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학하는 남자입니다. 진도 좀 물어볼게요

유학생1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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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거 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만나서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잡고, 키스는 여자의 사정을 봐서 빠르면 그날 아니면 2주 정도 텀을 두고 해버리는데

 

손잡는게 그렇게 큰일인가요? 사랑해서 만난 두 사람인데 사랑하기에 더 특별하잖아요. 손이라도 안 잡으면 남녀 친구처럼 보이지 않나요?

 

저에게는 이 여자가 내 여친이다라는 확고한 그 소유권? 을 주장하는 건데...다른 분들은 그 개념이 틀리신 모양이에요.

 

외국 유학해서 니가 개념이 없다고 해도 사실 할 말은 없죠, 외국은 3일이면 잠자리 (유럽 해당사항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니까...그치만 저도 여자의 상황을 고려해 주고 있고 나름 저에게도 소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근데 손 잡는 것 가지고 가끔 질질대는 제 친구들 보면 답답함이 아그니 화산분출처럼 끌어오르고 여자들 그런거에 일일히 콩닥콩닥 거리면서 반응하는 것도 이상해요.

 

솔까말 연애질도 손발이 오글오글해서 오래 못하겠던데

 

연애질 할때 자기 여친이 자기야~하거나 안그랬쪄~ 이러면 막 소름돋고 입을 쥐어막아버리고 싶으신분 안 계신가요?

 

그냥 제가 병신인건가요? 베플에 니가 병신이야 달리겠네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 다 늑대 아니에요. 전 여친들한테 잠자리 넌지시 권유한 적도 없고 스킨쉽할 때 가슴도 만진 적 없고 여친이랑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그렇다고 동정은 아닌데 참, 남자는 늑대라고 애교 떨면서 말할 때마다 미치겠군요.

 

+ 유학생이라고 다 부자가 아니거든요 여성분들? 외국에서 대학 다닌다고 답할 때마다 눈이 번뜩이시는거 좀....

 

+2 영국도 더치페이한다 개념들아. 내가 꼬셔서 커피사는 건 좋아, 근데 니들이 멀쩡히 술먹는 날 꼬셨는데 내가 내야 하는데? 모텔비는 그렇다고 쳐도.

 

+3 아래 게시글, 3일이 선수입니까아....