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난지)

김성권2009.09.21
조회534

집을나설때까지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는 생각을 하다가  지을 나와 버스를 타고 내려서 지하철을 탈때되서야

난 깨달았다..."아~!카메라~!" 날씨도 좋아서  "오늘같은날이야 말로 수동카메라의 날이로구나~!" 하며 필름까지

정성스럽게 끼워 놓고는 ..후회해봤자 돌아갈수 없을때였다~. 그래서 망할 핸드폰 에달린 컴팩트 카매라로,,,

찍을수 밖에 없었다 ㅋㅋ 지금보니 사진이 자그마해서 귀엽긴하다 ㅋㅋ

나와 쉬크녀가 간곳은 ~!바로 노을공원 ~! 평일이여서 인지 모르겠지만  공원은 굉장히 조용했다~

노을공원은 골프장을 개조해 만든 공원인데~ 정말 그냥  골프장에서 돚자리 깔고 도시락 까먹고 공놀이 하고~

뭐 그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_-;;; 그렇게 밖에 설명 못하겠다... 그렇다  그냥 골프장인것이다  다행이

거기서 골프치는 못말리는 골프광 아줌마 아저씨들은 없었다~! 단지 가족이나 연인끼리 조용히 쉬고 놀고 하다

가는곳이다  노을 공원은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올라가려면  자가승용차나 셔틀버스 아님 걸어 올라가야한다

나와  쉬크녀는 도보를 택했는데~! 조금 힘들었다~! 땀이 좀 날정도로~  권장하진 않는다 버스타는게  더 좋다~! 

올라가면  조용하게  산책을 하며 소소하게 볼꺼리는 많다. 여기서 볼꺼리는 자연이다, 음~!생태학습장이있다

꾀 긴거리로 있다~ 그리고 곳곳에  이런 표지도 있다" 뱀 출현지역 ~!!!!!!!!!!!!" 그렇다 그곳은 야생이다

별에별 생명체들이 다있는듯했다~!  거긴거기고  노을 공원 자체는 ~! 내가간날은  굉장히 조용하고

인적 드물고 평화롭고  편안하고 감성적인 공간이였다~ 골프장잔디에서 논다는게 참이색적이였다

참고로  먹을건  노을공원 올라가기전에 주차장쪽에 있는 매점아니면  살곳이 없다

나와 쉬크녀는  공원 들어서기전에  준비해와서  문젠  없었다~ 그리고 돚자리 챙기는것도 잊어선 안된다~!

 이것이 바로 노을 공원 광활한  골프장의 그린 잔디밭~!!이런게 좀 많다~! 그냥 진짜 골프장이다 벙커도 있고 ㅋㅋ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조형물들도있는거다`!

 우리의 점심식사~! 김밥두둥 `! 초등학교때 소풍온 느낌이였다  요즘 참치김밥이니 김치김밥이니 치즈김밥이니 많지만 이런 소풍온 날에는 어릴적의 동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냥  오리지날의 야채김밥을 먹는걸 추천한다~! ㅋ

 역시 쉬크녀는 쉬크하기에  사진 찍는걸 용납 안하신다~!

 식사를 마치고  광활한 잔디에있자니  햇살도 따듯하고 배도 불르고 기분도 좋아서 잠이 왔다~!

집을나설때 돚자리가 있나 찾아보았지만 있질 않았다~! ㅠ.ㅠ  우린  그냥~! 야생으로 아무것도 깔지않고

생으로 놀았다~! 그리곤 누워서 15분 동안 짧은 낮잠을 잤다~ 난 꿈도 안꾸고 완전 숙면을 했고

쉬크녀는 꿈을 꾸며 잠들었다 ㅋㅋㅋ

 바로이런식 바닥이 축축 하거나 그렇지 않은 날이라  이렇게 자고 뒹굴르로 했지만

옷은  더러워 지지 않았다~  다른 가족들을 보니깐  큰 공을 가져와서  재미있게 놀드라

어떤 가족은  엄마까지 같이 축구도 하고~ ㅋㅋㅋ 그냥  조용히 놀기도 하고 쉬기도 하는

그런 평화롭고 가족적인 곳이였다~! ^^ 굿 피크닉 하이킹 장소로는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