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다 쇼핑몰에서 결과안내 문자가 왔는데 나보고 직접 전화를 하라길래..뭔가 좀 바뀐건 아닌가 싶더군여..그래도 성질급한게 죄라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업체에서는 그러네여..
자기네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보내라고 택배회사에 메모해서 보냈다고..
그러니 책임이 없다고.
그래서 택배비를 안낼라 그러는거냐고..
저나받으시는 여자분, 오늘 그날인가..장사하시는 분이 무쟈게 딱딱거리시더군여.
정말 시장통에서 싸우자고 댐비는 아줌마처럼..
어디 말두 안되는 소릴 하냐는둥, 세살짜리 어린애도 다 아는걸 갖고 생떼를 쓴다는둥..
내가 지금 싸우자는 거냐니깐 내가 더 그렇게 들린다면서 전혀 미안한거 하나 없이 당당하더군여..
난 당연히 택배기사하고도 불미스런 일이 있었기에 화가 나있었고..소비자된 입장에서 그런식으로 해서 교환하는데 만원짜리 사놓고 택배비까지 물어야 한다니 기분이 언쟎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여? 소비자가 그런다고 같이 싸우자고 댐비면 소비자 위에 업체있단 말이네여.. 물론 소비자가 왕이라고 무조건 우기는건 아닙니다..나도 에지간한건 그냥 쓰고 싸니까 하는 맘으로 넘어가지만..
이건 택배사부터 잘못해서 판매자까지 싸우자고 댐벼드니 분한맘 달랠길 없군요.,..
같은물건으로 교환 안된다길래..돈 더주고 다른 물건 살건데도 교환이 안되냐니까 빈정거리는 말투로 그러시던가..그러질 않나..
내말 한마디하면 자긴 두마디에 목소리 한층 더 높여 내얘긴 들을 생각도 안하고,,
택배회사에서 잘못을 했으면 판매자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여? 100%책임은 못질 지언정 말이라도 미안하다..그치만 이렇게 되서 그건 안되겠다..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세살짜리 어린애 운운해가며 어딜 가르칩니까?
싸우자고 댐비는 쇼핑몰 판매업자(글씨체고침;;)
헤드라인이었다니;;
어제 바빠서 못 들다 봤는데;;
댓글 잘 읽어 봤습니다..
제가 다른 업체에서 다른 물건을 살때 판매자분들이 "꼭 메모란에 기입해 주십시오"라는 란이 있어여..
난 배송업체가 읽어 보라고 19일날 갖다 달라 그런게 아니고..
판매자가 읽어보고 날짜 맞춰 보내주길 바란거였습니다.
택배사에서 소비자한테 별거 아닌걸로 짜증을 냈던 어쨌던.
택배사 실수도 판매자의 책임이라 할수 있는데..
판매자는 첨부터 미안하다,오해다..잘 푸는 말을 할 생각이 아니라..
세살짜리 어린애냐는둥,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는둥..
싸우자고 댐비니 화가 나는겁니다.
저도 어디가서 일하시는 분들 힘들까바 굽신대는 사람이지..
절대 딴지 걸고 그런사람 아닙니다.
그런 말투로 댐비는 판매자 앞에서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습니다..다신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얌전히 전화를 끊어야 했을까요?
씽크대 선반 돈 만원..놔뒀다 나중에라도 쓰면 되는거지만.
말그대로 돈 만원짜리 판매하시는 업자의 불량한 태도가 이해안갑니다.
아무쪼록 많은 참고 됬네여..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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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때마다 간간히 톡을 즐겨 보는 30대 중반 아짐임돠..
직장을 다니다보니 발품 팔아 물건을 사는것 보단 아이쇼핑을 하며 인터넷 구매하는 쪽을 더 선호하죠..
물론 보기보다,생각보다 실망스런 물건도 있었지만 횟수가 올라갈수록 인터넷 쇼핑의 노하우도 쌓이더군여..
그런데 이번처럼 그지같은 경우는 처음이라 판매자 각성좀 하시라고 좀 올려봅니다..
이사하는 날짜가 9월 19일이라..
이사가서 달 씽크대 설겆이 선반 하나를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하는 물건들이 많아 미리 주문 한다는게 2주정도 미리 주문을 하면서,
분명히 주문을 할때 19일날 이사하니 그날 배송해 달라고 메모 남겼음에도 불구 하고
그 담날 이사할 주소로 택배기사가 빈집으로 찾아와선 아무도 없다고 짜증을 내고..
내가 메모 남겼는데 왜 벌써 갖고 오셨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19일까지 보관 못해준다면서 왕짜증 부립디다..
그말에 발끈해서 나도 좀 짜증나는 목소리가 나가기 시작했죠..
그걸 왜 나한테 그러시냐고. 그건 업체에 얘길 해야지..
난 분명히 메모를 했고 먼저 보낸 업체가 잘못 아니냐고..
그랬더니 암튼 이건 다시 화물처로 돌려보내겠다고는 전화를 확 끊어버리더군여...
1분정도 혼자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어디서 오는 물건인지(19일날 배송시킨 물건이 많아서..)확인하려고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나를 받으면 끊고 받으면 끊고...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 몇번을 걸어도 니는 걸어라 나는 니 전화 안받을란다라는 심보로 약을 올려댔습니다..
그리고 본사로 들어간 물건은 이틀뒤에 근무하는 회사로 넘어왔고..
무거운 짐은 아니라서 일단 받아서 보관하다가 이사한날(19일) 물건을 조립하게 위해 풀었으나 씽크대 수도꼭지가 걸려서 도저히 달수 있는 크기가 안됬습니다..기둥있는걸로 교환하려 지금 찾아보니 7일이내 반품/교환 가능이라 전 날짜가 지나 교환도 안되네여;;
메모란은 뭐하러 있는건지..
Y택배사는 그렇게 다 어이없는 기사들만 있는건지..
쓰잘데 없이 남겨진 씽크선반은 어디다 써야할지...
약속된 날짜에 보내주지 못한 업체에도 서운하고,
불친절한 택배기사에 화가 나고,
날짜지나 교환조차 할수 없는 선반에 돈아깝네요..
업체에 전화를 하니 계속 안받고 기다리다 쇼핑몰로 전화를 해서 내용을 전달했죠..
판매자나 택배회사에서 잘못한거니 교환이든 반품이든 택배비를 내야 한다는건 억울하지 안겠냐고,
정 내라 그러면 어쩔수 없겠지만 안내는 쪽으로 협의를 봤으면 좋겠다고.
쇼핑몰에선 업체와 통화후 저나를 하라고 하겠다고 했지만..
좀 있다 쇼핑몰에서 결과안내 문자가 왔는데 나보고 직접 전화를 하라길래..뭔가 좀 바뀐건 아닌가 싶더군여..그래도 성질급한게 죄라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업체에서는 그러네여..
자기네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보내라고 택배회사에 메모해서 보냈다고..
그러니 책임이 없다고.
그래서 택배비를 안낼라 그러는거냐고..
저나받으시는 여자분, 오늘 그날인가..장사하시는 분이 무쟈게 딱딱거리시더군여.
정말 시장통에서 싸우자고 댐비는 아줌마처럼..
어디 말두 안되는 소릴 하냐는둥, 세살짜리 어린애도 다 아는걸 갖고 생떼를 쓴다는둥..
내가 지금 싸우자는 거냐니깐 내가 더 그렇게 들린다면서 전혀 미안한거 하나 없이 당당하더군여..
난 당연히 택배기사하고도 불미스런 일이 있었기에 화가 나있었고..소비자된 입장에서 그런식으로 해서 교환하는데 만원짜리 사놓고 택배비까지 물어야 한다니 기분이 언쟎을수 밖에 없지 않은가여? 소비자가 그런다고 같이 싸우자고 댐비면 소비자 위에 업체있단 말이네여.. 물론 소비자가 왕이라고 무조건 우기는건 아닙니다..나도 에지간한건 그냥 쓰고 싸니까 하는 맘으로 넘어가지만..
이건 택배사부터 잘못해서 판매자까지 싸우자고 댐벼드니 분한맘 달랠길 없군요.,..
같은물건으로 교환 안된다길래..돈 더주고 다른 물건 살건데도 교환이 안되냐니까 빈정거리는 말투로 그러시던가..그러질 않나..
내말 한마디하면 자긴 두마디에 목소리 한층 더 높여 내얘긴 들을 생각도 안하고,,
택배회사에서 잘못을 했으면 판매자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여? 100%책임은 못질 지언정 말이라도 미안하다..그치만 이렇게 되서 그건 안되겠다..설득할 생각은 안하고 세살짜리 어린애 운운해가며 어딜 가르칩니까?
장사하는 사람들 참 개념 없는 얘기들 많이 들었지만 직접 당하고 보니 정말 화가 납니다.
위로받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