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남자친구와 친한친구의 배신.......

휴...2009.09.21
조회48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예대에 다니고잇는 20살 여학생입니다.

..바로그냥 본론으로 얘기하자면

저는 3년 사귄 남자친구가있었어요~

3년동안 정말 많은일이있엇고 서로정말 사랑하고 누구보다

서로를 잘알았죠

고1떄부터 사귀기시작해서

대학까지 같이가게되엇답니다

대학와서 저는 여러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제 남자친구과 제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게 되었죠

근데 제친구중...유난히 한명과 네이트온에서 얘기를 많이하더군요 서로

제가 성격이 쫌 그냥 긍정적이라고해야되나

그런 쿨한성격이라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남자친구와 엄청 싸울날이 왔었어요

서로 맘에도없는말하다가 3년만에 꺠지자는 말한마디에 처음이자마지막으로

깨졌습니다.........

그리고선 쿨하게 잊자!라는 생각과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있엇어요

그러다가 어제.....남자친구의 친구이자 제친구인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다가 얘기가나왔는데

친구-야~xxx가 나쁜놈이지 ㅋㅋㅋㅋ

나- 왜?>

친구- 아아니다~

이러면서 그냥 따른말로 자꾸돌리는거에요 그래서제가

나-너뭐있지 빨리말해

친구-아니야 ㅋㅋ야 마시자

나-장난해?빨리말하라고

친구-아됬어 ㅋㅋ깨졌잖아 이제

나-꺠졋으니깐 말해

친구- 아됬다고

이러면서 자꾸 말을안하는겁니다.....그래서

캐내고 캐내고

캐내다 결국 나온말이...

 

 

친구- 아니친구랑~

나- 내친구랑뭐

친구-대충눈치까라고!!!!

나-눈치못까겟어 대체뭔데?

친구-모르겠냐진짜?

나- 왜?내친구랑술마셧데?

친구-아진짜답답하다너도

나-왜?내친구랑바람났어?

친구-눈치좀알아서까라고

나-아니그럼뭐길래 너대체그러는건데?

이랬는데

제친구가...................................

....하는말이..

 

 

 

 

"잤어"

 

이러는겁니다

ㅎ ㅏ아....정말..ㅋㅋ네 꺠졋습니다

깨졋으니깐 제가상관할빠아니죠

하지만 그동안 몰랏던거와 제친구와 그래도 3년사귄남자애한테

드는 배신감이란...갑자기 그냥 울컥하더군요 그냥 눈물이 흘렀습니다

눈물이 아까워서 닦아내고

그순간 정말 욱했지만

친구가 절대말하지않기로 약속한 가정하에 들은거라

참고또 참았습니다...

제가 글이 참 능숙치않아서 저의 기분을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

그얘기들은순간 참 복잡하더군요

당장 학교는다니고있고 그래도 대학와서 엄청 믿었던 친군데..........휴

어제들은거라 오늘 학교가서 봣는데.....................ㅋㅋ제가기분안좋다고

엄청난 큰일이있다니깐..."왜?너 xxx일이야?" 바로 이러더군요

뭐 ...찔려서 그런걸수도있고 참

저에게 그사실을 말해준 친구는 어떻게 안거냐면

제 전남자친구가 ->친구->친구->제친구

이렇게 전해 들은거래요 그 친구친구도 다 제친구라는...휴 정말

뭔가 복잡하죠 ^^........여자애한테 말하려니 절대말하지않기로 약속한 제친구가걸리고..이대로 지내긴 정말 뭔가 아니고...

톡커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 헤어졌으니깐 신경안쓰는건 맞는데..

사귀는 도중에 제친한친구와 그랫다는게 참....말로 설명할수 없는기분이네요...

앞으로 그친구에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