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2학기 기말고사기간이었다.수시로 이미 합격했기에 대충봐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때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고있었다.내가 앉은 자리는 거의 뒷자리부근이었다맨 뒤에는 아리따운 여고생들이 앉아있었고 난 온 갖 멋있는척을 다하며 자리에 앉았다.그렇게 10분쯤 지났을까학교에 도착직전이었다. 난 미리 버스문에서 기다리려고 좌석을 빠져나오고있었다.그때였다. 끼이익... . . . . . . . . . . . . .............. .....버스가 급정거를한거였다.동시에오리궁댕이를 소유하고 있던 난,무게중심과 중력의 법칙까지 더해꼬리뼈로 팔걸이를 사정없이 찍어댔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 아니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차가워지는걸 느껴본적이 있는가사람은 정말 완전!!화가 날때나 충격을받을때 절대로!! 몸이 뜨거워지지않는다오히려 차가워진다 이 느낌을 잘 모르겠다면 당신의 기억과 경험에서 꺼내어주겠다. 정말 응가가 마려운데,참아야할때가 있지 않은가화장실은 없고 그렇다고 바지에다가 쌀수는 없을때 말이다. 참다참다 못해 응가가"나 이젠 못참겠어 여길 떠날래. 보내줘!" 하고 거의 나오기 직전일때! 이마엔 식은땀이 솟구치고 ,등줄기는 이미 젖어있고머릿속은 이미 공황상태. 누군가 말을 거면 신경질적으로 대답할때가 있지 않은가? 응가가 " 나 제발 좀 보내줘잉~~나 정말 이번엔 나갈꺼야!" 여태까지 보냈던 신호와 달리, 강력한 신호를 보낼때우리는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괄약근을 나사 조이듯이 응가를 다시 안쪽으로 밀어넣음으로써, 온 몸이 차가워지는걸 느낄수있다. 한번에 차가워지는것이 아니다.만화중에서 그런 장면이 있지 않은가악의무리를 소탕하자 어두웠던 하늘이 서서히 밝아지는장면.. 아직도 이 느낌을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화장실 문을 밖에서 잠그고 응가를 참아보아라.분명 느낄수있을거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말했듯이 온 몸이 차가워졌다.얼굴은 창백했고 모든 신경이 마비되는것같았다. 좌뇌에선 비명이라도 외쳐 이xx야 !!!!!!!!!!!!!!우뇌에선 그럼 x신아 뒤에 여자애들이 웃을꺼아녀 좀만 참아!!!!!이 x끼야!!!!!!!!! 우뇌말이 맞았다.뒤엔 아리따운 여고생들이 앉아있었다.최대한 안아픈척, 괜찮은척, 아무것도 아닌척, 표정도 애써 밝은표정을 지으며 버스에서 내렸다. 한걸음을 내딜때마다 꼬리뼈가 지끈거렸다. 액션 영화 결말부분에서 나올법한 걸음을 했다.절뚝 절뚝 거리면서 최대한 괜찮은척.. 정거했던 버스가 내 시야에서 없어졌을때, 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너무아팠다. 눈물이 고였다.차라리 버스안에서 비명을 질렀으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그깟 년들이 뭐라고 ... ....결국 집에와서 억눌렀던 비명을 질러댔다. http://www.cyworld.com/01055558 http://www.cyworld.com/01055558 http://www.cyworld.com/01055558 http://www.cyworld.com/01055558 2
지금도 거기가 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3
2학기 기말고사기간이었다.
수시로 이미 합격했기에 대충봐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때도 어김없이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고있었다.
내가 앉은 자리는 거의 뒷자리부근이었다
맨 뒤에는 아리따운 여고생들이 앉아있었고
난 온 갖 멋있는척을 다하며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까
학교에 도착직전이었다.
난 미리 버스문에서 기다리려고 좌석을 빠져나오고있었다.
그때였다.
끼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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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급정거를한거였다.
동시에
오리궁댕이를 소유하고 있던 난,
무게중심과 중력의 법칙까지 더해
꼬리뼈로 팔걸이를 사정없이 찍어댔다.
으아아아아아아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 아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이 차가워지는걸 느껴본적이 있는가
사람은 정말 완전!!화가 날때나 충격을받을때
절대로!! 몸이 뜨거워지지않는다
오히려 차가워진다
이 느낌을 잘 모르겠다면 당신의 기억과 경험에서 꺼내어주겠다.
정말 응가가 마려운데,참아야할때가 있지 않은가
화장실은 없고 그렇다고 바지에다가 쌀수는 없을때 말이다.
참다참다 못해 응가가
"나 이젠 못참겠어 여길 떠날래. 보내줘!" 하고 거의 나오기 직전일때!
이마엔 식은땀이 솟구치고 ,등줄기는 이미 젖어있고
머릿속은 이미 공황상태.
누군가 말을 거면 신경질적으로 대답할때가 있지 않은가?
응가가
" 나 제발 좀 보내줘잉~~나 정말 이번엔 나갈꺼야!"
여태까지 보냈던 신호와 달리,
강력한 신호를 보낼때
우리는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
괄약근을 나사 조이듯이 응가를 다시 안쪽으로 밀어넣음으로써,
온 몸이 차가워지는걸 느낄수있다.
한번에 차가워지는것이 아니다.
만화중에서 그런 장면이 있지 않은가
악의무리를 소탕하자 어두웠던 하늘이 서서히 밝아지는장면..
아직도 이 느낌을 모르겠다면, 지금 당장 화장실 문을 밖에서 잠그고 응가를 참아보아라.
분명 느낄수있을거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말했듯이 온 몸이 차가워졌다.
얼굴은 창백했고 모든 신경이 마비되는것같았다.
좌뇌에선 비명이라도 외쳐 이xx야 !!!!!!!!!!!!!!
우뇌에선 그럼 x신아 뒤에 여자애들이 웃을꺼아녀 좀만 참아!!!!!이 x끼야!!!!!!!!!
우뇌말이 맞았다.
뒤엔 아리따운 여고생들이 앉아있었다.
최대한 안아픈척, 괜찮은척, 아무것도 아닌척,
표정도 애써 밝은표정을 지으며 버스에서 내렸다.
한걸음을 내딜때마다 꼬리뼈가 지끈거렸다.
액션 영화 결말부분에서 나올법한 걸음을 했다.
절뚝 절뚝 거리면서 최대한 괜찮은척..
정거했던 버스가 내 시야에서 없어졌을때, 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너무아팠다.
눈물이 고였다.
차라리 버스안에서 비명을 질렀으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그깟 년들이 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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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집에와서 억눌렀던 비명을 질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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