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둬야할까요? 조언좀..

MJ2009.09.21
조회798

작은 카센타에서 경리직을 하고있는 26살 여자에요

머 하는업무라곤 손님계산과 6시쯤하는 마감 그리고 해피콜이라는 끔찍한 ㅠㅠ

 

집과 3분거리라서 그냥 놀기머해서 시작하긴했는데..

서비스직과 복합적인거라 좀 힘들기도 하고,,

 

사장이 예전 경리들이 안하던 일을 저한테는 시키네요

그러면서 자기가 실수를해도 제탓으로 '니가 확인했어야지' 이러시고

머 저런건 기본이십니다..ㅎ

 

아 본론은요,,

제가 전산회계 자격증시험 공부중인데요,,

10월10일이 시험치는날이라더지요..

 

3시부터 4시까지 시험이라 오전근무하고 가도되기는한데..

남친이 서울서 내려오는지라 그냥 하루쉬겠다 말씀드렸죠

 

나: 10일날 하루쉴께요~'

사장:(30초간 정적후..) 왜?

나:아 10일날 시험인데.. 일욜인줄알았더니 토요일이네요..

사장:(비꼬는말투로) 잘~한다?

 

저 어이없어서 걍 말말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밥먹으면서

 

사장: 그럼 대체근무하루 해야되는거알지?

나: 다른회사들은 연차 그런것도 있는데요?;;

사장: 그건 그회사들이고 하루쉬면 대체근무해야지

나: 일요일날 나와서 일하라구요?

사장: 그럼 일요일밖에 더있겠나?

나: 그냥 저 그냥 그날 하루 일당을 제하고 쉬겠습니다

사장 : (침묵..)

 

밥다먹고 나가면서 하는말이  "그럼니가 담달급여에서 알아서 까"

이것저것 참견도 많고...

말하자면 한두가지도 아니지만..

참 어찌해야할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