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바쁜 사람인데 남일같지 않아서 말이지우선 나 글쓴이보다 나이 훨 많으니까 반말로 좀 할게.지금 너 상황 있잖아 100퍼 니가 잘못하는거다.시간 더 흘러서 깊어지기 전에 얼른 맘 접어라.니가 그 친구의 남친을 좋아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절대 고백이나 이런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잊어.못잊겠으면 애틋한 마음 갖고 있다가 괜찮은 남자 있으면 만나. 나도 글쓴이랑 비슷한 경험 있는데 말야.난 내 남친의 친구를 좋아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 짓이지만..나 남친 남친친구 이렇게 맨날 같이 수업듣고 밥먹고 술도 마시고 남친이랑 좀 오래 만나고 질려갈때쯤 그 남친친구랑 어울려 놀았는데그 남자 꽤 괜찮았거든 성격도 외모도... 내 남친한테 전혀 안꿀렸어.오히려 더 나아보이기도 했고그래서 처음 소개받았을때부터 눈이 갔거든 난 1년 넘게 그사람 좋아했었어. 웃기지?? 남친도 사랑하고 남친 친구도 맘에 있고..남친이 먼저 학교를 졸업하게 됐는데 맘이 복잡하더라.당장 남친이 없고 매일 보던 사람 못봐서 서운하고 아쉽고 했지만이제 남친 없이 그 남자와 둘이 놀게 되어서 좋았지. 솔직히 말할게근데 이게 둘이 만나게 되다 보니까 맘이 더 복잡해지는거야.시험기간에 둘이 같이 공부하면서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산책하면서 얘기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둘이 밤에 전화도 하고 그랬어.그러다 일이 터졌지. 밤늦게까지 통화하다가 고백을 해버렸어.그냥 끝내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난 그냥 고백만 하고 끝내려고... 이러이러한 맘 있었다고 구구절절 몇시간을 통화했지그리고 새벽에 만나서 (집이 가까웠거든) 이러저러한 내 맘들 말했어.그러면서 난 당부를 했지. 남친한테 상처주기 싫다고.. 그리고 너랑도 사이 멀어지기 싫고 그냥 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서로 예전처럼 얼굴보고 얘기하기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자고...잘 된거 같았지. 어쨌든 속은 시원했거든 근데 있잖아 사람 맘이 그렇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게 아니잖아?점점 그 친구 나 피하기 시작했고,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나한테 여전히 애정공세..나 그 친구랑 그 이후로 밥한끼 안먹었어.난 말로는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맘에 있던 사람인데예전처럼 다시 보고 만나고 하고 싶었지.근데 그쪽에서 먼저 날 피하더라. 오히려 나한테 말도 한마디 안걸고 전화해도 심하게 뭐라고 하고.. 그래서 그 이후로 그사람한테 연락한번 안했어.남친이랑은 당연히 헤어졌지. 남친 나한테 정말 잘해줬거든. 그런 사람 없었는데 그 친구만 아니었어도 안헤어질거.. 독하게 떼어냈어. 헤어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남자랑 헤어지고 그렇게 나한테 잘해주고 헌신적인 남자 못만나봤어. 벌받는거지... 진득하게 못만나고 1년도 안돼서 다 헤어지고 나쁜남자 만나기도 하고..전남친?? 나랑 헤어지고 1년도 안돼서 선봐서 결혼했어. 어디선가 잘 살겠지 나 아직도 그 남친 친구랑 같은동네 살거든?한두달에 한번씩 마주치는데 정말 꽤 오래전 일이라 날 못알아보는건지외모가 좀 변하긴 했지.. 살도 빠지고 머리스타일도 확 바꾸고모르는척 하는건지 진짜 못알아본건진 모르겠지만이런 일의 끝은 항상 둘 다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야.난 다행히 남친 친구가 남친한테 그런 사실 얘기 안한거 같아. 그런거 말할 사람도 아니고.. 남친이 같은과도 아니라서 헤어지면서 그쪽 인간관계 다 정리됐거든근데 글쓴이같은 경우는 친구의 남친을 좋아하는건데만약 소문이라도 나면 친구들 사이에서 매장되는건 시간문제야.너랑 친구가 언제적부터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부터 친구라면 어린시절 친구들 다 잃어버린다.이제 스무살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그 눈초리들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 나도 내 친구중 하나가 다른 내 친구의 남친한테 자꾸 연락하고 그러다 둘 절교하고 나도 그 친구랑 덩달아 연락 안하게 됐어.그 남자는 어차피 너한테 오지도 않아.근데 친구도 잃어버리고 싶어??아니 어찌어찌해서 그 남자가 니것이 됐다고 해봐그런데 그 사이가 오래갈까?니가 봐도 그 남자 니 친구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며??난 남친 친구랑 어땠는줄 알아?난 그사람도 나 좋아하는 줄 알았어.나한테 정말 잘했거든.. 남들이 보면 사귀는거 같아보인다고 할 정도로내 친구랑 나랑 둘이 차마시고 집에가는길에 연락해봤어. 근데 자기도 근처에 있다고 집에 같이 가자고.. (같은동네 산다고 했잖아) 내 친구 있는 자리까지 와서 나랑 같이 집에갔어.그거 말고도 그런거 많아. 그렇다고 그 남자가 모든 여자한테 잘하는 그런놈도 아니고..오히려 여자한테 좀 잘 못하는 성격이었거든..정말 그 남자가 나한테 맘이 있었는데 자기 친구 생각해서 나한테 일부러 그렇게 모질게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한때의 감정이 나한테 정말 큰 상처가 됐어. 어서 빨리 맘 정리하길 바래. 아무리 사랑에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대지만친구의 남친은 정말 아니다.1
내가 정말 남일같지 않아서 한마디 한다.
나 정말 바쁜 사람인데 남일같지 않아서 말이지
우선 나 글쓴이보다 나이 훨 많으니까 반말로 좀 할게.
지금 너 상황 있잖아 100퍼 니가 잘못하는거다.
시간 더 흘러서 깊어지기 전에 얼른 맘 접어라.
니가 그 친구의 남친을 좋아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절대 고백이나 이런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빨리 잊어.
못잊겠으면 애틋한 마음 갖고 있다가 괜찮은 남자 있으면 만나.
나도 글쓴이랑 비슷한 경험 있는데 말야.
난 내 남친의 친구를 좋아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 짓이지만..
나 남친 남친친구 이렇게 맨날 같이 수업듣고 밥먹고 술도 마시고
남친이랑 좀 오래 만나고 질려갈때쯤 그 남친친구랑 어울려 놀았는데
그 남자 꽤 괜찮았거든 성격도 외모도... 내 남친한테 전혀 안꿀렸어.
오히려 더 나아보이기도 했고
그래서 처음 소개받았을때부터 눈이 갔거든
난 1년 넘게 그사람 좋아했었어. 웃기지?? 남친도 사랑하고 남친 친구도 맘에 있고..
남친이 먼저 학교를 졸업하게 됐는데 맘이 복잡하더라.
당장 남친이 없고 매일 보던 사람 못봐서 서운하고 아쉽고 했지만
이제 남친 없이 그 남자와 둘이 놀게 되어서 좋았지. 솔직히 말할게
근데 이게 둘이 만나게 되다 보니까 맘이 더 복잡해지는거야.
시험기간에 둘이 같이 공부하면서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서 산책하면서 얘기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둘이 밤에 전화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 일이 터졌지. 밤늦게까지 통화하다가 고백을 해버렸어.
그냥 끝내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난 그냥 고백만 하고 끝내려고... 이러이러한 맘 있었다고 구구절절 몇시간을 통화했지
그리고 새벽에 만나서 (집이 가까웠거든) 이러저러한 내 맘들 말했어.
그러면서 난 당부를 했지. 남친한테 상처주기 싫다고.. 그리고 너랑도 사이 멀어지기 싫고 그냥 전처럼 친하게 지내자고..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서로 예전처럼 얼굴보고 얘기하기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자고...
잘 된거 같았지. 어쨌든 속은 시원했거든
근데 있잖아 사람 맘이 그렇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게 아니잖아?
점점 그 친구 나 피하기 시작했고, 남친은 아무것도 모르고 나한테 여전히 애정공세..
나 그 친구랑 그 이후로 밥한끼 안먹었어.
난 말로는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맘에 있던 사람인데
예전처럼 다시 보고 만나고 하고 싶었지.
근데 그쪽에서 먼저 날 피하더라. 오히려 나한테 말도 한마디 안걸고 전화해도 심하게 뭐라고 하고.. 그래서 그 이후로 그사람한테 연락한번 안했어.
남친이랑은 당연히 헤어졌지.
남친 나한테 정말 잘해줬거든. 그런 사람 없었는데 그 친구만 아니었어도 안헤어질거.. 독하게 떼어냈어.
헤어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남자랑 헤어지고 그렇게 나한테 잘해주고 헌신적인 남자 못만나봤어.
벌받는거지... 진득하게 못만나고 1년도 안돼서 다 헤어지고 나쁜남자 만나기도 하고..
전남친?? 나랑 헤어지고 1년도 안돼서 선봐서 결혼했어. 어디선가 잘 살겠지
나 아직도 그 남친 친구랑 같은동네 살거든?
한두달에 한번씩 마주치는데 정말 꽤 오래전 일이라 날 못알아보는건지
외모가 좀 변하긴 했지.. 살도 빠지고 머리스타일도 확 바꾸고
모르는척 하는건지 진짜 못알아본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일의 끝은 항상 둘 다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야.
난 다행히 남친 친구가 남친한테 그런 사실 얘기 안한거 같아. 그런거 말할 사람도 아니고.. 남친이 같은과도 아니라서 헤어지면서 그쪽 인간관계 다 정리됐거든
근데 글쓴이같은 경우는 친구의 남친을 좋아하는건데
만약 소문이라도 나면 친구들 사이에서 매장되는건 시간문제야.
너랑 친구가 언제적부터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적부터 친구라면 어린시절 친구들 다 잃어버린다.
이제 스무살밖에 안됐는데 앞으로 그 눈초리들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
나도 내 친구중 하나가 다른 내 친구의 남친한테 자꾸 연락하고
그러다 둘 절교하고 나도 그 친구랑 덩달아 연락 안하게 됐어.
그 남자는 어차피 너한테 오지도 않아.
근데 친구도 잃어버리고 싶어??
아니 어찌어찌해서 그 남자가 니것이 됐다고 해봐
그런데 그 사이가 오래갈까?
니가 봐도 그 남자 니 친구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며??
난 남친 친구랑 어땠는줄 알아?
난 그사람도 나 좋아하는 줄 알았어.
나한테 정말 잘했거든.. 남들이 보면 사귀는거 같아보인다고 할 정도로
내 친구랑 나랑 둘이 차마시고 집에가는길에 연락해봤어.
근데 자기도 근처에 있다고 집에 같이 가자고.. (같은동네 산다고 했잖아) 내 친구 있는 자리까지 와서 나랑 같이 집에갔어.
그거 말고도 그런거 많아. 그렇다고 그 남자가 모든 여자한테 잘하는 그런놈도 아니고..
오히려 여자한테 좀 잘 못하는 성격이었거든..
정말 그 남자가 나한테 맘이 있었는데 자기 친구 생각해서 나한테 일부러 그렇게 모질게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한때의 감정이 나한테 정말 큰 상처가 됐어.
어서 빨리 맘 정리하길 바래.
아무리 사랑에 국경도 없고 나이도 없대지만
친구의 남친은 정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