 ㅋㅋㅋ!!!)
이외에도 자료 쫌 있는데,
저 톡 되면!공개 하도록 하겠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 톡 시켜주세용~ ㅋㅋㅋ
두서 없는글, 읽기 힘든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28박29일간의 화~려한 동거였습니당 ㅋㅋㅋ
제일생일대 다신오지않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